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물병편지
  • 오늘 하루도즐겁게보내세요!! 오늘은 월요일이다보니 길이 많이 막히는 것 같군요. 그래도 즐겁고 힘찬하루!!(@_@) 좋은 소식이 들려와야 할텐데~~~ 후후후훗)2009-09-07 08:24:25
  • 월요일 부터 피싱이라니!!! ㅡ_-);; 친구의 네이트온 아이디로 말을 걸어와서는 돈좀 보내달라니!! .O.TL.. 흠… @_@);;; 나도 피싱을 좀 낚아서 돈 좀 받아볼 걸 그랬나…(피싱, 네이트온, 보안허술, 요즘 피싱관련 글들 보면 대부분 네이트온과 관련 된거네? 조심조심~~)2009-09-07 10:02:14
  • 어디선가 들려오는 대금소리…. ㅡ_-);; 어느 분께서 연주하고 계신 것일까? 비오는 날의 대금소리는… .조금만 어두우면 전설의 고향 느낌.(삐리리리~~~~ 둥둥~~)2009-09-07 16:09:06
  • 잇힝… ㅡ_-);; 우분투 커널을 임의적으로바꾸었더니, 절전모드에서 복귀되고서 컴퓨터가 버벅거리는 증상이 나타난다…. 이번 기회에 64bit우분투로 갈아탈까…(우분투, 커널 바꾼후!!!)2009-09-07 21:21:29
  • 내일은 내 손으로 수제비를 만드는 거다… ㅡ_-);; 갑자기 수제비의 쫄깃한 씹는 맛이 떠오른다.(요리정보는 인터넷 속에!! 맛은 내 손길 속에!!)2009-09-07 21:43:29
  • 흠… 그나저나 요즘 DVD 롬도 쓸 일이 없구나… ㅡ_-);; 다음 컴퓨터 조립때는 DVD 멀티도 붙이지 말까…?(문득 그런 생각이 드네.... 이제 USB로 대부분 커버가 되니까....)2009-09-07 21:49:32
  • 우분투 64비트 데스크탑 설치 중… ㅡ_-);;; 왜 지맘대루 컴퓨터 시간을 바꿔?(64비트 설치를 선택한 나의 실수인건가!? 크흐... 내일 오전에 잠시 삽질해야겠군.)2009-09-08 00:11:40

이 글은 허니몬님의 2009년 9월 7일에서 2009년 9월 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