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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행성, 허니스(Honies)
돌아가면 된다.

그런데 돌아가야하는 길이 멀다면,
가던 길을 끝까지 걸어가보거나
다른 길을 찾아가야지.
""LG Electronics | LG-LU6500 | Not defined | Center-weighted average | 1/12sec | F/2.6 | 0.00 EV | 3.5mm | ISO-500 | Flash did not fire | 2012:02:13 08:19:12

중요한 건 '길'이 아니라 그 길을 걷고 있는 '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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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행성, 허니스(Honies)


오세훈 시장이 이번 '무상급식 투표'에 대해서 투표에서 패배할 경우 '시장직'을 내놓겠다는 무리수를 내걸었다.

딴지일보 : http://www.ddanzi.com/

에서 요즘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나는 꼼수다' 라는 대통령 헌정방송이 네티즌 사이에 넓게 퍼져나가고 있다.  나도 재미있게 듣고 있는 방송인데, 한나라의 대통령(기업의 CEO였고, 교회의 장로이고, 탈세의 귀재이기 때문에 다양한 소재거리를 제공한다)을 대상으로한 풍자 프로그램을 찾아볼 수 없는 현실 속에서, 네티즌들은 진행자들의 시원시원한 웃음소리에서 위로를 느끼는 지도 모르겠다. BBK, 청계재단, 소망교회, 인천공항매각, 4대강 사업 등에 대해서 시원시원하게 꼬집어 주고 있다. ㅡ_-); 개인적으로도 왜 저런 인물을 대통령으로 뽑았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우리 국민들의 수준을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한다. 뭐 나도 그리 높은 수준이 아니긴 하다.


다른 시도에서는 이미 다양한 형태로 진행이 되고 있는 무상급식(원래는 지방 지자체에서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목적으로 추진되었다고 한다)이, 서울시에서는 시장의 오만에 의해서 정치적인 논쟁(여야의 알력다툼, 거기에 대통령까지 나서서 투표를 독려하면서)화되어 가고 있는 현실이 참 어이없다. 초반에 '무상급식 찬반'에서 '무상급식 전면시행, 단계적 시행'으로 바뀌었다. 그러다가 주민투표 자체가 불법으로 판단되면서 주민들의 투표참여율이 33%를 넘을 가능성은 없다.


그랬더니, 오세훈 시장이 '시장직을 걸겠다'라고 이야기 했다.

이제 오세훈 시장의 정치적인 생명은 끝났다. 사람들이 말한대로 '자신이 친 덫에 걸렸다' 그리고 그의 정치적 생명도 막을 내릴 것이라는 이야기가를 '나는 꼼수다'에서 한다. 지자체단체장으로서의 지각이 없는 예능인은 그렇게 물러나는 것이 적절하다. 우리나라의 국민들이 정치에 대해서 조금 지각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아이들이 어려서 먹는 것 가지고 장난치지 말자. 

무상급식 주민투표를 정치적인 논쟁거리로 만들어 피보는 건 결국 무능력한 정치인들이다.


우리나라에서 해결해야할 중요한 것들이 너무나 많이 산재해있는데, 그것들은 등한시 한채 자신들의 밥그릇 싸움만 하고 있는 정치인들이 한심스럽다.

ㅡ_-);; 정치인들도 3OUT 제를 도입해서 3OUT되면 정치계에 다시 발을 들이지 못하게 만들어버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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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행성, 허니스(Honies)

우연히 본 11년 02월 12일 무한도전
무한도전 : 236회 방송을 보다.
2018년도 평창올림픽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평창'에서 무한도전을 촬영한 것을 보인다. 
개인적으로 주말에하는 어느 예능보다도 '무한도전'을 좋아하는 나는 이번 방송에서 꽤 인상깊은 장면들을 볼 수가 있어 즐거웠다. 어느 순간부터 주말 예능에서는 '즐거움, 감동, 슬픔'을 함께 담아내기 위해 노력하게 되었다. 그것은 '무한도전'이라는 프로가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한다.

이번 회차에서는 '인간 유재석'이 가지고 있는 인간적인 매력과 '리더 유재석'이 가지고 있는 리더쉽을 보여주는 프로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인상깊었던 장면 중 하나가 바로 

이 장면이었다. 50도가 넘는 경사를 오르는 것에 대해 '지치고, 겁먹은' 길을 위해 힘든 와중에도 스스로 내려가 길과 함께 올라오는 모습이었다. '강추위'와 '힘겨움'으로 포기하려고 하는 길을 다독이며 함께 오르는 '유재석'의 모습은 정말 인상 깊었다. 그리고 그 장면 속에서 내 머리 속을 스쳐가는 생각이 있었다.

성장만 추구하는 한국 사회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1950년대 6.25 이후 황폐해졌던 국토 위에서 눈부신 발전을 통해 '한강의 기적'이라는 소리를 들으며 '고속 성장'의 신화를 이 룩한다. 그리고 현재는 세계적으로 20위권 안에 들어가는 강국이 되었다(지난 3년 동안 '잃어버린 10년'을 찾아 1970년대로 돌아가고 있는 듯). 1970년대 우리나라는 수출주도의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 '대기업'에게 다양한 혜택을 주며 성장을 위한 정책을 펼쳐오게 된다. '대기업'에 인재를 공급하기 위해 '고학력'의 '대학교 졸업자'를 육성하도록 되었다. 그런 정책이 오랜동안 유지되면서 우리나라의 교육은 '성적 위주의 치열한 경쟁을 유발하는 서열화'가 가속되었다. 국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영재를 육성하기 위해 만든 특목고(과학고, 외국어고)는 국내 유명대(SKY)를 가기 위한 입시학원으로 전락한지 오래다.

  초등학교까지 '일제고사'를 통해서 전국적으로 서열화를 매기고 있으며, 이런 서열화에 반대하는 많은 세력들을 다양한 억압하고 있다. 현재 우리사회는 '다양성'과 '대체가능함'에 대해서는 신경쓰지 않고 있다. 그저 자신들의 '정책수행의 편이성'과 '절대성'을 위해 애쓰고 있는 모습이 역력한 것이 사실이다. 일제고사는 '학업성취도평가'를 하겠다는 취지로 다시 재도입했지만, 결국은 '성적'으로 평가하고 서열화 할 뿐이다.

  IMF를 거치고 국제경기의 침체를 겪으면서, 우리사회는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더욱 가속화 되고 있다. 그런 와중에 현정권(2MB)은 '자유시장경제주의'를 내세우며 여전히 '성장'을 외치면서, '4(死)대강 사업'을 지속하면서 '경북 포항지역'과 토건(토목건설)족들을 '부양'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그것이 녹색성장이고 장기적인 발전을 위한 것이라고 하지만, 거대한 국가예산이 투입되는 국책사업임에도 '예산'사용에 대한 적법한 절차를 지키지 않고 있으며 그들이 사업초기에 말하던 사업을 통해 얻게 되는 부가적인 수익들에 대한 '의아함'을 품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물리적인 자원'이 부족한 '자원부족 국가'다. 우리 스스로 '우리 민족은 머리가 좋다'라고 하며 우리에게 풍부한 '인적자원'을 경쟁력으로 삼아서 치열한 '세계' 속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그 '치열한 전투'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우리는 이제 '경쟁' 속에서 뒤쳐지는 낙오자들까지 함께 손을 잡고 나아가야 한다. 
  우리는 '고효율'을 위해서 '품종개량'을 하면서 '수확량'이 높은 품종으로 솎아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 그런 이렇게 '품종 개량'을 통해 개량된 종은 '병충해'에 취약하다. 그것을 보완하기 위해 수없이 약을 치고 사람이 손길로 보듬어주어야 한다. 기상이변과 병충해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다양한 품종을 '종자은행'에서 보관하고 있어야 한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세계는 급변하고 있다. 정말 다양한 인종과 사람들과 상황들이 어울어져 발생하는 변화 속에서 '생존'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풍부한 인적 자원'이다. 우리는 '경쟁'을 통해서 1등만이 최고라며, 그 이외의 순위자들은 낙오자라고 하면서 사회에서 솎아낸다. 그런 치열한 사회의 모습을 보면서 드는 생각이었다.

조금 늦어도 같이 가자 

이 장면은 거의 마지막 쯤에 나왔다. 스키점프대 끝에 있는 고지에 도달하기 위해 50도 경사의 점프대를 올라가기 위해 힘겨운 싸움을 하던 그들 사이에서 마지막으로 길이가 남았다. 길이는 발목 부상에서 완쾌되지 않은 상황 속에서 올라갔다가 미끌어졌다가를 반복하면서 점점 지쳐가고 있는 상황이었다.
  유재석은 안정권(잡고 올라갈 수 있는 줄의 끝)에 서서 '힘겨운 자기와의 싸움'을 벌이고 있는 길을 다독여주누다. 다독여주면서 '길'을 걱정하고 있는 유재석의 모습이 정말 '인간적이면서 우리가 추구해야할 리더'의 모습과 겹쳐보였다. 이런 생각이 드는 것은 '리더같지 않은 기업형 CEO 대통령'을 3년 가까이 보면서 드는 생각이다. 그 사람은 사회약층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 '리더'다. 자기 세력을 옹호하고 그 세력을 확충하기 위해 뒤쳐진 자들을 위한 '복지'까지 깡그리 무시하고 있다. 그런 사회의 모습과 웃음을 위한 '예능프로' 속에 MC의 모습이 너무나 대조적으로 느껴졌다. 

그래서 '더 감동스러웠고', 그래서 '더 슬펐다'.


미안해하는 길이를 다독이며 '괜찮으니까, 포기하지마'라며 다독이는 유재석의 모습은 정말 멋있었다. '인간 유재석'의 모습에 매료되는 순간이었다. 그리고 그의 행동을 통해 나는 '우리 사회에 한마디 하고 싶다.' 
조금 늦어도 같이가자.
이제 우리는 '성장'보다 '기회의 평등, 복지' 등의 정책적인 부분과 '1등만을 기억한다'라는 풍토를 바꿔야할 시기에 왔다. 지독한 '부익부 빈익빈'과 '경쟁'위주의 '사회풍토' 속에서 낙오자 없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사회를 만들어가야 한다.

같이가자. 서로의 손을 잡고, 힘겨워하는 이에게 손을 내밀고 부축하고 함께 앞으로 나아가자. 우리는 '100미터 달리기'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대한민국이라는 줄을 다리에 묵고 함께 걷기 운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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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행성, 허니스(Honies)
HTC | HTC Desire | 4.3mm | ISO-97 | 2011:01:13 19:26:57

최근 '집에 있으면 게을러져' 병에 걸려버린 나는,
게을러지는 내 자신을 다독이기 위해 노트북과 책을 짊어지고 서울로 나온다. 왕복 2시간의 거리를 굳이 나오는 이유는
곧 재취업을 해야하는 상황 속에서 늘어지는 나 자신을 다독이기 위해서이다.

내가 자주가는 곳은

요기다. 주변에 큰 카페들이 많은 탓에 그리 사람들이 많이 몰리지 않으면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내려다볼 수 있으면서,
편안하게 인터넷을 즐기며 컴퓨터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나는 이곳을 자주 찾는다.

언제부터인가, 커피숍을 선택할 때
- 무선인터넷(Wi-Fi)는 잘 잡히는지?
- 충분한 전원 콘센트가 있는지?
- 사람들은 많지 않은지?
- 지나가는 사람을 볼 수 있는지?

를 고려하여 커피숍을 선택하고 있다.
HTC | HTC Desire | 4.3mm | ISO-63 | 2011:01:05 14:09:57

오늘도 나는 노트북과 두터운 책이 든 가방을 메고서
무선인터넷과 전원콘센트를 찾아 거리를 헤매인다.

나는 회색빛 도시를 떠도는 자.
무선 인터넷과 전원 콘센트를 찾아 거리를 헤매이는 자

ps. 카페에 자리를 잡을 때 한잔의 차를 시키는 것은 기본이다.
그 기본을 잘 알고 있다. 자리 잡으면 커피 한잔 시킨다. 걱정말라.
천사다방, 테라코타.
너희들 지켜보겠다. ㅡ_-)+++++++++++++++++++++++++++++++++++++++++++++
HTC | HTC Desire | 4.3mm | ISO-59 | 2011:01:05 1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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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행성, 허니스(Honies)

국회의원 잡으려면 어떻게 해야되요?

검사되면 되지.

-- 대물 중

우리나라 정치판에서는 검사도 정치인과 같은 족속이다.

가재는 게편이라지만...

요즘 정치 돌아가는 뽄새를 보면, 열만 가득 뻗쳐오른다. 

영화 속에 나오는, 나의 상상 속에 있는 대통령은 과연 나타날 수 있을까?

후우... 

ㅡ_-)> 내가 대통령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건 왜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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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 ihoneymon@gmail.com 안녕하세요, 꿀괴물 입니다. ^^ 멋진 비행을 준비 하는 블로그 입니다. 만능형 인간이 되어 많은 이들에게 인정받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달콤살벌한 꿀괴물의 좌충우돌 파란만장한 여정을 지켜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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