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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몬의 IT 이야기/리눅스 이야기, 우분투
1. 우분투 소프트웨어 센터에서 'EasyTag' 를 검색하여 설치한다.

2. 프로그램 -> 음악과 비디오 -> EasyTag를 실행한다.

3. settings -> preference... 를 선택한다.
그림에서 보는 것처럼 설정을 변경한다. 하단에 있는 non-standart는 위의 ID3v2 tags, ID3v1 tags에서 해당사항이 없는 태그들에 대한 처리를 담당하는 설정이라고 한다. ^^; 참고문헌 : http://ubuntu.or.kr/viewtopic.php?p=59363

4. OK를 누르고, 음악 파일이 존재하는 폴더를 선택한다.
마우스 커서가 있는 버튼을 클릭하여 전체파일을 선택한 후에, 왼쪽으로 두번째에 있는 버튼(save file(s))를 클릭한다.

5. 그러면 아래와 같은 팝업창이 뜬다.

남자는 스트레이트!! 'Yes'를 클릭해서 무시하고 걍 고고씽 하자!!
목록에 있는 태그 내용들이 인코딩이 우분투와 리듬박스에서 인식할 수 있는 UTF-16 형태로 인코딩 되는 과정을 볼 수 있다.

6. 깨져서 보이던 태그가 정상적으로 보이는 걸 확인.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물병편지
기존에 사용하던 시스템이 CPU가 64비트를 제대로 지원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사용하다가, 이번에 새로나온 우분투 10.10 64비트 버전을 사용하려는데, 그래픽 부분 등에서 충돌 문제를 일으켜 흔들리고 있던 차에,

스타2를 설치하고 실행하던 중에, 성능이 후달려서 끊기는 모습을 보고 가슴이 아파 PC를 구매하기로 결정한다.
3년은 뽑아 먹을 수 있어야 한다. +_+); 현재 사용하는 PC도 메모리를 조금 늘리고 하는 등의 작업을 통해 3년을 썼으니...

CPU : AMD 페넘 II - X4 955 데네브 블랙 에디션
M/B : ASUS M4A77TD ACC
RAM : DDR3 Hynix DDR3 PC3-106000U CLP 2GB x2개
VGA : XFX-라데온 HD5770 D5 - 512MB Rextech
케이스 : 3RSystem R460 에스프레소
파워 : 450W 정격, 아무거나

이 정도해서 54만원 정도면 괜찮은 녀석으로 뽑을 수 있을 듯 싶다. ^^

HDD는 현재 쓰는 용량으로도 충분하니까 그냥 사용할 예정.
허니몬의 IT 이야기/안드로이드OS 이야기
각 메뉴별 설명에 대해서는 다음 포스팅에서 설명하겠다.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직장일기
스탠드가 이제야 빛을 발하는..
스탠드가 이제야 빛을 발하는.. by seonyoung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야근으로 인해 점점 피폐해지고 있는 내 생활.
올해 말까지는 이런 생활이 계속 될 것이고, 아마도 개발자의 삶을 계속 살아가려고 한다면, 야근은 피할 수 없는 숙명처럼 나를 찾아오겠지. 
중요한 것은, 야근을 내 스스로 조절하고, 내가 원하는 때에 원하는 것들을 할 수 있는 여유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주말에 여행을 떠나고 싶을 때 떠나고,
일이 하기 싫을 때 월차를 내기도 하고 일찍 퇴근하기도 하면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취미를 가지는 여가생활을 포기해서는 안된다.

그리고 회사를 선택함에 있어서도, 이런 편의를 제공해주는 회사를 찾으려는 노력을 아껴서는 안된다.
단순한 SI 업체에 취업하는 것으로는 내 스스로 만족할 수 없다.

그것이 현재의 딜레마.
허니몬의 취미생활/여행객!
낙산 해수욕장에 남겨진 '낭만의 흔적들' 그대들의 추억을 이렇게 바닷가에 내버려둘 것인가?
자기가 즐긴 것은 좀 치우고 살자.
낙산사의 의성대와 해수관음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진 ^^
'길에서 길을 묻다.'
우리는 '인생'을 '길(Road)'에 비유한다. 그 길고긴 여행의 여정 속에서 내가 가야할 길을 묻는다. 그 대답에 대답해줄 이는 누구지?
의상대 풍경
낙산사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는 해수관음상
바다의 평온을 바라는 자애로운 모습이랄까? 많은 이들의 그 앞에 절을 올렸다.
거친 파도 앞에서, 바다를 즐기는 아이들의 천진한 모습. ^^
내 인생에도 서광이 비추길 기다린다. 그 서광이 비치는 순간, 나는 즐겁게 내 삶을 살아갈 것이다.

지난 이야기
2009/06/22 - [허니몬의 여행일지] - 090619, 동해 속초해수욕장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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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 ihoneymon@gmail.com 안녕하세요, 꿀괴물 입니다. ^^ 멋진 비행을 준비 하는 블로그 입니다. 만능형 인간이 되어 많은 이들에게 인정받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달콤살벌한 꿀괴물의 좌충우돌 파란만장한 여정을 지켜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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