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물병편지
  • ㅡㅅ-)> 나 어쩜..이래.. 잉카인터넷..기술면접 통과..OTL..갈등이빠이 생기잖아..(me2mobile 역시 나는!! ㅡㅅ-)> 능력자!?)2009-09-11 09:57:33
  • 기다리는 자에게 복은 있나니!! ㅡㅅ-)> 하지만 다중 택일의 행복한(!?) 비명을 질러야하는 괴로움의 시간을 남긴다.(me2mobile 양자택일에서 다중택일로 선택해야할 가지수가 증가하면!! 나의 우유부단함은.. 고개를 내민다..)2009-09-11 10:08:21
  • 오늘은 청담동!! ㅡㅅ-)>오랜만에 오는 동네지만 특이사항은 없군요.. 호텔과 바가 주욱 늘어서있는 풍경을 제외하면.. ㅎㄷㄷ(me2mobile 나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동네.. 실속이 없어...)2009-09-11 13:44:07
  • 병준이님도 파이팅!! +_+)/ 저도 파이팅!! 저도 다음주에 신입사원으로 생활을 시작한답니다. ㅎㅎ 저는 병준이님이 부럽기까지한데요!? ㅎㅎ(ㅡ_-);; 미투로 공식지령을 받는 건 조금... 무섭긴 합니다. ㅎㅎ)2009-09-11 17:21:58
  • 어머님이 해주신 잡채를 맛나게 먹는 중… 조금 짭짤하다.(그래도 맛있다. @_@))2009-09-11 17:31:51
  • 회의실에 말라죽어가는 화분들, 시간이 멈춘채 죽어가는 시계, 사무실에서 직원들 앞에서 싸우는 직원들의 모습을 보면서, 그 회사에 대한 입사에 대한 기대를 훅~ 접었다.(ㅡ_-);; 필기셤만 보러갔는데 그리 어수선할 수가 없더라는... 겉모습만으로 판단하면 안되겠지만...)2009-09-11 19:42:19
  • 비내리는 금요일 저녁, ^^ 미친 여러분!! 즐거운 주말을 상상하며, 편안한 잠자리로 고고싱!!(잠이 보약이다!! 라고 생각해요)2009-09-12 00:19:18

이 글은 허니몬님의 2009년 9월 11일에서 2009년 9월 1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