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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몬의 IT 이야기/리눅스 이야기, 우분투
git을 이용하여 커널을 받기 위해서 먼저 필요한 것은 curl (http://en.wikipedia.org/wiki/CURL)이다.
$ sudo apt-get install git-core gnupg curl
우분투에서는 위 명령어만으로 의존성이 있는 라이브러리들까지 이용해서 설치된다.
$ curl http://android.git.kernel.org/repo > ~/repo 
$ chmod a+x ~/repo 
$ sudo cp repo /usr/bin
curl을 이용해서 repo 실행파일을 받아온다. 받은 repo를 실행가능 상태로 바꾼다음, /etc/environment 에서 실행가능한 경로에 설정된 /usr/bin 에다가 넣어서 필요할 때마다 실행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 mkdir git/mydroid
$ cd git/mydroid
안드로이드커널을 받을 디렉토리를 만든다.
$ repo init -u git://android.git.kernel.org/platform/manifest.git 
그러면 git/mydroid 아래에 .repo라는 디렉토리가 생긴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사실... 아직 git의 사용방법을 잘 모른다. 관심을 가지고 조금씩 정보를 모을 에정이다.
허니몬의 IT 이야기/리눅스 이야기, 우분투
우분투를 사용하다보면, 기본설정들이 뒤엉켜 애플리케이션이나 화면이 엉키거나 이상해지는 경우가 발생한다. 그럴 때, 계정의 설정값을 초기화하는 방법을 사용하는데 그 명령어가 다음과 같다.
rm -rf .gconf .gconfd .gnome* .config .emerald .metacity
설정을 초기화하려는 계정의 home 디렉토리에서 위 명령어를 내려두면 된다.
honeymon@honeymon-desktop:~$  rm -rf .gconf .gconfd .gnome* .config .emerald .metacity
명령을 내린 후에 컴퓨터를 재시작하고 들어오면 초기화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허니몬의 IT 이야기/리눅스 이야기, 우분투
우분투에서 실행되는 명령어들(/usr/bin/ 에 존재하는 명령어)에 대한 대체 명령어로 대체하는 명령어
update-alternative
Link : http://manpages.ubuntu.com/manpages/lucid/man8/update-alternatives.8.html
이것과 관련해서 삽질을 참 많이 하고 있다. ㅡ0-)> 틈틈히 기록을 남긴다.
maven.apache.org 에서 아파치 3.0.3 버전을 받아서, 그것을 /usr/bin/mvn 에 연결하다.
# sudo update-alternatives --install /usr/bin/mvn mvn /home/honeymon/dev/springsource/apache-maven-3.0.3/bin/mvn 1


허니몬의 IT 이야기/리눅스 이야기, 우분투
제가 우분투 11.04 버전 이전까지는 JDK를 
오라클 다운로드 사이트 : http://www.oracle.com/technetwork/java/javase/downloads/index-jsp-138363.html
에서 BIN을 다운로드 받아서 /usr/lib/java/jdk.1.6.0_XX 형식으로 설치한 후에
.bashrc 에다가 JAVA_HOME 을 설정하고 그걸 PATH에 설정해서 사용을 해왔었습니다. 이렇게 사용해도 별 무리가 없었다.
그런데, 이상하게 11.04 버전부터는 open jdk가 우선순위로 나타나는 것을 바꿀 수가 없었다.

난 OpenJDK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믿지 않는다.

어떻게든 Sun JDK를 설치하려는 일념으로 검색을 하기 시작했다.


이런저런 방법을 찾다보니까
우분투에서는 update-alternatives 명령을 통해서 사용되는 명령어(키워드, 링크)를 대체할 수 있는 설정할 수가 있다.


우분투에서 사용하는 JDK는 3종류가 있다.
  • Open JDK
  • Sun JDK
  • IBM JDK
  개인적으로는 OpenJDK 보다는 Sun JDK(지금은 오라클에게 인수되었지만, 자바는 여전히 Sun으로 인식되고 있다)을 좋아한다. 그리고 과거의 습관이 남아서 사이트에서 bin 형태로 JDK를 다운받아 설치하고 그것을 경로PATH 설정하여 사용해오고 있었다. 하지만, 우분투에서는 그런 번거로운 작업을 할 필요가 없었다. 우분투에서도 나름 설치를 편리하게 하기 위해서 간단하게 명령어 입력으로 JDK 설치가 가능하다.
# sudo apt-get install sun-java6-jdk
10.04 버전에서는 위 명령을 바로 해서는 패키지를 설치할 수가 없다.
참조 : [jdk] ubuntu 10.04, 10.10 에서 sun-java6-jdk 설치하기
참조 글을 보면 저장소 추가 방법, 설치방법이 나와있다. 정상적으로 진행이 되면 아래 화면처럼 jdk와 관련이 있는(의존성이 있는, dependency) 패키지들 목록과 함꼐 설치를 할지 물어온다. 당연히 'Y'를 누르자.
 

설치를 하던 중에 라이센스와 관련된 확인 창이 두개가 뜬다. 각각 '확인' 과 '' 를 눌러준다.

설치가 완료된 후에
#  sudo update-alternatives --config java
를 입력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 2번을 입력한다.

위의 그림처럼 나온다면, 정상적으로 sun-java6-jdk 가 설치되고, java 명령어에 대한 링크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제 사용하면 된다.

허니몬의 IT 이야기/리눅스 이야기, 우분투


  말그대로... 잠시 설치만해본 것이죠. 터미널과 화면 요소요소에서 한글이 깨지는 통에 쉽게 대처할 수가 없더군요. 인터넷에 나오는 해결책들도 눈에 띄지 않더군요. 아직 그놈3은 시기상조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분투 11.10 버전에서는 그놈3을 얹어서 나온다고 하니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그놈3 설치 방법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놈3 출시!!, 우분투 11.04에서 ppa로 이용가능!! : http://deviantcj.tistory.com/158

 잠시 체험한 그놈3는 Gnome 과 Unity의 특징을 합쳐놓은 중간적인 형태를 많이 띄고 있었습니다. 화면 왼쪽 상단의 [현재 활동] 을 누르면 Expose 창이 뜨면서 현재 실행되고 있는 창들이 보여집니다. 오른쪽에 슬며시 감춰진 창에서 FF4의 그룹탭처럼 사용할 수도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기는 하지만, 제 넷북에서 설치하고 돌리려고 하니 화면이 조금씩 깨지는 증상이 나타나더군요. 넷북에 있는 AMD 자카테 APU와는 충돌을 일으키는지 화면이 조금씩 움직일 때마다 가로화면주사가 깨지는 증상이 나타나더군요.

그래서 얼마 쓰지 않고 우분투 클래식으로 돌아왔습니다. 여러가지 컴퓨터 시스템에서 우분투를 사용하고 있어서, 통일된 환경이었으면 해서 Unity는 잘 사용하질 않습니다. ^^;;


  우분투가 6개월에 한번씩 업그레이드 버전이 출시되다보니, 많은 사용자들이 새로운 버전이 나올 때마다 새로 설치해야하는 거 아니냐고 고민하지만, 사실 그럴 필요는 없다. 자신이 사용하는데 지장이 없고, 보안성의 문제가 없다면 굳이 새로운 버전이 설치되었다고 해서 새로 설치를 할 필요는 없다.
  현재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우분투의 버전을 그대로 사용해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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