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몬의 IT 이야기/프로그래머, '코드 엔지니어'
첫 미니 프로젝트 진행 중.

곰곰히 생각해보면, 홈페이지 구축과 크게 다르지 않다. 난 홈페이지를 만들어본 경험이 있다.

다른 사람에게는 없다.

그리고 그런 경험을 전해줘야 하는건데... 나에게는 그런 역량이 부족한가보다.

OTL... 말하다가 답답함에 혈압오르고 GG 취고 혼자 놀았다.

내일은 그런 것들을 모아서 정리 들어가야 한다.

오늘 글은... 그저 주절주절 꺼낼 뿐이다. 나에게 하나의 습관을 부여하기 위하여.



조금 반성....

나는 여전히 다른 사람과의 대화에 대해서 능숙하지 못한 듯 하다.

내 안으로 삭히기만 할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고 나누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예전에 나는 그저 안으로 삭히기만 했을 뿐이다.... 그래서 곪는 건 나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