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취미생활


War of IT
국내도서
저자 : 김영욱
출판 : 지앤선(지&선) 201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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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IT는 '디바이스, 소프트웨어, 서비스' 삼박자를 갖추지 못하면 살아남기 힘든 판세를 이루며 그야말로 치열한 전장으로 변모했다.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한 고가의 스마트폰 정책을 펼치던 '삼성'과 '엘지'는, AOSP(Android OpenSource Project) 세력들에게 안드로이드 시장 주도권을 빼앗긴지 오래되었다. 저렴한 가격에 높은 성능(흔히 '가성비'라고 하는) 좋은 안드로이드폰들이 중국에서 쏟아져나오며 중국시장 점유율을 떨구며 위기설을 흘러나오도록 만들고 있다. 이런 이야기를 '애플-구글-MS' 3개 회사의 관계

전쟁의 역사를 통해 IT역사를 살펴보는 전개는 흥미롭다. 전쟁을 승리로 이끌기 위해서는 '병참(=서비스)'을 튼튼하게 다지는 것이라는 것을 새삼 느낀다.

책이 작고 가벼운 덕분에 출퇴근 길에 가볍게 읽을꺼리로 괜찮다. ㅎㅎ

역사는 반복된다.

역사를 알고 있다면, 현재의 판도를 살피고 이해하는데 좋은 밑거름이 된다. 이 책에 담겨있는 내용들을 통해 IT계의 굵직굵직한 사건들을 흥미롭게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글을 쓰신 '김영욱'님은 MS 애반젤리스트로서 여러 곳에서 뵐 수 있는 분이다. 전쟁사를 소재로 하여 IT에 대한 설명을 하시는 일이 자주 있으셨다. 전쟁사는 언제나 흥미롭다. 수많은 이들이 '정치, 종교, 경제, 신념' 등의 여러가지 이유로 서로를 향하여 총칼을 겨누고 피를 흘리며 우리는 현재에 이르렀다.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는 여러가지 이유로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깨알같은 애저Azure홍보. +_+

전쟁사와 IT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에게는 좋은 읽을꺼리다. 인간은 조직을 구성하면서 생존을 위한 투쟁을 끊임없이 해왔다. 이 투쟁은 지금도 계속 되고 있다. 전세계를 전장으로 하여 경제, 문화,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살아남기 위한 전쟁을 하고 있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특히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그 규모가 커지고 있는 IT분야는 가장 치열한 전장이 되었다. 이 IT분야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우리는 다양한 전략과 전술로 동원가능한 모든 자원을 쏟아부으며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이 모습은 흡사 '국가의 생존'을 걸고 사투를 벌이던 시대의 모습과 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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