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몬에 관한 보고서/예측불허 허니몬

'우물 안 개구리'

나는 아직까지 우물 안 개구리였다. 그래서 이제 그 우물 밖으로 나가보려고 한다.

국내 여행도 제대로 못한 나이지만, 우선... 해외로 나가서 여행을 하면서 우리나라

와 다른 모습들(그 사람들의 사는 모습, 건물들의 모습, 환경의 모습)을 보면서

많은 것들을 가슴에 새겨오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 나름대로 큰 결심을 했다. 4학년 1학기 과정이 끝나면, 휴학을 하고

서울로 가서 일을 하려고 한다. 일을 하는 동안 돈을 해외여행 경비를 마련하면서

더불어서 국내 여행도 해보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

여행은 그 사람의 식견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금전적인 문제..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시간적인 문제.. 그것은 약간 문제가 된다.

자신을 위한 투자. 그 끝은 없다.

세상을 향해 끝없이 부딪치고 부딪쳐서 내 세상의 한편을 세워보련다.

세상아 기다려라! 고집불통 옹고집장이 김지헌님이 나가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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