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에 해당되는 글 2건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물병편지
  • 동생 일본 한게임보다 못한 한국 한게임? // 요것 읽어볼만하다. @_@) 나는 보드게임을 하지 않지만, 내 주변에는 많고, 내가 미처 몰랐던 한게임에 대한 내용들도 많이 있다. ㅡ_-);; 그러고보니 한게임에서 나름 대작겜들 잠시 반짝했구나….(북마크, 네이버, 일본 한게임, 한국 한게임, 일본 개발자의 일침, 전설의 에로팬더, C9도 불안하다고 생각된다.... ㅡ_-)>)2009-09-30 00:33:44
  • 미투데이 커뮤니케이션 특징에 관한 설문에 참여해보실 여러분~ ㅡ_-)~ 고고싱. ㅎㅎ 미투데이를 사랑한다면 한번~ 참여해보세요~.(미투지식인, 설문조사, 구글 미투개발자 그룹스에 올라온 거지만, 많은 사람이 참여하는 것도 괜찮을 듯!?)2009-09-30 08:01:02
  • 오홍… ㅡ_-)~ 구글 문서도구를 이용해서 설문조사하는 방법도 있구나. +_+)b 몰랐다!! 문서도구 내에서 Form 으로 해서 설문조사 형식도 작성가능하다니… 여전히 나에게는 신천지인 세상이 많다!!(나의 새로운 지식 행동패턴을 조금 개선해야겠어.)2009-09-30 08:16:06
  • 9월의 마지막 날, 그리고 10월을 준비하는 날. End & And 의 날. 끝만 보지 말고 또다른 시작도 봅시다. ^^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9월 30일, 내일은 10월 1일. ^^)2009-09-30 10:02:28
  • 써니님, 블로그 폐쇄하신건가요? ㅠㅅ-)> 블로그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나오네요. 돌아와주십시오~!! 화창한 가을날, 많이 바쁘시겠지만,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글 올리실 때마다 쪼르르 달려가서 쭈루룩 잃고 쪼르르 도망가는 구독자 1인이 간절히 바라옵니다!!)2009-09-30 10:10:00
  • 이걸로 보고 있으면… ㅡ_-);; 쏟아지는 정보 속에서 그걸 읽으려고 휘청휘청하는 내 자신의 위치를 확인해볼 수가 있다. 구글 리더 쓰기 시작한지는 얼마 안되었지만, 내가 수용하기 힘들만큼 많은 정보가 쏟아진다.(정보의 홍수, 구글리더 경향분석 결과, 물 중독증 처럼, 정보 중독증에 쓰러지겠다. ㅡ0-);; me2google me2photo)2009-09-30 10:20:40

    me2photo

  • Window7 런칭 파뤼~!!를 보고서 신청하려고 했다가… Microsoft Live ID 가 기억나지 않아서 귀찮아서 패스. ㅡ_-);; 난 그냥 베타버전 써보는 것만으로도 만족한다고나 할가요? 10월에는 다뤄봐야할 게 많네요.(Window7 런칭 파뤼, 행운의 777명, 난 불참, OpenSolaris 도 설치해야하는뎃!!)2009-09-30 10:26:02
  • 오픈솔라리스 09.06. 버전 설치중… 대략적인 느낌은 우분투와 비슷한 느낌이군요. ^^ Live CD 방식으로 부팅해서 가상바탕화면이 뜬 상태에서 설치를 유도하는 것이 비슷…. OpenSolaris는 설치하는 방법은 안써도 되겠지… +_+)>(OpenSolaris, Normal Mode, ㅡ_-)> 생각해보니... 나는 프로그래밍보다는 이런 쪽이 더 좋은 것도 같아...)2009-09-30 10:37:33
  • 설치하고 보니, 거의 우분투와 흡사한 OpenSolaris, 무겁기도 하구나. @_@) 쓸데가 없을 듯 하니 당분간 봉인. @_@);; 언젠간 쓸 일이 있을까?(OpenSolaris 09.06 버전, Window7 보다 느리도당. me2google me2photo)2009-09-30 11:04:29

    me2photo

  • Window7의 제약 해제!! 노트북에서 어플 3개 이상 실행 안되는 것이 해제가 되었군요. ㅡ_-); 당연한 결과이므로,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그러고보니… 노트북에는 설치를 안해봤구나.(IT뉴스, window7, 노트북, 어플 3개 제한 해제, 허니몬 특파원이었습니다. ㅡㅅ-)>)2009-09-30 11:48:32
  • 명작시리즈 : Final Fantasy XIII Trailer(한글자막버전) 출시. 하지만 과도한 버퍼링의 압박!! 감상하고픈 분은 요기서 다운로드~!!하세요. ^^(Final Fantasy XIII Trailer, BGM이 좋네요. FF7 이후로는 트레일러만 감상하는 신세. OTL)2009-09-30 12:10:06
  • 나 네이트 에 낚였다. ㅠㅅ-) 선물이 도착했다고 해서 클릭해보니까 아무것도 없어…!!! 쳇!!(네이트 싸이 월드, 통합... 나는 네이트 안쓰니까 패스.)2009-09-30 12:31:13
  • 흠… ㅡ_-)> 9월의 마지막 날, 나는 내 머리속에서 나만의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현재는 고체로 되어있는 내핵에서 액체로 되어있는 내핵, 맨틀층까지 구축완료. ㅡ_-);;; 지표면은 6대양 5대주로 구축 예정이다. 크기와 환경은 대략 지구와 유사함.(멍상가 허니몬이라 불러주세요. ㅡ_-);; // 행성명은 허니스(Honies)...)2009-09-30 15:18:55
  • 밤이 깊어가는군요. ^^ 내일은 새로운 10월이 시작되고, 연이어 추석이 찾아옵니다. 모두들 굿나잇!! ^^(저녁인사)2009-09-30 23:13:24

이 글은 허니몬님의 2009년 9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드림성공노트
어느 사이엔가 2009년 8월도 마지막 날이 되었습니다. 내일은 또다른 2009년 9월이 시작되겠지요.
CJ 정보기술교육센터에서 2009년 3월 Java Expert반 교육과정을 8월 14일 무사히 수료를 하고, 지금은 수료후 3주차에 들어서면서 한창 취업 준비를 하느라 분주한 날(OTL... 사실 거짓말!!)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제일 기억에 남는 거라고 하면, 몇번 먹지는 않았지만, 보들보들(약간 느끼?)한 양재역의 영동족발도 생각이 나는군요. ^^; ㅎㅎ

  프로젝트 정리를 위해서 마지막 날까지 늦은 시간까지 고생을 같이 한 동기들도 생각이 납니다. ㅠㅅ-) 슬프게도 연락을 안받아준다는 거. OTL... 모두가 저의 무능력함 때문이었을까요!? 으흐흑... ㅠㅅ-) 갑자기 눈물이 앞을 가리는군요.


  무능한 팀장 때문에 늦은 밤까지 고생을 한 팀원들 생각도 나고....
  프로젝트 정리 및 수료식 사진도 조금 올라와 있음 : http://cjproject.springnote.com/
  모두들 취업 준비 잘 하고 있을까요? ^^


  서울시에 관광명소라고 모아놓은 지하철 광고. 그런데 대부분이 다 새롭게 지은 건물들 밖에 없다. 고도 600년, 전통을 간직한 도시 서울이라는 곳에서 관광명소라고 하는 것들이 죄다, 신식 건물의 정체를 알수 없는 건물이나 인공조성된 공원이라는 사실은 굉장히 슬픕니다. 그걸 자랑스럽게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란...


마지막 2주는 정말 정신없이 휙하고 지나갔습니다. ㅡㅅ-);; 이건 뭘 찍은 건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우오오오!!!


  어디로 가야하는지 모르는 막연함을 안고서 집과 교육센터를 오갔습니다. ㅡㅅ-)> 막연하죠. 난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었고, 그걸 위해서 Java를 배웠지만, 그걸 어떻게 써먹어야하는지는 내가 선택해야하니까 말입니다. SW IT 분야는 굉장히 세분화 되어 있고, 어떤 분야를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어떤 기술을 쓰게될지는 미지수니까요.
  그런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막연함에 잠시 불안함을 느끼기도 했지만, 그건 새로움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즐거움인거죠. ^^ 낯선 장소에서 낯선 사람들과 낯선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은 두려움을 주는 동시에 내 가슴에 긴장감을 일으키며 즐거움을 느끼게 해줍니다. ^^


발표 시나리오를 적어보았습니다. ㅡㅅ-);; 오래전 창작시간에 배웠던 '기-승-전-결'의 흐름에 따라서 발표 시나리오를 구성했습니다. ^^ http://ihoney.pe.kr/450 요기에 가시면, 아래의 구성이 구체화된 내용을 확인하여 보실 수 있을 겁니다. ^^


  추가로 이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된 PPT 발표자료도 첨가해봅니다. ^^
  



맛집 탐방의 마지막은, 양재천 가까운 곳에 위치한 초미향이 된듯 합니다. ㅡㅅ-); 목요일 마다 나오는 게살 볶음밥은 그래도 먹을만 하더군요. ^^ ㅎㅎ.


  자, 이제 구름이 걷히고 내 앞날이 그 빛을 발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그렇게 생각하고 싶습니다. ㅎㅎ.


  저의 50번째 헌혈 전 혈압수치 입니다. 86~144를 오가고 분당 89번 뛰고 있습니다. ㅡㅅ-)~ 건강하군요. ㅎㅎ 이로써 저는 50번째 헌혈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경품으로 받은 필기도구는 괜찮더군요. 저의 50번째 헌혈장소는 신촌에 있는 신촌 헌혈의 집이었습니다. 신종플루 때문에 그런지 들어가자마자 세정제로 손을 깨끗하게 해달라고 요청해오더군요. 깔끔하게 정돈된 헌혈의 집에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는 모습은 보기 좋았습니다. ^^


ㅡㅅ-);; 저의 헌혈 정보를 보여드리려고 했더니, 때마침 홈페이지가 일시적인 장애를 일으키고 있군요.
가는 날이 장날이라더니!!!!

이렇게 2009년 8월이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이제 내일을 준비하고 또다른 시작을 준비해야겠습니다.

여러분의 2009년 8월은 어땠습니까?

ㅡㅅ-);; 다음주 까지는 취업을 해야할텐데~~ 잇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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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 ihoneymon@gmail.com 안녕하세요, 꿀괴물 입니다. ^^ 멋진 비행을 준비 하는 블로그 입니다. 만능형 인간이 되어 많은 이들에게 인정받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달콤살벌한 꿀괴물의 좌충우돌 파란만장한 여정을 지켜봐주세요!! ^^

허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