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에 해당되는 글 5건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행성, 허니스(Honies)
파라다이스. 1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베르나르 베르베르 (열린책들,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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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몬님이 촬영한 오존층 파괴로 환경파괴범이 ...

어제 오후쯤 받은 책을 퇴근길과 출근길에 모두 읽었다. 베르베르의 작품을 처음 접한 것은 '뇌'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ㅡ_-); 군인 시절에 읽었던 탓에 어렴풋한 기억이라서 내용이 잘 기억나지는 않는다. 어떤 작가인지는 몰랐지만 재미나게 봤다고 기억된다.

1권이 재미있었으니 2권도 읽기로 마음 먹었다. 인터넷에서 구매해서 볼까도 생각했지만, 집에 도착하는 동안 동네 서점에서 원가 그대로 구매했다!!
사진

파라다이스. 2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베르나르 베르베르 (열린책들,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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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약간의 '페미니즘'적이고 '환경'적인 생각을 가진 작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의 작품을 번역한 이의 맛깔스런 번역도 한목을 했겠지? 이 책을 읽으면서 작가의 또다른 작품

신. 6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베르나르 베르베르 (열린책들,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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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 > 씨리즈도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

요즘 책에 대한 욕심을 가득 품기 시작한다. ㅡ_-);; 확실히 봄은 독서의 계절(?)인 것이다. ㅎㅎ.
밤이 깊었으므로... 읽고 있는 <파라다이스>에 대한 감상문은 금요일 저녁 쯤에 올리겠다.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드림성공노트

서른살 직장인 책읽기를 배우다
카테고리 인문
지은이 구본준 (위즈덤하우스,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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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는 중이다. 이 책에 나온 '책읽기를 배워야 하는 15가지 이유'를 남겨본다. ^^

책은 다양함을 만나는 통로다.

It's time for Reading book
It's time for Reading book by Jinho.Jung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1. 자기발견 -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있는가?
  2. 생존 - 읽지 않으면 뒤처진 것이다.
  3. 공부의 즐거움 - 진짜 공부에 빠지는 희열
  4. 전문지식 - 대학등록금 1할로 새 전공이 생긴다.
  5. 간접경험 - 경력을 다지려면 책읽기로 경험을 늘려라.
  6. - 진짜 자기 삶을 만들다.
  7. 성장 - 지금의 내 안에 미래의 나를 키워라.
  8. 사고력 - 두뇌를 유연하게 만드는 소설 읽기
  9. 쉼표 - 책읽기로 삶에 훈풍이 불다.
  10. 겸손 - 독서가 주는 최고의 선물
  11. 자기애 - 책은 나를 긍정하게 한다.
  12. 공유 - 책읽기는 나눔이다.
  13. 소통력 - 남과 대화가 가능한 사람으로
  14. 인간관계 - 책은 벗을 이어주는 끈이다.
  15. 자아성찰 - 서평으로 나의 내면을 들여다보다.

コーヒーと読書
コーヒーと読書 by SHIBATA 저작자 표시비영리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사람들에 따라서 천차만별이다. 하지만 어떤 이유이든지 간에 그들은 책을 읽는다. 자신들의 부족한 부분들을 채우기 위해서 책을 읽는다. 나도 나의 부족한 부분들을 채우기 위해서 책을 읽는다. 그것은 세상에 대한 부족한 시각, 그리고 다른 사람의 생각에 대한 관심이다. 지금까지 사람들에게 무관심함으로 일관하는 내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조금씩 나의 태도를 바꿔가고 있다. 책읽기는 내게 작은 변화를 가져왔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취미생활
2009/10/21 -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직장일기] - 20091021, 허니몬의 직장생활, 직장생활 시작, 그리고 끊임없는 자기교육

  21일에, 서점에서 구매한 책 중에 
서른살 직장인 책읽기를 배우다
카테고리 인문
지은이 구본준 (위즈덤하우스,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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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주말을 맞아서 침대에 누워서 벽에 기대서 읽고 있다. 내가 책을 읽을 때는 한가지 자세로 진득하게 보지를 못하고 조금은 산만하게 자세를 바꾸면서 책을 읽는다. 그래서 고등학생 시절에도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는 것보다 내 방에서 편하게 자세를 바꾸어 가면서 책을 읽는 것을 즐겼다.

It's time for Reading book
It's time for Reading book by Jinho.Jung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이 책에서는 30대 직장인들이 가지고 있는 독서습관과 독서에 대한 자기주관들을 표현하고 있다. 독서는 바쁜 생활 속에서 자신에게 여유를 부여하고 다양한 간접 경험을 통해서 직간접적으로 자기계발과 자기관리를 할 수 있는 도구로서 훌륭한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사람들은 말하고 있다. 거기에 대해서 나 역시도 공감하는 바이다.

  회사에 입사한지 얼마 안된다. 직장을 오고가는 데 소요되는 출퇴근 시간은 대략 3시간에서 4시간 가량 걸린다. 이 시간은 집을 출발해서 회사에 도착하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이며, 회사에서 투입하는 근무지에 따라서 유동적으로 변화를 하지만, 기본적으로 2시간 이상의 시간을 소요하게 된다.

  내가 본격적으로 출퇴근 시간에 읽기 시작하는 계기가 된 것은 이렇듯 긴 출퇴근 시간동안 무엇을 할까 고민을 하다가 나온 행위중 하나였다. 처음에는 노트북을 들고서 자리를 차지해서 PDF로 기술문서를 보고나 소설을 보았었다. 노트북을 펼쳐볼 때면 주변에 앉은 사람들의 시선이 불편하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앉아서 갈 때면 노트북을 이용해서 공부하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출퇴근 시간에 빈 자리에 앉기란 쉽지가 않았다. 그래서 서서 오가는 경우가 많이 생겨났고 노트북은 거추장스러운 학습도구로 전락해버렸다. 노트북을 쓰지 못할 때면 MP3 플레이어를 귀에 꽂고 멍하니 차창 밖으로 변화하는 풍경을 감상하고는 했지만, 그것이 반복되면서 지루함을 느끼게 되었다. MP3에 오디언 북을 담아서 듣기도 했지만, DRM과 관련된 부분 때문에 미디어 DRM 기능을 지원하는 MP3를 준비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서 언젠가부터는 음악만 듣는 도구로 전락해버렸다. 그래서 집에 있는 책을 한권 들고 나와 읽었다. 하루 만에 책을 전부 읽었다. 그 책이 자기계발서이고 그리 어려운 주제가 아니었기 때문이기도 했지만, 하루에 책 한권을 읽는다는 것은 내게 오랜만의 뿌듯함을 안겨주었다. 그 때부터 출퇴근 시간에 책을 읽기 시작했다. 지금도 출퇴근 시간에 읽는 책은 주로 자기계발이나 소설 분야가 주를 이루고 있다. 하지만 굳이 나쁘다는 생각을 하진 않는다.
_DSD5590
_DSD5590 by titicat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출퇴근 길에 사람들을 훔쳐보고는 한다. 역 입구에는 많은 종류의 무가지 가판대가 있다. 전철에 오르는 사람들은 습관적으로 무가지를 한두 종류를 집어서 전철에 오른다. 그리고 그것을 무심코 읽는다. 다른 무가지들이지만 그 안에 담겨있는 내용들은 크게 다르지 않은 흥미거리 위주의 간략한 기사, 그리고 대부분을 차지하는 광고들이 대부분이다. 얼마간 무간지를 읽어봤지만, 무간지의 감촉이 싫어서 얼마 지나지 않아 무간지를 멀리하게 되었다. 무가지에 실린 기사들은 인터넷에서 손쉽게 읽을 수 있으므로 무가지를 멀리하게 되었다.
Early Risers Seek Election Results

  출퇴근 길에 책을 읽자. ^^ 무가지를 읽기보다는 읽을 수 있는 가벼운 내용의 책한권을 가방에 넣어두고 사람들도 가득찬 출퇴근 길에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 챍을 읽어보자. 아직 독서 경험이 부족한 내가 누군가에게 읽을 만한 책을 권유하기는 아직 어렵다. 하지만 읽기에 부담없는 책부터 시작하라는 지극히 평범한 조언은 해줄 수 있다. ^^ 어느 분야에서돈 그 분야에 입문을 하기 위해서는 읽기 편하고 쉽고 재미있는 책을 찾아서 읽자. 

London Underground

  ^^ 티스토리에서 이미지 검색 플러그인인 Flickr와 PicApp를 사용할 수 있어서 편하네요. 글만 적어보면 내용이 부족해보이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런 때 중간중간 사진을 끼워넣으면 뭔가 그럴듯하게 쓴 느낌이 들거든요. 읽을 때도 글만 읽는 것에 비해서 집중하게 만들 수도 있구요. 글을 쓸 때 자주 애용해야겠습니다.

  확실히 버스보다는 전철로 출퇴근 하는 것이 책읽기는 좋은 것 같습니다. 버스는 간혹 좌, 우회전을 하거나 급정거를 하는 경우가 있어서 책에 집중하기는 어려운 환경입니다. ^^; 그래서 가능하면 전철아에서 책을 읽거나 좌석버스에서는 앉아서 가려고 노력합니다. 새로운 취미생활!! 책읽기를 만들어보아요!!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
출처 : http://www.flickr.com/photos/25222459@N05/2780855276/

요즘 공부를 하고, 책을 읽으면서 무엇인가가 머릿 속을 휘릭하고 스쳐지나가는 경우가 자주 생긴다. 그런 생각들을 어딘가에 적어두면 좋은데 귀찮다는 핑계로 미루다보면 문득 떠오른 그 생각들이 머릿속에서 휘릭 사라진다.  다시 떠올리려고 해도 어떤 내용이었는지 조차 떠오르지 않는다. 가방에 항상 다이어리를 가지고 다니지만, 이 다이어리는 언제부터인가 지금 하고 있는 일과 관련된 일정들만 적는 용도로 전락해버렸다.

  예전에 사둔 책, '메모의 기술' 이란 책을 다시 꺼내 들었다.
메모의 기술
카테고리 자기계발
지은이 사카토 켄지 (해바라기, 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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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flickr.com/photos/jackleg/220554996/

난... 양장본은 겉에 있는 광택 표지를 벗겨버린다. 들고 다니면서 읽기에는 거추장 스러워서다. 웹심리학도 양장본이며, 역시 겉에 광택 표지가 있었지만, 역시 벗겨졌다. 난 양장본 책이 싫다.
들고다니기도 어렵고, 들고서 읽기도 불편하다. 오랜 시간 들고 있으면 손에 마비가 오는데, 나만 그런걸까?

ㅡㅅ-);; 대학교때 교재로 양장본을 선택하는 교수님들 싫어했다. 교재가 영어로 된 원서라서, 책값이 비싸서 싫어한 것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양장본이어서 싫었다. 가뜩이나 A4 만큼 큰 책인데 보려고 하면 펼쳐야 하고 펼치면 좁은 대학 책상 전체를 가득 채운다. 다시 말하지만 난 양장본 교재를 선택하는 교수님을 싫어했다.

30분 남짓, 집에서 양재역으로 오는 전철 안에서 양장본으로 된 책을 들고 오는 동안 불편해서 왼손 오른손으로 바꿔들어가면서 읽었지만, 지금에도 손이 뻣뻣해온다. ㅡㅅ-);; 양장본으로 된 책은, 집이나 카페 같은 곳에서만 조용히 펼쳐서 읽으라는 뜻인가?

내가 생각하는 책은, 편하게 들고다닐 수 있고, 편하게 줄긋고 편하게 접고 편하게 접할 수 있는 책이 되었으면 좋겠다. 읽지도 않을, 읽기 불편한 책을 취미랍시고 사서 모으는 사람들을 위한 책은, 적당히 나와주었으면 좋겠다.

오고가는 출,퇴근 길에 들고다닌 책들도, 생각해보면, 양장본이 아닌 책들이다. ㅡㅅ-); 두꺼워도 양장본 보다는 일반 책이 읽기 편하다.

난!!! 양장본 책이 싫다!!! 책장에 꽂아두기만 하는 책도 사기 싫다!!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드림성공노트
  '성공은 꿈꾸는 자의 것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꿈은 어렵고 힘든 현실 속에서 미래를 꿈꾸게 하며 고단한 삶을 살아갈 수 있게 해주는 힘이 되어줍니다. 꿈꾸는 다락방에서는 '생생하게 꿈을 꾸면 이루어진다(Realization=VividDream).'라는 주제로 생생하게 꾸는 방법을 설명해주기도 합니다.

  제 나름의 희망(꿈)을 꿈꾸는 방법이라고 해야할까요? ^^; 부끄럽지만 그 방법을 소개해 봅니다.

1. 매일 아침 잠에서 깨어나 라디오 아침 방송 듣기

내 라디오.

       요즘 집에서 있는 시간이 본의 아니게 늘어나다 보니, 컴퓨터를 하는 시간 동안 귀가 허전해서 음악을 들어왔습니다. 그러다가 매일 반복되는 식상한 음악에 질려서 듣기 시작한 것이 라디오. 새로운 사연들을 소개하고 그날그날의 주제에 따라서 다양한 음악을 들을 수 있어 즐겁고, 무엇보다 다양한 모습의 사람들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즐거워집니다. ^^; 개인적으로 SBS 107.7 MHz를 좋아라 합니다. 시사 관련한 내용이 없어서랄까요...?
   
2. 그윽한 모닝 커피 한잔과 함께 하루 준비하기
모닝커피!?

출처 : http://www.freedigitalphotos.net/images/Drinks_g65-Coffee_And_Paper_p3990.html

  커피중독에 빠져버린 나. 어느순간 부터인가 매일 한잔은 마셔줘야 허전함을 가실 수 있는 상태가 되어버렸습니다. 다른 분들도 커피향의 효과는 공감을 하실거라 생각합니다. ^^ 하루에 5~6잔을 넘게 드시는 분들도 계시기는 하지만, 저는 1~2잔 정도가 가장 적당하더라구요. 바쁜 아침이지만 느긋한 마음으로 커피향을 즐기며 커피를 마시는 여유있는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3. 일하는 중간중간, 공부하는 중간중간 기지개 켜며 창밖이나 풍경사진 보기
  어려운 일들이 꼬일 때면 모든걸 때려치고 훌쩍 떠나고 싶다.
  라는 생각 해보신 분들 많을 겁니다. 그런 마음을 위로해줄 수 있는 위안거리 하나가 자신의 가까운 곳에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자신이 좋아하는 사진이나 그림, 인형 등을 자신의 가까이에 두고 어렵거나 힘든 일이 있을 때 뒤로 물러나서 가만히 들여다보며 마음의 위로를 얻는 것, 그것만으로도 희망이 가득 차오를 겁니다.


4. 가까운 사람들에게 전화걸어 목소리 들으며 안부 전하기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지요? ^^
  가까운 지인들, 오래 연락을 하지 못한 지인들에게 전화해주세요. 반가운 목소리로 인사를 건내면서 어떻게 살아가는지 물어보세요. 시간 괜찮으면 약속도 같이 잡으면 좋겠지요? 나의 곁에 있어주는 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세요. ^^

5. 주말에는 거리로 나가 사람들 사이를 걷기
   가끔은 고독해질 필요도 있습니다. 거리에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나에게 무신경한 사람들 속에 있을 때면, 어느사이에 나는 고독감에 가득해집니다. 고독은 나에게 많은 생각을 하도록 만들어줍니다. 가끔은 차분하게 나를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6. 가슴펴기

접니다... ^^;


  모든 것은 생각하기 나름. 자신에게 당당해지세요.
  세상을 향해 당당하게 가슴을 활짝 펴서 나의 당당함을 보여주십시오. 거울 속의 내 자신에게 자신있게 말하세요.
  "거 넘, 잘생겼다." "너 참 이쁘다."
  p.s. 간혹 가족이 보면, "미쳤구나..."라고 할 수 있음.







7. 책 읽기(독서)

   책은 어느 곳에서든지 낯선 곳으로 여행을 떠날 수 있는 도구이기도 합니다. 항상 책을 가까이 하고 틈틈이 읽어주면 나는 작가가 만들어낸 세상 속에서 주인공이 되어 자신만만함을 채워갈 수 있을 겁니다.

허니몬의 '희망을 꿈꾸는 방법'
1. 매일 아침 잠에서 깨어나 라디오 아침 방송 듣기
2. 그윽한 모닝 커피 한잔과 함께 하루 준비하기
3. 일하는 중간중간, 공부하는 중간중간 기지개 켜며 창밖이나 풍경사진 보기
4. 가까운 사람들에게 전화걸어 목소리 들으며 안부 전하기
5. 주말에는 거리로 나가 사람들 사이를 걷기
6. 책 읽기(독서)
  2009년 1월은 어두운 이야기들이 밝은 이야기들보다 많은 어두운 한달이었네요. 2월에는 조금 더 밝고 희망찬 이야기들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 글을 올릴 때는... 올릴 이미지들을 편집해두고 해야겠네요. 그러기 위해서는 어떤 그림들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을 해둬야겠네요. ^^; ㅎㅎ 나름 사진들을 많이 모아두고 있는데 정리하려면 조금 더 체계를 잘 갖춰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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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미지

Email : ihoneymon@gmail.com 안녕하세요, 꿀괴물 입니다. ^^ 멋진 비행을 준비 하는 블로그 입니다. 만능형 인간이 되어 많은 이들에게 인정받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달콤살벌한 꿀괴물의 좌충우돌 파란만장한 여정을 지켜봐주세요!! ^^

허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