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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몬의 IT 이야기
주소는 보시다시피   http://twitter.com/ihoneymon 입니다. ㅡㅅ-)b 가끔 들러주세요.
아마도 짤막한 영문장을 구사하고 공부하고자할 때 사용을 하게 될 듯하네요. ^^;
이제서야 뒤늦게 트위터의 세계에 빠져들어가봅니다. +_+) 흐음...
RSS 는 어떻게 구사를 하는 것인지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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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igoogle에도 가젯을 추가해두었습니다. +_+)b 미투데이 가젯과 나란히 있는 모습이란... +_+) 나름 멋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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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몬에 관한 보고서/예측불허 허니몬

이 마인드맵을 바탕으루 확장하면서 진행을 할 예정.




결혼 못하는 남자, 지진희. ㅡㅅ-);; 캐릭터 속에 점점 동화되어간다. 우훗....
추가해야할 기능들도 많이 늘어나야하는데, 기한 안에 잘 진행할 수 있을 것인가? 그것이 문제다.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예측불허 허니몬
너는 많은 것을 배워야 한다 라고 내 머릿 속에서 외치고 있다. 하지만, 자바의 EJB 기술은 네가 배울 기술이 아니다 라고 외치는 것 같다. ㅡㅅ-);; EJB는 머리에 입력되지 않는다.

EJB를 2주째 배우고 있지만, 내가 원하는 만큼의 진척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수업을 빼먹었기 때문만은 아니다. 구현하고 이를 실행하는 과정이 너무 번거로워서 내 귀차니즘과 내 이성이 규합하여 학습거부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렇다고 드러내놓고, '난 이걸 배우고 싶지 않습니다.' 라고 할 수는 없지 않은가.


그것이 현재 나의 딜레마. 




사진 출처 : http://www.flickr.com/photos/20after4/361789585/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예측불허 허니몬
오늘은 트랜스포머2가 국내에서 개봉하는 날 입니다. 이미 멀티플렉스 관의 대부분이 상영관을 점령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관련사이트 링크 : http://www.transformersmovie.com/
영화관련정보 제공 :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43985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작품이 될 것 같습니다. ㅡㅅ-)> 시사회에서는 날씨이변에 대한 주최측의 대응이 적절하지 못한 탓에 불편한 이야기들이 많이 존재하지만, 영화자체에 대한 기대감은 저버릴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

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
감독 마이클 베이 (2009 / 미국)
출연 샤이아 라보프, 메간 폭스, 이자벨 루카스, 레인 윌슨
상세보기



아이맥스에서 보고 싶었지만, ㅠㅅ-) 아쉽게도 그렇게 하지를 못하는군요. 금요일에 보고서 괜찮으면, 주말에 다시한번 도전을 해봐야겠습니다. 요즘 들어서 느끼는 거지만, 영화는 극장에서 봐줘야하는 것 같습니다. 집에서 웬만한 홈시어터를 갖추기 어려운 상황에서는 더욱 그렇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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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텝티콘 상징


Be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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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봇 상징


허니몬의 취미생활/여행객!
대학교 친구들(벌써 10년동안 알고지낸)과 함께 속초에 있는 설악비치콘도(8~90년대식 호텔임)에 숙소를 정하고 속초해수욕장으로 향했습니다. 가는 동안 굵은 빗줄기가 쏟아지는 통에 걱정스런 마음으로 향했습니다. 도착하고 몇시간이 지났을까? 구름으 슬며시 걷히면서 푸른 하늘의 모습을 슬쩍 보여주었습니다.




조금 전만 해도 흐릿하게 보이던 조도섬이 드러났습니다. ^^


날이 풀리자 조금씩 어두워지기 시작했지만, 사람들이 해변으로 나오더군요.


제 양말입니다.




양말을 잃지 않기 위해 절규하는 나의 모습... 하지만 이미 바닷 속에는 내 안경과 양말, 그리고 약간의 동전이... OTL...
결국 물속으로 뛰어들어 남은 양말 한쪽도 바다에 헌납(?) 하고 말았습니다. 미안하다. 바다야. 미안하다. 양말아.

제가 술김에 찍은 최고의 역작입니다!! 저녁마실 나가는 여성4인조!!입니다.


다음날 아침. 언제 그랬냐는 듯이 태양은 높게 떠올라 뜨거운 햇살로 저를 괴롭힙니다. ㅡㅅ-);; 아직 9시도 안된 시간인데 사진을 찍으려고 해변을 돌아다니는 동안 땀이 주르륵 흘러내리더군요. 이번 여름은 무더울 듯 합니다. 후우~~


멀리 속초시 모습이 보입니다. 곧 이 곳으로 많은 사람들이 더위를 피해 찾아들겠죠? 올해는 바가지 요금을 씌우는 못된 상혼이 사라졌으면 합니다. 한 때 장사라고 하지만 그것도 과하면, 사람들은 다시 찾지 않을 겁니다. ㅡㅅ-);


구름없는 푸른 하늘보다 바람에 멋지게 흐트려지는 구름이 섞인 하늘과 푸른 바다가 한데 어울려 멋진 장관을 연출합니다. ^^


오른쪽 기둥 뒤에 나의 스타일에 가까웠던 아리따운 여성분이 서있었지만, 제가 카메라를 들이대는 순간 기둥 뒤로 부끄러우신듯 모습을 숨기셨습니다. ㅡ_-);; 사실... 제가 모습이 좀 많이 꼬질꼬질하기는 했습니다. 안경을 잃어버려서 제대로 안보이니 눈은 잔뜩 찡그리고 있지, 수염은 제대로 깍지 않아서 거무티티하지.... 숨으실만 했습니다. 암요. ㅠㅅ-)


요즘 동해바다의 해수욕장 들의 해안가 침식이 심하다고 합니다. ㅡㅅ-);; 요기만 보셔도 움푹 깍여있는 모습이 보이시죠? 해마다 이 해안가를 감추기 위해 많은 양의 모래를 퍼붓는다고 합니다. 우선 그걸 조금이라도 방지하기 위해서는, 4륜 오토바이의 해안가 통행을 막을 필요가 있겠습니다. ㅡㅅ-); 가있는 동안에도 4륜 오토바이를 타시고 신나게 달리시는 분들의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가랑비에 옷젖는지 모른다고 하지요. 이유는 생각해보세요~








여름은 그렇게 한껏 나의 곁으로 다가왔습니다. 작열하는 태양, 시원한 바다, 그 위로 불어오는 바람. 그리고 아슬아슬한 옷차림의 아가쒸!!! 오잉!? 이런... OTL 위험한 발언을!!


미시령 쪽으로 넘어오면서 찍은 설악산의 모습입니다. ㅡㅅ-)> 친구가 5시간 정도 운전하면서 고생을 좀 했습니다. 운전해준 친구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오는 길에 양평에 있는 옥천 냉면집을 다녀왔습니다. 육수는 좀 많이 짜고, 면발은 중면 스타일이어서 제 스타일은 아니더군요.

 
ㅡㅅ-)> 저의 스타일은, 진한 사골육수(양파, 무, 다시마, 사골을 푸욱 끓인!!)를 살짝 얼려서 거기에다가 편육 몇점, 계란 반쪽, 약간의 양념장을 얹고, 시끔한 무를 얇게 썰어넣은 울엄마 스타일의 냉면을 좋아합니다.

맛에 대한 평점을 내린다면 5점 만점에서 2.5점입니다. 3점을 줄까 했는데, 제 표정을 본 친구들이 3점도 후하다고 했습니다. 
  점원 아가씨가 이쁘더군요... 엉? ㅡㅅ-);; 또 그건 언제봤을까요...? 라고 하고 싶지만, 유심히 봤습니다. 우훗.... 훤칠한 키에 마른체격!! 이었습니다. OTL... 그건 내스타일이 아니잖아!!


친구들과 함께 보낸 1박 2일의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

올해는 취업을 준비해야하는 때와 휴가철이 겹친 탓에 휴가를 떠날 수는 없겠지만, 답답했던 가슴을 뻥 뚫리게해준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 몸은 피곤합니다. 

바다에 많은 것을 버리고 왔습니다. 답답했던 마음, 안경, 동전, 양말. OTL... 그러고보니 집에 오자마자 안경을 맞추고 거금 4만원이 쓰윽 나가버렸군요. ㅠㅅ-) 가뜩이나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는데 말이죠... 흑흑....

자!! 이제 더욱 힘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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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 ihoneymon@gmail.com 안녕하세요, 꿀괴물 입니다. ^^ 멋진 비행을 준비 하는 블로그 입니다. 만능형 인간이 되어 많은 이들에게 인정받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달콤살벌한 꿀괴물의 좌충우돌 파란만장한 여정을 지켜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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