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자료'에 해당되는 글 2건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행성, 허니스(Honies)
  • 으흠… 애청자는 아니지만, 밤이면 밤마다 듣던 라디오프로그램들이 종방이 된다는 소식은 슬프구나. ㅠㅅ-)> 그래도 TV보는 것보다는 훨 나은 프로그램들이었는데… 사람사는 재미도 있고 분위기도 있고…(어느순간부터 TV보다 라디오 청취율이 높은 1인.) 2010-03-28 00:33:42
  • 굿나잇 입니다. ^^; 12시만 넘으면 습관적으로 졸려오는군요.(토요일 저녁이라해도 어김없음.) 2010-03-28 00:37:57
  • 후아아. 방이 스산해서 잠에서 깨어났다. ㅡ_-);; 난방 안하니까 춥네. 봄은 언제오는거야?(그래도 일어났으니!! 굿모닝!!) 2010-03-28 07:39:24
  • 우분투 10.04 버전이 곧 출시가 되겠구나. 난… 베타버전은 무서워서 못쓰겠더라. +_+)(ubuntu linux 우분투 10.04 LTS Coming soon!!! 현재 베타 me2photo) 2010-03-28 07: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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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뭔가 씁쓸한 뒷맛이 남는 것들이… 내 주변에서 벌어지고 있다. 흠냠. ㅡ_-)>(분명 사용자 경험과 사용성을 높이는 것은 맞는데, 그것이 인간을 게으르고 나약하게 만드는 것은 아닐까? 무엇이 인간을 위한걸까?) 2010-03-28 08:35:30
  • 이제 TV에서는 별명을 부르지 못하는 시대가 되었다. ㅡ_-);; ㅎㅎ. 이러다가 친구들끼리도 별명으로 부르지 말라는 이야기 나오겠네. '별명 = 비속어' 로 인식되는 언론통제의 시대. 이건 뭐… 할말이 없네. MB라인이 방송을 장악하니 이런 상황도 벌어지는군.(쩌리짱, 노찌롱, 비속어가 되는 세상 국민들에게서 웃음마저 빼앗아가는 저 센스는 대체 어디서 나온거야? ㅡ_-)? 70년대 박정희 대통령의 영혼이라도 강림하셨나? ) 2010-03-28 08:38:30
  • 볼만하군요… 이라크전쟁의 허상에 대해서… 세계경찰국가라 자처하는 미국의 이면…(me2mobile me2movie 전쟁속 사설경호원 그리고 거대한 무기시장) 2010-03-28 11:02:32
    그린 존
    그린 존
  • 문득 이 책이 생각난다. 종교, 인종, 이념 그리고 돈.(me2mobile me2book 미국의 전쟁은 돈.) 2010-03-28 11:04:51
    용병(전쟁산업을 실행하는 그림자 전사들)
    용병(전쟁산업을 실행하는 그림자 전사들)
  • 문득… 소설 데프코도 다시 보고 싶어지네… 휴전상태의 우리나라, 천안함의 침몰, 기근에 시달리는 북한, 병세가 악화된 북한의 지도자, 남한의 군미필자 지도층, 전쟁을 모르는 FPS 중독세대(me2mobile me2book 우리나라는 여전히 태풍의 눈 한가운데에 있다.) 2010-03-28 11:16:45
    데프콘 제2부 한일전쟁 세트(전4권)
    데프콘 제2부 한일전쟁 세트(전4권)
  • 쨍하게 좋은 날.ㅡㅅ-)> 난 조금더 심각해진다. 이 건물은 볼때마다 눈이 부셔.. 구리시에서도 확연히 보이는 건물(me2mms me2photo) 2010-03-28 11: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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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 그것을 위해 돈 없는자는 도시 밖으로 밖으로 좇겨갈 수 밖에 없다.(me2mms me2photo) 2010-03-28 11: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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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답해. 여전히 미분양인 저건물(me2mms me2photo) 2010-03-28 11: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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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 천안함 사건에서, 문제가 된 것 중 하나가, 긴급보고를 휴대전화를 통해서 했다는 건데, 뉴스에서 나오는 장면, 대통령이 휴대전화를 들고 심각한 표정을 지으며 보고를 받는, 역시 문제이지 않은가? ㅡ_-? 그런문제라면 보안회선을 통해서 보안전화로 해야잖아.(ㅎㅎ. 역시 멀리 떨어져서 본다는 것은 상대방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볼 수 있다는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상대에게 어떤 영향력도 끼칠 수 없다는 큰 단점이 있다.) 2010-03-28 11:57:51
  • 모바일과 관련된 분야에 관심이 많은 빗살님과 미친결연을 맺었습니다. ^^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용. ㅎㅎ 저도 모바일 쪽에는 관심이 많습니다. 흥미가 있어요.(미친결연, 미친소개, 미친소개하기. ^^) 2010-03-28 12:05:33
  • 나도 한번 올려보는 안드로이드 앱. ㅡ_-)> 교재보고 따라하면 된다. ㅎㅎ. 여기에 적용된 것은 인텐트, SQLite, 브로드캐스트 리시버, 이벤트 리스너 등등… 지금 공부하는 건 인텐트와 브로드캐스트 리시버, SQLite 다루기.(안드로이드, 앱, TODO list 만들어보기 me2photo) 2010-03-28 12: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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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린 존에서 어쩌다가 통역관이 된 '칼리드'가 말한다. 이라크의 문제는 현지인(이라크)이 결정해야 한다고… 우리나라의 통일과 관련된 문제도 마찬가지…. 하지만, 우리나라의 통일에 대한 결정을 내리기 위해서 눈치봐야하는 존재가 많다. 그 중 하나가 미국.(me2movie 그린 존 // 그 나라의 문제는 그 나라가 해결해야하는 것이 맞다.) 2010-03-28 12:56:16
    그린 존
    그린 존
  • 췟… 광고에서 '비'가 찍은 사진들의 사진전을 한다기에 찾아간 사이트, 췟… 크롬도 파이어폭스도 정상적으로 화면을 출력하지 못하고 있다. ㅠㅅ-) 우리나라에는 여전히 이런 사이트를 만들어내고 있다.(웹표준이 뭔가요? IE만 존중하시는건가요?) 2010-03-28 13:00:26
  • 빗살 // 모바일 웹에는 한계가 존재해요. ^^; 그걸 극복하기 위해서는 웹표준 + 서버단에서의 프레임워크에 대한 이해와 기술이 필요합니다. 그게 제 스스로에게 준 과제이기도 하구요. ㅠㅅ-)
    췟… 광고에서 '비'가 찍은 사진들의 사진전을 한다기에 찾아간 사이트, 췟… 크롬도 파이어폭스도 정상적으로 화면을 출력하지 못하고 있다. ㅠㅅ-) 우리나라에는 여전히 이런 사이트를 만들어내고 있다. by 허니몬 에 남긴 글 2010-03-28 13:11:10
  • '한국전쟁'과 '감기'는 방심했을 때 생긴거야. 라니… 라니… 라니….!! ㅎㅎ.(핵심을 찌르는 이윤석의 한마디. me2tv 남자의 자격) 2010-03-28 13:34:32
  • 우리집 허브 3인방 물만줘도 잘자람.. 오른쪽의 샘은 겨울을 힘겹게 버티고 살아나는 중(me2mms me2photo) 2010-03-28 1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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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쭈욱 훑어봐야겠네요. ㅎㅎ.
    지난 모바일웹앱캠프 발표 자료가 취합되어 등록되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료위치. by 스티브아저씨 에 남긴 글(스티브아저씨의 모바일웹앱캠프 발표자료 취합, 웹갈피) 2010-03-28 16:54:36
  • 오라클 새로운 하드웨어 지원 정책, '도 아니면 모' // 과연… 오라클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HP, IBM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이쪽 하드웨어 쪽도 새로운 구조가 구축되겠구나. 흠. +_+) 더욱 아쉬워지는 과거의 선택.(오라클, 하드웨어 지원 정책, 지원 서비스에 가입했느냐 하지 않았느냐의 차이!?) 2010-03-28 17:12:10
  • 내 배를 만져보면, 2~3일은 버틸 수 있을 듯한 피하지방을 축적하고 있는데… ㅡ_-);; 때가 되면 배가 고프다. 왜 그럴까??(오늘도 난, 살기위해 먹어야겠다. +_+)) 2010-03-28 17:18:07
  • 우왕… 신기하다. +_+) 스프링노트에서 편집하기 모드에서 이미지의 URL 위치를 치고 엔터를 치니까 바로 그림이 첨부되는 기능이라니!!! 오늘 처음 알았어!!!(스프링노트, 내가 편하게 쓰고 있는 웹 위키노트, 이미지URL을 쓰면 그림이 첨부된다.) 2010-03-28 20:59:50
  • 캬아… ㅠㅅ-) TV에서 제주도 바다에서 스쿠버 다이빙하는 광경을 보니까, 나도 제주도 가고 싶다. 드라이슈트도 가지고 싶고… 월급은 한정되어 있고…(TV 속 제주도 바다풍경, 드라이슈트, 가지고 싶은 것 중 하나) 2010-03-28 22:52:48
  • 이 글(안드로이드, 서부개척시대 '골드러쉬'를 연상케하다.)을 언제 완성해서 내 블로그에 올릴 수 있을까. 글하나 쓰는 것이 이렇게 어렵다니!! … ㅡ_-);; 과연 언제 다 완성해서 쓸 수 있을까.(글쓰기 수련 부족, 열심히 쓴다고 해서 해결되지 않는 문제인건가!?) 2010-03-28 23:25:04
  • 함께 봅시다. SBS 스페셜 - 창의성, 남의 얘기라는 당신에게 // 어려야지 창의적일까?(창의성, 남의 얘기가 아니다. SBS 스페셜 - 창의성, 남의 얘기라는 당신에게 me2tv) 2010-03-28 23:26:11
  • 창의성(Creativity) = 필요에 의해서 생겨나고, 노력을 통해 결실을 맺은 결과?!(창의성) 2010-03-28 23:38:42
  • 창이성이 나오려면 경험이 많아야 한다. 여러 가지 경험을 한 사람은 여러가지 상태에 대한 이입을 할 수 가 있다. // 내가 해보지 못한 간접경험을 위해서 중요한 것은 독서. 책을 읽으면서 좋은 구절은 줄을 치고 타이핑하기. 기억하기.(가슴을 울리는 글, 그걸 내 가슴 속에 남기는 것이 내게는 왜 어려운걸까?) 2010-03-28 23:43:41
  • 머리 속에 기억되어 있는 것밖에 나올 수 없다. 기억에 없는 것은 나오지 않는다.(기억은 창의성의 자원이다.) 2010-03-28 23:44:48
  • 내가 창의적인 상태가 되는 때는 언제인거야!?(아직도 끝나지 않은 나를 탐구하는 여행.) 2010-03-28 23:48:17
  • 창의적인 것은, 재미있고 감동적인 것이다. 열정을 가지고 무엇인가를 즐길 수 있다면…(창의성 어려운 것은 아니다. 하지만 쉽지도 않다.) 2010-03-29 00:01:49
  • 통섭(統攝,Consilience)은 “지식의 통합”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자연과학과 인문학을 연결하고자 하는 통합 학문 이론이다. 이러한 생각은 우주의 본질적 질서를 논리적 성찰을 통해 이해하고자 하는 고대 그리스의 사상에 뿌리를 두고 있다.(남이 가진 다른 환겨과 사회에 대한 다양성을 이해하고, 탐구해야한다. 다양한 분야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그것을 이어가는 것) 2010-03-29 00:14:43
  • 여전히 많은 것을 알아야 하고, , 많은 것들을 기억하고, 많은 것을 이해해야 하고, 많은 것을 이어야 하고… 그것은 강요된 창의성…. 재미를 찾아야지. ^^;(모두 굿나잇!! 창의성 찾으러 꿈나라로...) 2010-03-29 00:17:45

이 글은 허니몬님의 2010년 3월 28일에서 2010년 3월 2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드림성공노트
어느 사이엔가 2009년 8월도 마지막 날이 되었습니다. 내일은 또다른 2009년 9월이 시작되겠지요.
CJ 정보기술교육센터에서 2009년 3월 Java Expert반 교육과정을 8월 14일 무사히 수료를 하고, 지금은 수료후 3주차에 들어서면서 한창 취업 준비를 하느라 분주한 날(OTL... 사실 거짓말!!)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제일 기억에 남는 거라고 하면, 몇번 먹지는 않았지만, 보들보들(약간 느끼?)한 양재역의 영동족발도 생각이 나는군요. ^^; ㅎㅎ

  프로젝트 정리를 위해서 마지막 날까지 늦은 시간까지 고생을 같이 한 동기들도 생각이 납니다. ㅠㅅ-) 슬프게도 연락을 안받아준다는 거. OTL... 모두가 저의 무능력함 때문이었을까요!? 으흐흑... ㅠㅅ-) 갑자기 눈물이 앞을 가리는군요.


  무능한 팀장 때문에 늦은 밤까지 고생을 한 팀원들 생각도 나고....
  프로젝트 정리 및 수료식 사진도 조금 올라와 있음 : http://cjproject.springnote.com/
  모두들 취업 준비 잘 하고 있을까요? ^^


  서울시에 관광명소라고 모아놓은 지하철 광고. 그런데 대부분이 다 새롭게 지은 건물들 밖에 없다. 고도 600년, 전통을 간직한 도시 서울이라는 곳에서 관광명소라고 하는 것들이 죄다, 신식 건물의 정체를 알수 없는 건물이나 인공조성된 공원이라는 사실은 굉장히 슬픕니다. 그걸 자랑스럽게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란...


마지막 2주는 정말 정신없이 휙하고 지나갔습니다. ㅡㅅ-);; 이건 뭘 찍은 건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우오오오!!!


  어디로 가야하는지 모르는 막연함을 안고서 집과 교육센터를 오갔습니다. ㅡㅅ-)> 막연하죠. 난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었고, 그걸 위해서 Java를 배웠지만, 그걸 어떻게 써먹어야하는지는 내가 선택해야하니까 말입니다. SW IT 분야는 굉장히 세분화 되어 있고, 어떤 분야를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어떤 기술을 쓰게될지는 미지수니까요.
  그런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막연함에 잠시 불안함을 느끼기도 했지만, 그건 새로움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즐거움인거죠. ^^ 낯선 장소에서 낯선 사람들과 낯선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은 두려움을 주는 동시에 내 가슴에 긴장감을 일으키며 즐거움을 느끼게 해줍니다. ^^


발표 시나리오를 적어보았습니다. ㅡㅅ-);; 오래전 창작시간에 배웠던 '기-승-전-결'의 흐름에 따라서 발표 시나리오를 구성했습니다. ^^ http://ihoney.pe.kr/450 요기에 가시면, 아래의 구성이 구체화된 내용을 확인하여 보실 수 있을 겁니다. ^^


  추가로 이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된 PPT 발표자료도 첨가해봅니다. ^^
  



맛집 탐방의 마지막은, 양재천 가까운 곳에 위치한 초미향이 된듯 합니다. ㅡㅅ-); 목요일 마다 나오는 게살 볶음밥은 그래도 먹을만 하더군요. ^^ ㅎㅎ.


  자, 이제 구름이 걷히고 내 앞날이 그 빛을 발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그렇게 생각하고 싶습니다. ㅎㅎ.


  저의 50번째 헌혈 전 혈압수치 입니다. 86~144를 오가고 분당 89번 뛰고 있습니다. ㅡㅅ-)~ 건강하군요. ㅎㅎ 이로써 저는 50번째 헌혈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경품으로 받은 필기도구는 괜찮더군요. 저의 50번째 헌혈장소는 신촌에 있는 신촌 헌혈의 집이었습니다. 신종플루 때문에 그런지 들어가자마자 세정제로 손을 깨끗하게 해달라고 요청해오더군요. 깔끔하게 정돈된 헌혈의 집에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는 모습은 보기 좋았습니다. ^^


ㅡㅅ-);; 저의 헌혈 정보를 보여드리려고 했더니, 때마침 홈페이지가 일시적인 장애를 일으키고 있군요.
가는 날이 장날이라더니!!!!

이렇게 2009년 8월이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이제 내일을 준비하고 또다른 시작을 준비해야겠습니다.

여러분의 2009년 8월은 어땠습니까?

ㅡㅅ-);; 다음주 까지는 취업을 해야할텐데~~ 잇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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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 ihoneymon@gmail.com 안녕하세요, 꿀괴물 입니다. ^^ 멋진 비행을 준비 하는 블로그 입니다. 만능형 인간이 되어 많은 이들에게 인정받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달콤살벌한 꿀괴물의 좌충우돌 파란만장한 여정을 지켜봐주세요!! ^^

허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