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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몬의 취미생활/바리스타!
집에 사둔 커피도 아직 다 마시질 못했는데.
가을 분위기에 취해 샀다.
에디오피아 예가체프
향과 맛이 좋은 녀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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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깊어갈수록,
추억도 깊어지는 법.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드림성공노트

윈도우, 우분투와 맥북의 다양한 환경을 사용하고 있다. 여기저기서 중구난방식으로 적은 글들을 모아서 관리하는 것치 참 어렵다. 

에버노트가 없었으면 어땠을꼬...!!

윈도우와 맥에서는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 웹에서도 애플리케이션과 유사한 형태로 작성이 가능하고... 

다양한 환경에서 접근하여 작성하고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은 큰 강점이다.

좋지 아니한가!!



에버노트 라이프

저자
홍순성 지음
출판사
영진닷컴 | 2012-05-10 출간
카테고리
컴퓨터/IT
책소개
에버노트의 사용법과 활용사례를 소개하는 『에버노트 라이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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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이 책 훑어봤는데, 나보다 훨씬 효율적으로 에버노트를 활용하는 사람들이 많더라.

허니몬의 IT 이야기/프로그래머, '코드 엔지니어'
올해는 더이상 큰 일을 벌이지 말아야지 하면서 조용히 몸을 사리고 있던 중에, 개발자들 사이에서 '자바지기'라는 이름으로 유명한 재성님(오늘 이후부터는 재성형님으로!)이 중심이된 스터디 모임이 개설된다는 소식을 접했다. 한창 이런저런 이유로 힘든 상황이어서 '할까? 말까?' 라면서 망설이다가 결심을 했다.
  '내가 개발자로서 홀로서기 위한 시도'를 해야하는 시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속가능한 자기계발'을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이다. 이 바닥에 뛰어든지 이제 3년차가 되어가는 상황에서 회사 내부의 사정으로 쉬이 해볼 수 없는 경험들을 얻고 있는 중에, '나 혼자의 힘으로 시스템을 설계하고 구축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든 것도 있다. 
  이런 생각들을 담아서 스터디 신청을 했다.
  그리고 운이 좋게 스터디에 합류하게 되었고, 오늘은 그 스터디의 오리엔테이션 모임이 있었다. 토즈 강남 2호점에 10여 명의 개발자들이 모여들었다. 각자의 이런저런 포부를 안고 모여든 개발자들. 자신이 알고 있는 것에서 머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것을 익히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이 모인 자리였다. 다들 초면이라 서먹서먹하기는 했지만, 적극적으로 스터디를 신청하고 함께하기로 한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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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자기소개 후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된다.

스터디의 진행방식, 목적(스터디를 함께하는 개발자들 간의 친목도모!!)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스터디는 Model1 형식으로 되어있는 코드들을 Model2 형식으로 바꾸면서 점진적으로 프로젝트를 발전시켜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스터디 내용 : http://www.slipp.net/wiki/pages/viewpage.action?pageId=2031640

스터디를 진행하면서 축적된 지식이나 정보는 위키를 통해서 공유되고 공개될 예정이다. 위키에도 적고, 블로그에도 내용들을 정리하느라 분주한 스터디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 회사에서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도 곧 정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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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맥주를 마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약간은 서먹함이 풀린 느낌이었다. 물론... ㅡ_-);; 다음에는 다른 사람들과 자리를 하여서 다른 이들의 이야기를 듣도록 해야지. 이왕 하는 스터디에서 좋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허투로 쓰면 안되니까 말이다.

앞으로 이 스터디와 관련한 내용은 또다른 내 블로그 [허니몬의 자바guru 에 별도의 스터디-지속가능한 엔지니어/1기 SLiPP]를 만들어 기록한다.

허니몬의 사진기록/프레임, 틀 안의 이야기

아무렇게나 찍어도 멋있는 풍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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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몬의 IT 이야기/프로그래머, '코드 엔지니어'



빅 스몰

저자
김상훈 지음
출판사
자음과모음 | 2012-07-23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나눌수록 더 커지는 공유경제!『빅 스몰』은 인터넷 덕분에 가능해...
가격비교

디지털 네이티브로 불리는 세대에게는 더 이상 소유란 과거와 같으 절대적인 의미를 담고 있는 말이 아니다. 무엇을 갖고 있느냐는 건 이제 옛날만큼 중요하지 않다. 오늘날 중요한 건, 누가, 언제, 얼마나 쉬운 방식으로 자신에게 필요한 물건이나 서비스에 접근해서 이를 쓸 수 있느냐는 사실 뿐이다.

  이 책을 보면서 작년에 만들려고 하다가 묻어두었던 '나만의 아이템'을 실제로 만들어봐야겠다는 욕심이 피어올랐다. 상용화나 서비스 등의 목적은 없다보니, 편하게 만들면 될 것 같다.

  이번에 진행하는 스터디에 대한 학습결과물로 나올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맞물려서 다시 잊혀진 기억속에서 부상해 올랐다.  어딘가에 적어두었던 스케치를 꺼내어 깔끔히 정리하고, 도메인을 정리해서 웹서비스 + 앱으로 만들어볼 요량이다. 오픈소스로, 지금 사용하고 있는 기술들의 활용하면 충분히 손쉽게 만들어볼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원래 이런 생각은 가볍게 SNS에 적어왔었는데, 이번에는 그러면 안되겠다 싶었다.

SNS는 시간이 지나면 잊혀진다. 블로그에 적은 글보다 훨씬 빠르고 가볍게 스쳐지나간다.

다시 블로그에 글을 쓰기 시작하는 이유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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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 ihoneymon@gmail.com 안녕하세요, 꿀괴물 입니다. ^^ 멋진 비행을 준비 하는 블로그 입니다. 만능형 인간이 되어 많은 이들에게 인정받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달콤살벌한 꿀괴물의 좌충우돌 파란만장한 여정을 지켜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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