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를 향해 걷고 또 걷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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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마 위에 있는 잡상(삼장법사, 손오공, 사오정, 저팔계 등)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세상을 굽어보는 잡상들의 모습이 여유롭기 그지 없다.
나는 뭐가 그리 바빠서 무엇인가에 좇기며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서두르던 마음을 진정시키고 한걸음한걸음 착실하게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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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이른 출근에 회사 근처 공원에 자리를 잡고 잠시 책장을 넘겼다.
책장을 넘기다 고개를 들어 보니, 내 앞에는 나이든 노숙자가, 푸른 녹음 속에서 '자기만의 겨울' 계절 속에, 앉아있는 뒷모습이 보였다. 그(녀)는 무엇인가를 유심히 바라보고 있었다. 그녀의 시선을 따라간 곳에는 젊은 대학 새내기쯤으로 보이는 네댓명의 젊은이들이 분수에서 뿜어져 나오는 물사이를 오가며 아침의 여유를 즐기고 있었다.
그의 시선은 그들에게서 떠날 줄 몰랐다. 그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시간은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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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 ihoneymon@gmail.com 안녕하세요, 꿀괴물 입니다. ^^ 멋진 비행을 준비 하는 블로그 입니다. 만능형 인간이 되어 많은 이들에게 인정받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달콤살벌한 꿀괴물의 좌충우돌 파란만장한 여정을 지켜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