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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몬의 취미생활/클라이머
암벽등반을 포함하는 전체에 대한 난이도는 미국의 요세미티 지역에서 사용되기 시작한 요세미티 등급(YDS, Yosemite Decrimal System)을 전세계적으로 많이 사용한다.
  • 1급: 손을 사용하지 않고 걸을 수 있는 등산로
  • 2급: 손을 사용하여 올라가야 하는 조금 험한 곳
  • 3급: 손을 사용하여 기어 올라가야 하고 때때로 로프를 사용해야 하는 곳
  • 4급: 떨어지면 위험하여 초보자는 반드시 로프를 사용해야 하고 쉬운 암벽등반 기술을 사용해야 하는 곳
  • 5급: 떨어지면 치명적이기 때문에 반드시 로프를 사용하여 확보(Belay)를 해야하는 암벽등반 루트 삼각자세(3 point stance, 두 손과 발 혹은 두 발과 한손)가 필요하다. 로프와 보호장비가 있어야 선두(leading)하던 이가 추락해도 안전하다. 5등급 등반에서는 보호장비 없이 추락할 경우 치명적인 해를 입을 수 있다.

    삼각자세: 이동을 위해 안정적으로 몸을 고정하기 위해 초기에 다양한 삼각형의 형태로 손과 발을 고정하고 남은 한손이나 발을 뻗어 새로운 삼각자세로 몸을 고정하고 이동한다.

  • 6급: 긴급등반Aid clmbing

5급은 본격적인 암벽등반이 시작되는 난이도로 5.1부터 난이도가 조금씩 올라감에 따라 5.5, 5.6, ... , 5.10까지 세분하여 부과했지만 암벽등반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5.11, 5.12, 5.13, 5.14, 5.15 까지 난이도가 높아지고 있다.

5.15 정도의 난이도는 전 세계적으로 극소수의 암벽등반가들이 성취한 극한의 난이도다.

참고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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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몬의 취미생활/클라이머
지난 10월 4일, 당고개역 부근에 위치한 실외인공암벽장에 다녀왔다.



스포츠 클라이밍을 시작한지 2년을 넘긴지점에서 처음으로 나서는 외출이다.

내가 스포츠 클라이밍을 시작한 계기도,
자전거를 타고 오가면서 보던 뚝섬유원지의 실외암벽상에서 열린 클라이밍대회를 구경하면서 흥미를 느꼈고, 북악산 산악구조대를 배경으로 한 웹툰 'PEAK'를 보면서 해봐야겠다는 동기를 가지게 되었다.

운동은 회사나 집에서 가까운 곳으로.

라는 철칙에 따라 제일 가까운 암장을 찾았다. 때마침 집에서 가까운 거리에 실내암벽장이 있었기에 잽싸게 등록하고 클라이미을 시작했다.



그 후 3개월단위로 결제를 하면서 클라이밍했다가 쉬었다가를 반복하다가 올해들어서 최대한 열심히 하고 있다. @_@

첫 야외체험에 앞서 하네스에 자일을 되감기 8자매듭법을 연습하고 있다.
내 생명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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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씩 자일을 묶고 오르고 다른 사람은 확보기에서 자일을 오르는 사람의 속도에 맞춰 풀어준다.


올라갈수록 자일의 무게가 더해지면서 몸은 천근만근처럼 무거워지고 팔은 뻐근해져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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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가 열린 직후라 문제가 없어서 편하게 밟으면서 잡고 올라갔다. 하지만...

그 다음에 찾아간 시도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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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몬의 취미생활/클라이머

스포츠 클라이밍 입문하기 - Let’s Climbing

내가 나름 즐기고 있는 레저스포츠들이 다양하다.

라이딩(로드 바이크), 스쿠버 다이빙(Padi rescue diver), 스포츠 클라이밍(인공 암벽등반), 트렉킹

최근 주변 사람들에게 ‘스포츠 클라이밍’이 재미있다며 이야기를 하고 다닌다. 손이 홀드(http://en.wikipedia.org/wiki/Climbing_hold)에 닳고 닳아서 지문인식도 잘 안되고, 굳은 살도 베기지만 재미지다.



스포츠 클라이밍 전에는 3개월짜리 무에타이를 배우다가 회사일이 바빠지고 하면서 더이상의 흥미를 가지지 못하고 그만두었다. 무에타이보다 훨씬 재미나다.

라이딩을 하다가 뚝섬에서 노스페이스가 주관하는 스포츠 클라이밍 대회가 열리는 것을 가만히 구경하다가 그 경기에 참가한 선수들의 날렵하고 다부진 몸매를 부러움에 가득찬 모습으로 바라보면서 ‘언젠간 해봐야지’ 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다음 웹툰 ‘PEAK’ 를 보면서 제대로 도전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품고 주변에서 할만한 곳을 검색했다.

다음 카페로 소개되고 있는 곳을 하나 발견하고 자전거를 끌고 슬슬갔다. 그리고는 바로 입문!

M2 클라이밍짐 http://blog.daum.net/kfive15?bz=blog

저는 월, 수, 금 저녁 8:30~ 10:00 출현합니다. ㅋㅋ


작년 가을에 시작하여 겨울에는 스노우보드 탄다고 잠시 미뤘다가 날이 풀리면서 다시 시작했다.

스포츠 클라이밍을 시작하는데 필요한 것은 생각보다는 단순하다.

스포츠 클라이밍 준비물

  • 암반화


  • 초크백, 초크


  • 밴드


    초반에 굳은 살이 잡히지 않은 상황에서 종종 상처가 나는 경우가 있다.

  • 활동성이 좋은 옷


준비만 되었으면 시작하자.
일반적인 헬스클럽에서 운동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강사의 지도를 받으면서 1단계부터 시작하여 점점 레벨을 올려간다. 어려운 문제를 받고 그것을 풀기 위해 머리와 몸을 모두 쓰는 운동은 흔하지 않다. 많은 백마디 말보다 한번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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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 ihoneymon@gmail.com 안녕하세요, 꿀괴물 입니다. ^^ 멋진 비행을 준비 하는 블로그 입니다. 만능형 인간이 되어 많은 이들에게 인정받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달콤살벌한 꿀괴물의 좌충우돌 파란만장한 여정을 지켜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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