'속에서'에 해당되는 글 10건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물병편지
  • 많은 아쉬움을 머금은 하루를 보내며 아쉬움에 하루를 붙잡아본다.(me2mobile 하지만 시간은 흘러 자신의 갈 길을 재촉한다.)2009-10-10 00:41:10
  • 내가 내뱉은 수많은 말들 속에서 누군가는 내가 말하는 의미를 이해할 수 있을까??(me2mobile 내가 말하고 싶은 의도를 잃었는데.. 한마디로 꼬장부린거지!!)2009-10-10 00:45:42
  • 낭만을 이야기 해야할 것 같은 가을밤.. 술에 취해 낭만을 외쳐본다.(me2mobile 그것은 시끄러운 외침(꼬장)이구나. 집에 들어가서 자자꾸나. From 낭만취객)2009-10-10 00:49:38
  • 언능 가서 자야지..라고 생각하지만 막상 그러하지는 않겠지..(me2mobile 늘 그래왔듯이)2009-10-10 01:01:12
  • 다른 이들이 올린, 미투포토를 나는 볼 수가 없다. ㅡ_-);; 우분투 9.04 버전 불여우 3.5.3 버전, 클릭해도 열어볼 수가 없구나. ㅡ_-);; 왜이러지!?(그냥 일찍 자야겠구나....)2009-10-10 01:22:33
  • 졸린 눈꺼풀을 힘겹게 들어올려보지만, 점점 무거워지는 눈꺼풀에 두손두발 들고서, 나는 꿈자리로 슝슝슝… 내일 일찍 일어나면, 스터디를 고고싱… ㅡ_-);; 늦잠을 자기 위한 핑계인거지…(저녁인사, 모두모두 굿나잇!!)2009-10-10 01:28:41
  • ㅡ_-)> 어제 그리 많이 마시지 않았는데… 오전은 멍하구나. ㅡ0-);;(토요일 오전, 휙~ 하고 가버렸다.)2009-10-10 11:42:18
  • 꿀괴물님이 닉네임을 바꿨습니다. 이제부터 허니몬님이라 불러주세요.(닉네임)2009-10-10 11:42:30
  • 라디오(FM 107.7)에서 공형진씨가 장동건씨를 인터뷰하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크기 때문일까? 미스터 프레지던트. 재미있을 것도 같다는 기대감을 일으키는 인터뷰.(부산국제영화제, 라디오 방송, 토요일 오전 한가로움. // 스터디는 못(?)가고!! // 손발이 오그라든다!! 굿모닝 프레지던트인데!!)2009-10-10 11:45:34
  • 내 블로그를 어떻게 꾸려나갈까 고민 중…. @_@) 다른 사람의 방문을 원한다기보다는… 나를 표현할 수 있는 수단이며, 나를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계기로 삼고 싶으니까…(이런 고민은 만들 때 고민 했어야 하지만, 나의 블로그는 주인과 함께 성장하는 블로그.)2009-10-10 23:23:21
  • 토요일 저녁,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가을 분위기에 어울리는 노랫자락을 들으며 잠자리에 듭니다. ^^ 즐겁고 행복한 꿈 꾸시길.(저녁인사, 토요일, 그 시간의 흐름 속에서.)2009-10-11 00:18:39

이 글은 꿀괴물님의 2009년 10월 10일에서 2009년 10월 1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물병편지
  • 10월 1일이라고 해서 특별히 달라지는 건 없다. @_@)> 나에게 또다른 하루의 반복이니까. 하지만 그 안에서 특별한 의미를 찾아낸다면, 그건 어제와 다른 새로운 하루인 거다.(반복되는 하루, 일상 속에서 의미를 찾는 거. 그런거다.)2009-10-01 09:32:37
  • 자신만의 세계를 창조한다면,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참고로, 이미 내핵, 외핵, 맨틀, 지각, 대륙과 해양은 구축 완료. 기후와 극지방, 다른 주변 행성들 배치…? ㅡ_-)?(미투지식인 Honies 세계를 꾸며주세요!! 허무맹랑!!)2009-10-01 12:44:41
  • 흠… +_+) 어렵다능!? ㅎㅎ 이렇게 하는거강.2009-10-01 16:16:06
  • 우분투 10.04 버전 'Lucid Lynx', 장기지원판(LTS)은 장기지원과 품질이 장점인 버전, @_@)> 저는 그냥 기대함. ㅎㅎ. 우분투 서버 버전도 구석에 쳐박혀 있는 PC에 깔까 고민중…. 레드햇 껄루 해야하려나.(우분투, ubuntu, 10.04, lucid lynx, 장기지원판,LTS, LTS 가 무엇인지 이제 알게 되었네요. ^^)2009-10-01 20:27:04
  • 'What is Cloud Computing?'에 대한 간단한 소개영상. ㅡ_-); 난 이것도 이해가 안된다능… 영어공부는 나에게 필연인 것이다.(북마크, Cloud Computing, 공부에는 끝이 없다. 우분투 9.10 버전부터 클라우드 컴퓨팅 지원한다는데... 흠흠)2009-10-01 20:32:52
  • 이번 추석에도 달을 찍어보자!! 둥그런 보름달을 보면서 소원을 말해봐~~바요~ ^^(요즘 유투브가 버퍼링이 너무 심해서 사용하기가 애매함...)2009-10-01 22:10:20
  • 기억에 오래남는 로고를 만드는 방법 : 단순함, 컬러, 특이한 모양의 아이콘을 활용, 컨셉에 따른 접근, 흥미로운 그래픽, 로고를 반복해서 보여주기(북마크, 나의 로고를 만들어야지. +_+))2009-10-01 22:57:22
  • 구글에서 문득 떠오른 '인연'이라는 키워드를 넣고 I'm Feeling lucky. 버튼을 눌러 나온 것. 그것은 이승철 - 인연 Live(나는 인연들을 어떻게 만나고 그 관계를 유지하며 살아갈까? 잠깐 생각해봄. ㅎㅎ)2009-10-01 23:26:53
  • 하고싶은 것을 하는데… 시간의 제약은 없단다. 넌 변할 수 있고 혹은 같은 곳에 머물 수도 있지. 규칙은 없는 거니까…. 그리고 너를 자극하는 뭔가를 발견해 내기를 바란단다. 전에는 미쳐 느끼지 못했던 것들을 느끼기를 바란단다….(me2movie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벤자민이 딸에게... 나도 누군가에게 그런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2009-10-01 23:59:35
  • 굿나잇, 내일은 추석 연휴로군요. ^^(모두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시길.)2009-10-02 00:11:07

이 글은 허니몬님의 2009년 10월 1일에서 2009년 10월 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물병편지
  • 윈도우 7 정품인증과 관련된 이야기, 내가 VirtualBox에 설치한 것은 윈도우 7 beta 버전. 오늘은 V3lite를 설치했다. ㅡ_-)> 얼마전에는 JDK6을 설치했다.(한박자 느린 나는 윈도우7 에 흐름에 대해서 약간은 방관자적인 입장임.)2009-09-27 00:39:38
  • 흠… 스프링 프레임워크 3.0.0 RC1 출시라니…. OTL…. 난 봄싹 스터디 따라가기도 벅찬디… OTL… 오직 런런런!!(스프링,Spring, 봄싹, 오늘은 커피 마신 효과가 뒤늦게 나타난다.)2009-09-27 00:46:50
  • 이 책도 읽어봐야겠군요. ㅡ_-)> 어제 서점가서 읽을만한 책 몇개 적어왔는데…(me2book 꿈 희망 미래 그나저나 배고프다....)2009-09-27 00:57:36
    꿈 희망 미래
    꿈 희망 미래
  • 오늘 아침은 살며시 흐리구만요. 그래도 일요일은 즐겁게~!!(항상 머릿 속에서 즐거운 일들을 떠올리는 나는!! 몽상가!!)2009-09-27 07:59:15
  • 이클립스를 받으려다… ㅡ_-)> 카이스트의 ftp 서버가 현재 반응이 없어서 일본 서버에서 받고 있다. 카이스트 ftp 서버는 불안정해. 우분투도 기본 ftp 설정은 카이스트로 잡혀서 아무것도 모르는 시설 업데이트가 안되면, 우분투를 욕하며 설치하기를 몇번… OTL….(하지만 난 알게 되었어요!!! >ㅅ<) 서버를 바꿀 수 있음을)2009-09-27 08:18:48
  • 전산학의 기본이라할 수 있는 파일구조, 이산수학, 수치해석, 데이터베이스… 그것들을 익히고 있으면 프로그래밍을 익히는 속도는 확실히 빠르다. 이해가 빠르니까.(그게 전부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은 사람이기에... 사람을 먼저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2009-09-27 16:00:12
  • 미투는 제시카양의 가입으로 또 한번 술렁이겠군요. ^^ 저도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냉면'이후 제시카양에게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 ㅎㅎ(ㅡ_-);; 이제 제시카를 제시카양이라고 부를 수 있는 나이.... 낼모레 서른.)2009-09-27 16:18:35
  • 일요일은 이렇게 흘러가는군요. ㅡ_-);; 목요일까지는 입사일 결정될 때까지 대기상태로 지내야하는군요…. 잇힝!! 주중에 아버지 산소에 다녀오고, 입사해서 어찌해야할지 내 앞날을 꿈꿔봐야겠습니다. ㅡ_-)> 결국… 추석 전까지는 백수.(백수, 추석 전에 일을 시작하고 싶었는데. 크!!)2009-09-27 21:19:53
  • 호옹… 오늘이 구글 11주년이었군요. 편하게 잘 쓰고 있는 구글 ^^(google, 11주년, 구글답구나!?)2009-09-27 21:40:46
  • 흠… ㅡ_-)> IT 회사들의 회사내부 메일에서 내 블로그로 유입이 있다는 것은…. 전에 잡코리아에 올렸던 내 이력서 보고서 찾아오는건가… ㅡ_-)?(방문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그러고보니... 내일 면접이 하나 잡혔는데... ㅡ_-);; 가야되나...)2009-09-27 22:21:53
  • 결국은 면접제의 거절을 표명. 좌중해야지. 5년 후, 10년 후 어떤 모습일지를 상세하게 그려보는 명상의 시간을 가져야겠슴다.(5년 후, 10년 후, 지금 상상한 모습은 아니겠지만, 그와 비슷한 모습이 되려 노력해야지요. 5년 후, 난 ㅡ_-); 장가갈 수 있을까?)2009-09-27 22:50:58
  • 가을은 낭만의 계절!!! 창가로 들려오는 빗소리, 컴퓨터에서 흘러나오는 느슨한 느낌의 발라드. 긴밤을 가득 채운다.(낭만도 외로움도 결국은 내 마음 안에서 피어나는 감정들의 물결들. 그 물결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감정에 충실하기.)2009-09-27 23:45:07
  • ㅡ_-);; 저녁으로 시큼한 깍두기 국물에 열무김치를 송송 잘라넣고 국수를 한가득 말아먹었는데… 다시 배고 고프다니…. OTL…(냉장고를 열어봐야하는건가!!??)2009-09-27 23:48:34
  • 저도 재빠르게 북마크 , Simple more simple!!! 그거슨 진리!!! 퐈이아!!(그러나 내 뱃속에서 들려오는 꼬로록 소리는 더욱 진리!!! 야식이 날 괴롭힌다.)2009-09-28 00:10:00

이 글은 허니몬님의 2009년 9월 27일에서 2009년 9월 2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물병편지
  • 가을 곡식과 과일들이 여무는데는 조금 방해가 되는 가을비로군요.(ㅡㅅ-);; 어제 마신 술이 아직도 머리 속에서 체류중입니다. 금요일 최종 면접은 잡혔고...)2009-08-27 13:18:10
  • 최종면접 제의 거절…. 그 쪽은 제 길이 아니었던 것입니다. 죄송합니다.(나는 나의 길을 가야한다.)2009-08-27 18:11:41
  • '트위터와 10대 그리고 앞날에 대한 방정식' , 미투데이에 대한 언급, 10대 유입 그후 미투데이에 변화는??(미투데이, 트위터, 닮은 모습, 다른 행보, 스타마케팅은 순간 효과적일 것 같기도 하고...)2009-08-27 20:14:58
  • '술자리 면접, 긴장을 늦추지 마라.', ㅡㅅ-);; 술자리 면접에서는 난!! '술 못마셔요~ >ㅅ< 술이 뭐에요!?'로 일관한다.(ㅡㅅ-);; 술취하면, 실없이 웃는다... 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훗)2009-08-27 20:24:17
  • 신종 플루가 문제는 문제구나… ㅡㅅ-)> 우리나라에서도 감염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니…(ㅡㅅ-)> 감염자는 있는데... 완치자는 없나?)2009-08-27 20:39:48
  • 언젠가부터 나는 네이버도 다음도 안간다. ㅡㅅ-);; 필요한 정보는 RSS 서비스와 구글 리더로 충분히 얻고 있는 듯 하다.(포털 서비스에 대한 불필요함... ㅡㅅ-)> 가끔 쓰는 건 지도 서비스 때문에?)2009-08-27 21:35:23
  • 지금 나는 어머니가 해주신 김치비빔국수를 먹고 있다.(내일 아침, 눈 뜰 수 있기를... // 그래도 끊을 수 없는 이 새콤 달콤한 맛.)2009-08-27 21:55:05
  • 영어공부의 필요성에 눈을 뜨다. 영어 공부 안한지 어어어어어언 9년…. 전자사전 하나 장만해야하려나…ㅡㅅ-);; 사전은 확실히 무겁다.(컴퓨터로 하는 거면 크게 상관은 없지만.)2009-08-27 23:53:29

이 글은 허니몬님의 2009년 8월 2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예측불허 허니몬
  • 2/365 확률로 발동되는 귀차니즘 기술이 발현되었습니다.(고로... ㅡㅅ-)> 배째라 지각입니다.)2009-08-05 07:40:02
  • 일상 생활 속에서의 일탈, 하지만 쉽게하지 못하는 선택. ㅡㅅ-);; 난 아직 어린건가? 그런 일탈을 선택하는 것을 즐기고 있으니…!!(이러니 나보고 외계인이라고 그러는건가? ㅡㅅ-)?)2009-08-05 08:20:14
  •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지는 때가 있다. 나의 손길 속에서도 전문가의 기운을 느끼게 할 수 있을 때는 언제일까? 나는 전문가를 꿈꾸는 만능가…. ㅎㅎ 욕심이 과한가!?(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일탈 속에서 느껴지는 즐거움.)2009-08-05 08:31:06
  • 끝이 보인다!!(me2mobile 다만 아직도 가야하는 길이 멀다!!)2009-08-05 23:02:41
  • 자기PR의 시대.. 다들 자신을 알리기 위해 열을 올릴 때, 다른 이가 나를 알릴 수 있도록 조정하는 기술을 익혀가자.(me2mobile 당신은 당신도 모르게 내칭찬을 누군가에게 하게 될 것이다. +_+@)2009-08-05 23:08:52
  • ㅡㅅ-)> 갑자기 계란 살짝 푼 신라면이 먹고 싶어지는데??(me2mobile 라면 먹으면 낼 눈 못뜨리!!)2009-08-05 23:14:06

이 글은 허니몬님의 2009년 8월 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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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 ihoneymon@gmail.com 안녕하세요, 꿀괴물 입니다. ^^ 멋진 비행을 준비 하는 블로그 입니다. 만능형 인간이 되어 많은 이들에게 인정받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달콤살벌한 꿀괴물의 좌충우돌 파란만장한 여정을 지켜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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