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즐긴 것은 좀 치우고 살자.
우리는 '인생'을 '길(Road)'에 비유한다. 그 길고긴 여행의 여정 속에서 내가 가야할 길을 묻는다. 그 대답에 대답해줄 이는 누구지?
바다의 평온을 바라는 자애로운 모습이랄까? 많은 이들의 그 앞에 절을 올렸다.
지난 이야기
2009/06/22 - [허니몬의 여행일지] - 090619, 동해 속초해수욕장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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