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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두가 모인 광장에 나가고 싶다. ^^
Posted at 2010/02/24 22:55// Posted in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취미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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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YON | LGE LH2300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2010:02:19 20:13:22
민들레 영토에서 나온 카라멜 카페라떼를 옆에 두고 찍어보았다. ^^
이 책은 미투데이에서 이벤트를 통해 우연히 받게된 책이다. 책표지 안에는 저자 송인혁님의 친필로 적어주신 글이 있다.
허니몬 님께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세사으이 변화를 기쁜 마음으로 나눌 수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요. 소셜(?)의 공간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곧 뵈어요! -
2010. 2. 8. 송인혁
라고 적어서 친히 보내주셨습니다.
이 책은 '트위터(http://twitter.com)'라고 하는 소셜 미디어(Social Media)가 구성한 소셜 네트워크(Social Network)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저자 송인혁, 이유진 외 한국 트위터 사용자들이 함께 지은 책이기도 하다.
여기서 소셜(Social)이란 무엇일까 곰곰히 생각을 해보자....
- 위키피디아 에서 정의된 소셜 : http://en.wikipedia.org/wiki/Social
양방향성을 가지고 있는 유기체적인 집단... 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가장 적절하지 않을까 생각을 해본다.
즉, 소셜 = 생명체 라고 생각할 수 있다. 소셜 네트워크에 접속한 사람들은 그 생명체를 구성하는 세포와 같다고도 할 수 있겠다. 생물학적인 접근이 가능하다는 이야기구나. ㅡ_-);; 흠... 어쨌든 소셜은 생산과 소비라고 하는 일반적인 매커니즘이 적용되지 않는다. 양방향성을 가지고서 협력하여 참여하고 정보를 공유하면서 살아가는 시대인 것이다.
한국에도 많은 사용자가 생겨났다. 그리고 앞으로도 많은 사용자가 생겨날 것이다(이는 소셜미디어가 가지고 있는 매력, 소통을 이루어 다른 사람들과 교류를 할 수 있다는 것과 스마트폰의 확산으로 모바일환경에서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는 연결로서의 매력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했던 것보다 트위터를 통해서 구축된 소셜 네트워크의 거대한 세계를 잠깐이라도 들여다볼 수가 있었다.
한번 쭈욱 신나게 읽어내렸는데, 제일 인상 깊었던 것은, 트위터를 통한 미국 대통령 오바마의 선출과 관련된 항목이 아니었을까?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트위터의 파급력을 깨닫고 선관위가 트위터 계정을 만들고 이런저런 사건들이 생겨나기도 했다.
지금 우리나라는 소셜을 통해 급속히 사회가 재구성이 되고 있다.
내가 생각하고 있는 현재 우리나라의 사회구성원들의 계급차이이다. MB정권 이후, 이명박가카는 이런 사회 계급차를 공고히 하기 위해서 사회 요소요소를 자신들의 수족으로 배치하고 있으며, 거대여론매체들을 매수하여(알아서 기고 있는...? 정말 동물농장에 나오는 양떼같은 존재들이다) 하위 80를 괴롭히고 있다.
다행히 웹 2.0 시대가 되고 트위터 사용자가 확산되고 정보가 공유되면서 그나마 이런 계급의 단절은 개선되었다고 할 수 있을까?
그러나, 여전히 계급과 부의 양은 변화가 없다. 사회의 전체적인 변화는 다음 대선을 통해서 이루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
나도 이 책을 읽고 광장에 나갈 마음을 먹었다. 사람들과 관계를 하나씨 이어나가면서 내 목소리를 광장에서 큰소리로 외치고, 그걸 사람들이 함께하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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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box vs twhirl, 미투데이 앱 vs 트위터 앱
Posted at 2010/02/23 09:23// Posted in 허니몬의 IT 이야기
ㅡAdobe Air 를 기반으로 하여 만들어진 마이크로 SNS 전용 앱 두가지를 오늘 컴퓨터에 설치해보았다.
왼쪽에 있는 캡쳐는 me2box라는 미투데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전용 앱클라이언트 이고, 오른쪽에 있는 캡쳐는 twhirl이라하며 트위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전영 앱 클라이언트 이다. 제공되는 Open API의 차이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미투데이의 클라이언트가 기능성에서 많이 부족한 부분들이 있었다.
Adobe Air에서 한글 입력에 대해서 정상적인 처리를 하지 못하는 증상이 분명했다. Adobe Air를 이용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 개발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사용자들에게 있어서 한글의 비정상적인 처리는 사용상의 불편함을 주게 될 것이고, 이 부분에 대해서 개발자들이 숙지를 하고 있어야 한다. Air를 이용하여 가볍고 화려한 기능을 가진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도 있겠지만, 사용자에게 불편을 강요하는 점에 대해서도 잊지 말고, 서비스를 개발하는데에 있어서 심각하게 고려를 해봐야겠다.
오늘 하루, 두 개의 다른 마이크로 SNS를 이용하여 미투데이와 트위터를 사용해보았다.
이제 "트래픽의 유형이 변하고 있다" 고 한다. 검색 엔진을 이용한 트래픽의 발생에서, 트위터, 페이스북과 같은 SNS에서 인맥들이 알려주는 링크를 통해서 서로 공유하게 되고 있다. 인맥을 통해서 인정받을 수 있는 서비스나 정보들만이 트래픽이 몰리면서 그 가치를 인정받는 시대가 되고 있다.
이제 SNS들도 직접 해당하는 사이트에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오픈API가 조합된 클라이언트들이 출현하고 있다. 이런 상황들은 사용자들에게 즐거운 비명을 지르게 만들고 있다. 이제 애플리케이션들은 사용자가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유사한 사용자 경험(UX)로 무장하기 시작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자신들의 서비스를 통해서 더욱 다양한 값어치를 가질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들을 생산해낼 수 있어야 한다. 트위터는 이제 괴물이 되어가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시작한 미투데이는 과연 어떤 모습으로 성장해갈 것인가?
한편으로는 NHN이라는 거대한 국내 포탈에게 합병되어 '그 가능성을 잃어가지는 않을까?'라는 걱정도 들고 있다. 미투데이의 서비스들이 NHN과 연결되면서 NHN에 종속적인 모습들을 하나둘씩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스타마케팅을 통해서 사용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하지만, 그로 인해서 고객에 대한 타겟팅이 흐릿해진 모습도 보이고 있다. 충성도 높은 사용자들이 미투에게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기도 하지만, 많은 사용자들이 조금 더 큰 바다(트위터)로 떠나가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다.
이제 NHN은 한국이라는 새장이 몸을 조여올 만큼 거대하게 성장했다. 이 새장을 벗어나기 위해 날개를 펼치며 시도를 해봤지만, 그럴 때마다 해외의 문화차이와 이런저런 요소들에 좌절하기도 했다. 그렇지만, 그럴수록 세계 시장에 대해서 노크를 끊임없이 해서 보다 넓은 바다로 나가야 한다. 그렇게 하지 못하면, 점점 자신의 몸을 조여오는 새장에 숨이 막혀 질식사하게 될지도 모른다.
왼쪽에 있는 캡쳐는 me2box라는 미투데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전용 앱클라이언트 이고, 오른쪽에 있는 캡쳐는 twhirl이라하며 트위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전영 앱 클라이언트 이다. 제공되는 Open API의 차이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미투데이의 클라이언트가 기능성에서 많이 부족한 부분들이 있었다.
두 클라이언트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문제는,
한글 입력이었다. 한글을 입력하다가 백스페이스키로 글자를 지우면, 마지막에 자음이 커서의 뒤에 남는 현상을 보였다. 예전에 이클립스에서 한글을 UTF-8 방식으로 인코딩을 했을 때 나타나는 증상이었다.
Adobe Air에서 한글 입력에 대해서 정상적인 처리를 하지 못하는 증상이 분명했다. Adobe Air를 이용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 개발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사용자들에게 있어서 한글의 비정상적인 처리는 사용상의 불편함을 주게 될 것이고, 이 부분에 대해서 개발자들이 숙지를 하고 있어야 한다. Air를 이용하여 가볍고 화려한 기능을 가진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도 있겠지만, 사용자에게 불편을 강요하는 점에 대해서도 잊지 말고, 서비스를 개발하는데에 있어서 심각하게 고려를 해봐야겠다.
오늘 하루, 두 개의 다른 마이크로 SNS를 이용하여 미투데이와 트위터를 사용해보았다.
이제 "트래픽의 유형이 변하고 있다" 고 한다. 검색 엔진을 이용한 트래픽의 발생에서, 트위터, 페이스북과 같은 SNS에서 인맥들이 알려주는 링크를 통해서 서로 공유하게 되고 있다. 인맥을 통해서 인정받을 수 있는 서비스나 정보들만이 트래픽이 몰리면서 그 가치를 인정받는 시대가 되고 있다.
이제 SNS들도 직접 해당하는 사이트에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오픈API가 조합된 클라이언트들이 출현하고 있다. 이런 상황들은 사용자들에게 즐거운 비명을 지르게 만들고 있다. 이제 애플리케이션들은 사용자가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유사한 사용자 경험(UX)로 무장하기 시작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자신들의 서비스를 통해서 더욱 다양한 값어치를 가질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들을 생산해낼 수 있어야 한다. 트위터는 이제 괴물이 되어가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시작한 미투데이는 과연 어떤 모습으로 성장해갈 것인가?
한편으로는 NHN이라는 거대한 국내 포탈에게 합병되어 '그 가능성을 잃어가지는 않을까?'라는 걱정도 들고 있다. 미투데이의 서비스들이 NHN과 연결되면서 NHN에 종속적인 모습들을 하나둘씩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스타마케팅을 통해서 사용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하지만, 그로 인해서 고객에 대한 타겟팅이 흐릿해진 모습도 보이고 있다. 충성도 높은 사용자들이 미투에게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기도 하지만, 많은 사용자들이 조금 더 큰 바다(트위터)로 떠나가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다.
이제 NHN은 한국이라는 새장이 몸을 조여올 만큼 거대하게 성장했다. 이 새장을 벗어나기 위해 날개를 펼치며 시도를 해봤지만, 그럴 때마다 해외의 문화차이와 이런저런 요소들에 좌절하기도 했다. 그렇지만, 그럴수록 세계 시장에 대해서 노크를 끊임없이 해서 보다 넓은 바다로 나가야 한다. 그렇게 하지 못하면, 점점 자신의 몸을 조여오는 새장에 숨이 막혀 질식사하게 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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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넓은 시각과 전체를 아우르는 통찰력을 키울 수 있기를...
Posted at 2010/02/22 00:07// Posted in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행성, 허니스(Honies)![]() Hong Kong Skyline by Sprengben |
'개발자가 되고 싶다'라는 생각은 서른이 된 지금도 내 가슴 한켠에 남아있어 프로그래밍과 관련된 다양한 소식이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도록 만들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개발자'로 살아가기가 너무나도 어렵다.
![]() Sugar rush from the cupcake wore off by slworking2 |
나와 함께 교육과정을 수료했던 동기들의 '회사'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더욱 그렇다.
그들은 매일 회사 업무에 시달리면서, '결과부터 내놔!!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다해!' 하고 강요를 받고 있다.
개발자라고 한다면, 프로그램을 개발할 때, '기획 - 분석 - 설계 - 구현 - 유지보수' 까지 전체적인 과정을 모두 진행을 할 수 있는 능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우리나라 개발자들은 해외에 나가서도 분명히 크게 성장할 수 있는 능력을 충분히 보유하고 있다. 단지, '영어'라고 하는 언어의 장벽이 구축한 다양한 장벽(사회, 문화, 인간관계 등)을 쉽게 넘어서지 못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능력만 된다면, 굳이 우리나라에서'만' 개발자가 되기를 고수하고 싶지 않다.
우리나라 시장은 굉장히 협소하면서, 시대적인 유행과 대기업의 선택에 따른 변화가 극심한 곳이다. 이런 극심한 변화 속에서 개발자들은 여러 면에서 육체적, 심리적으로 압박을 받을 수밖에 없다. 최근에 개발자들 사이에서 가장 큰 이슈가 되었던 것은 '모은행'의 전산개발팀장의 자살소식이었다. 우리나라 IT 프로젝트의 대부분은 공공기관, 대기업과 금융기관에 연관되어 진행되고 있다. 이 강하고 거대한 기관들은 '갑 - 을 - 병 - 정' 이라고 하는 하청에 하청을 낳는 악순환적 기업문화를 만들어냈다. 이는 국내의 잘못된 하청문화가 그대로 IT산업에도 적용된 사례라고 볼 수 있다.
이야기가 잠시 다른 곳으로 흘렀다.
개발자로서, 혹은 IT관련자로서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다른 이들과의 차별성을 부여할 수 있는 것은 '넓은 시야와 넓은 생각'을 갖추는 것이다.
'리더가 되어야 한다.'
지금 스터디를 진행하시는 분이 항상 하시는 말씀이다.
프로젝트나 개발을 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것은, 단순 개발자로서 관리자가 시키는 일을 묵묵히 잘하는 것에서 그치지 말고, 자신이 스스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프로젝트에 필요한 환경을 구상하고, 거기에 필요한 기능화 자원들을 배치하고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라고 이야기 한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매우 동감하는 바이다.
전략시뮬레이션을 하는 것과 같다고나 할까?
스타크래프트나 레드얼럿(커맨드 앤 컨커)에서 뛰어난 선수는 동시다발적인 작전 수행능력과 맵전체를 파악하고 상대의 움직임을 파악하는 사람이다. 그건 우리가 한번쯤은 읽어보는 '삼국지연의'에 나오는 '제갈량'이나 '손욱' 등등의 지략가들의 모습을 상상하면 될 것이다.
아직은 전체를 내려다보고, 요소요소들을 적절하게 통제하는 능력이 내게 부족하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
내가 해야하는 일만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하고 있는 일이 거대한 분야의 어느 부분에 해당하며 어떻게 돌아가는 지에 대해서 이해를 하게 된다면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갈 수 있는 든든한 토대를 가지게 된다. '넓은 시야와 넓은 생각'을 가진다는 것은, 현재의 위치에서 조금 더 멀리 다양한 세상의 삶을 볼 수 있고 그 안에서 자신에게 유익한 것들을 발굴해낼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다양한 분야의 많은 책을 읽고 많은 사람과 만나고 많은 경험을 쌓는 욕심을 갖자. ^^;
카드사용료로 월급이 빵꾸날때까지!! ㅡ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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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2 08:25 [Edit/Del] [Reply]오홍.. 항상 열심히 하는군하!!! 개발자는 정말 어려운것같음.. 개인적으로는 벗어나고 싶은.... ㅋㅋ
-
2010/02/22 08:56 [Edit/Del]우리나라를 벗어날 수 있다면, 개발자도 할만한 직업이라는 것이 내 생각.
우리나라에서의 '개발자'는 7~80년대 공장에서 일하던 근로자와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을 하고 있어. ㅡ_-);;
노동력의 착취라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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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고 전하는 것과 글과 그림으로 전하는 것.
Posted at 2010/02/21 23:29// Posted in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드림성공노트![]() 대화 by _Gene_ |
스터디를 하다가, 스터디를 진행하는 분이
"글과 그림으로 모든 것을 전할 수 있다면, 당신의 경쟁가치는 높아질 것이다."지식의 습득단계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시면서, 위의 이야기를 해주셨다.
우리나라 말은 배우기 쉽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배우기 쉬운 반면 우리말의 의미를 파악하는 데에는
상당한 노력을 필요로 한다. 그래서 '말말말'이 어렵다. 단순한 말이지만 상대가 무슨 의미로 말을 하는지,
어떤 의도를 가지고 있는지를 고민고민하면서 대해야 한다.
![]() Lego Jobs by roblef |
중요한 것은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의미를 분명하게 상대에게 전달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애플의 '스티븐 잡스'는 그런 걸 잘하는 사람으로 인식되고 있다.
그렇게 하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의 협력이 바탕이 되겠지만 말이다.
프리젠테이션이나 보고서에 있어서도, 의도를 간략하고 분명하게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핵심이다.
나도 언제인가부터 내 의사표현을 굉장히 두리뭉실하게 야그하고 있다.
내가 했던 말에 대해서, 누군가가 물고 늘어지지 않을까라는 두려움을 가지게 되었다.
이 블로그를 하고, 인터넷 세상에서 항해하고 있는 지금, 내가 던진 이야기들의 표적들이
어느순간 나에게 큰 문제로 도출될 수도 있다.
^^; 쓰다보니 이야기가 쓸데없이 길어지고 두서없어졌다.
내게 능력이 부족하다면, 그 능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그래도 안된다고 하면
그 능력을 갖추고 있는 이를 친구로 만들 수 있으면 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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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정한 '백호의 해'!!다!!
Posted at 2010/02/13 22:28// Posted in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공개 쪽지![]() White Tiger (Panthera tigris) by santoshnc |
![]() Posing white tiger by Tambako the Jaguar |
![]() Bengal Tiger / Tigre de Bengala (Panthera Tigris) by Esparta |
백색증 : http://ko.wikipedia.org /wiki/백색증
산중에 영물이라는 '백호', 생물학적으로는 '백색증'이라고 할 수 있는 '알비노병'에 의해 태어난 돌연변이다. 이 백호들이 시베리아 쪽에서 태어났다면 환경에 적응하여 시베리아 야생 수컷 호랑이가 되어 그곳을 누비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지금은 대부분의 백호들은 동물원 우리에 갖혀서 사람들이 던져주는 먹이를 먹으면서 야생성을 잃어가고 있다.
우쨌든!! 중요한 건, 이번 구정을 보내면서 진정한 백호의 해가 찾아왔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가끔, 저 사진 속의 백호처럼 피곤에 지쳐서 늘어져 쉬고 싶을 때도 있겠지만,
![]() by fPat |
때론 다른 이들과 거칠게 싸우기도 하고 경쟁을 하면서 살아가겠지만!!
2010년, 30대를 맞이하는 올해 ^^ 힘차게 살아보렵니다!! ^^
올해는 귀엽고 깜찍한 여자친구가 내 곁에 있으면 좋겠다는 욕심이 한껏 피어오르는 해이기도 하네요.
OTL... 주변에서 압박이 심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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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Buzz, Gmail 기반 소셜 서비스라...
Posted at 2010/02/11 08:51// Posted in 허니몬의 IT 이야기/허니몬의 IT 트랜드 예견하기
구글 웨이브의 실패를 뒤로하고 지메일이 새로운 소셜 서비스를 내놓았군요. 지메일을 기반으로 한 공유 및 교환이 가능하도록 한 서비스라고나 할까요? ^^
오늘 지메일에 접속을 하니 위의 화면처럼 버즈 서비스를 체험할 것인지를 묻는 화면이 제일 먼저 뜨더군요. [버즈 구경하기] 눌렀지요.
위 화면처럼 자신이 주고받는 사람들의 목록이 나타납니다. 저의 좁은 대인관계가 드러나는 순간이군요.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해서도,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천천히 익혀가야겠습니다. ^^
정 궁금하신 분은!! 여기에 가셔서 한번 쭈욱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Channy's Blog : http://blog.creation.net/432
오늘 지메일에 접속을 하니 위의 화면처럼 버즈 서비스를 체험할 것인지를 묻는 화면이 제일 먼저 뜨더군요. [버즈 구경하기] 눌렀지요.
위 화면처럼 자신이 주고받는 사람들의 목록이 나타납니다. 저의 좁은 대인관계가 드러나는 순간이군요.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해서도,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천천히 익혀가야겠습니다. ^^
정 궁금하신 분은!! 여기에 가셔서 한번 쭈욱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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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cle, Sun 합병 완료, http://java.sun.com 로고가 변했다.
Posted at 2010/02/07 23:24// Posted in 허니몬의 IT 이야기/허니몬의 IT 트랜드 예견하기이렇게 Oracle 과 Sun이 길고긴 인수합병의 과정을 거쳐 하나로 합쳐졌다.
그리고 어느날인가 이렇게 로고가 바뀌었다. 어색한 느낌이 아직 남아있다.
오라클은 여전히 Java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더욱더 Java를 넓게 퍼뜨릴 것이다.
프로그래밍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하고, 자바를 배우고, 영어를 익히고 개발자로서의 마인드를 잘 갖춘다면,
우리나라의 많은 개발자들도 해외로 진출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는 개발자가 살아가기 힘든 나라다. 노동자가 살아가기 힘든 나라다.
Oracle 은 Java 개발자들에게 희망을 안겨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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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untu 9.10(64bit) + Firefox 3.6 + FlashPlayer 10.0 64bit 의 문제 처리, 파일 업로더 단추 처리
Posted at 2010/02/07 21:19// Posted in 허니몬의 IT 이야기/허니몬의 리눅스 이야기, 우분투
Adobe Labs에세 리눅스용 Flashplayer를 다운 받는다.
http://labs.adobe.com/technologies/flashplayer10/64bit.html
위에서 한 것을 그대로 따라하면 된다. ^^
압축 해제 후에
해서 flashplayer 플러그인을 설치를 해주면 처리가 됩니다. +_+)b
다른 분들도 한번 해보세요!!
투덜거렸던 내용이 싹 처리되어 굉장히 기쁩니다. +_+)
32비트 버전에서도 이와 같은 방법으로 처리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http://labs.adobe.com/technologies/flashplayer10/64bit.html
위에서 한 것을 그대로 따라하면 된다. ^^
# tar xzvf flashplayer10_~~.tar.gz
압축 해제 후에
# sudo cp install_flash_player_10_linux/libflashplayer.so /usr/lib/mozilla/plugins/
해서 flashplayer 플러그인을 설치를 해주면 처리가 됩니다. +_+)b
다른 분들도 한번 해보세요!!
투덜거렸던 내용이 싹 처리되어 굉장히 기쁩니다. +_+)
32비트 버전에서도 이와 같은 방법으로 처리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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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섬의 학자가 추천하는 우리나라의 썩은 정치를 개선하기 위한 방법
Posted at 2010/02/07 20:25// Posted in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예측불허 허니몬
인간의 몸체와 정치체계 사이에는 확실하고 보편적인 유사성이 있다. 인체의 건강과 정치체계의 건강이 다함께 유지되어야 한다. 같은 질병은 같은 처방에 의해 치료를 해야 한다는 사실은 아주 변명한 것이다. 혈기가 남아도는 광적이고 사악한 기질 때문에 국회나 의회는 가끔씩 곤란을 겪고 있다. 그곳에는 머리에 관한 많은 벼오가 가슴에 관한 더욱 많은 병이 있다. 양 손, 특히 오른손에서 자주 일어나는 신겨오가 근육의 수축에 따르는 참기 어려울 정도의 심한 경련, 울화병이나 정신착란, 악취를 풍기는 고름이 가득찬 연주창, 시큼한 게거품이 나는 트림, 개처럼 게걸스러운 식욕과 소화불량과 이야기할 필요조차 없는 많은 병이 있는 것이다.
이 의사는 국회의 회기가 시작할 때마다 처음 사흘 동안은 의사들이 참석하여 의회가 끝난 다음, 모든 의원들의 맥박을 재자고 주장하였다. 그런 다음 몇 가지의 병에 대한 성질을 충분히 고려하고 연구하여서, 나흘 째 되는 날 적절한 약을 준비한 약제사를 데리고 국회에 나가 의원들이 앉기 이전에 각 사람에게 통증을 멈추는 약, 식욕을 증진시키는 약, 소독약, 부식을 시키는 약, 피를 멈추는 약, 완화시키는 약, 설사가 나게 만드는 약, 두통을 멈추는 약, 황달을 치료하는 약, 담을 제거하는 약, 보청기 등의 필요한 것들을 주자는 것이다. 약의 효과에 따라 다음의 회기 때 다시 약을 주거나 바꾸거나 혹은 면제해 주자는 주장이다.
이러한 계획은 국민들에게 많은 세금을 거두어 들이도록 요구하지 않을 것이다. 좁은 나의 식견으로도 상원의원이 입법권을 거의 독점하고 있는 이런 나라에서는 업무를 처리하는 데 상당한 도움을 줄 것으로 보였다.
만장일치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며, 논쟁을 줄이고 말하지 않는 사람들의 입을 열게 할 것이며, 말하고 있는 사람들의 입을 닫아줄 것이다. 젊은이의 조급한 성미를 약화시킬 것이며, 늙은이들의 고집을 꺾을 것이고, 어리석은 자를 깨우쳐 줄 것이며, 버릇없는 자의 기세를 누그러지게 할 것이다.
국가의 최고회의에 참석하는 상원의원들은 자신의 의견을 발표하거나 변호한 후에 정반대의 방향으로 투표를 하도록 만들자는 주장이었다. 이 제안이 그대로 시행되면 반드시 국민들에게 이로운 방향으로 국회가 움직일 것이다.
정당들이 서로 격렬한 싸움을 할 때, 그것을 멈추기 위하여 그는 아주 멋진 방법을 생각해 내어싸. 각 정당에서 서로 백명의 지도자들을 뽑는다. 그리고 머리의 크기가 비슷한 사람들끼리 짝을 지어 놓는다. 그런 다음, 훌륭한 외과의사 두 사람에게 지도자들의 머리를 톱으로 자르도록 시킨다. 뇌가 거의 절반으로 나누어지도록 말이다.
이렇게 해서 잘라낸 머리를 반대편 정당의 사람에게 붙인다. 그 작업은 매우 정확성을 요구하는 작업이었다. 하지만 그 교수는 재치있게 수술을 한다면, 정당간의 싸움은 틀림없이 치료될 것이라고 장담하였다. 그의 생각에 따르면, 절반으로 나누어진 두 개의 뇌가 하나의 두개골 속에서 논쟁을 하게 되면, 얼마 지나지 않아 서로를 잘 이해하게 될 것이라고 하였다. 이렇게 하면 세상을 다스리고 감독하기 위해여 태어났다고 생각하는 정치가들의 머리에서도, 국민들이 무척이나 바라는 조화로운 사고와 중용이 생겨나게 되리라는 것이다. 각 정당을 이끄는 지도자들이 가지고 있는 두뇌의 양이나 질의 차이는 완전히 무시해도 좋다고 하였다.
이 의사는 국회의 회기가 시작할 때마다 처음 사흘 동안은 의사들이 참석하여 의회가 끝난 다음, 모든 의원들의 맥박을 재자고 주장하였다. 그런 다음 몇 가지의 병에 대한 성질을 충분히 고려하고 연구하여서, 나흘 째 되는 날 적절한 약을 준비한 약제사를 데리고 국회에 나가 의원들이 앉기 이전에 각 사람에게 통증을 멈추는 약, 식욕을 증진시키는 약, 소독약, 부식을 시키는 약, 피를 멈추는 약, 완화시키는 약, 설사가 나게 만드는 약, 두통을 멈추는 약, 황달을 치료하는 약, 담을 제거하는 약, 보청기 등의 필요한 것들을 주자는 것이다. 약의 효과에 따라 다음의 회기 때 다시 약을 주거나 바꾸거나 혹은 면제해 주자는 주장이다.
이러한 계획은 국민들에게 많은 세금을 거두어 들이도록 요구하지 않을 것이다. 좁은 나의 식견으로도 상원의원이 입법권을 거의 독점하고 있는 이런 나라에서는 업무를 처리하는 데 상당한 도움을 줄 것으로 보였다.
만장일치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며, 논쟁을 줄이고 말하지 않는 사람들의 입을 열게 할 것이며, 말하고 있는 사람들의 입을 닫아줄 것이다. 젊은이의 조급한 성미를 약화시킬 것이며, 늙은이들의 고집을 꺾을 것이고, 어리석은 자를 깨우쳐 줄 것이며, 버릇없는 자의 기세를 누그러지게 할 것이다.
국가의 최고회의에 참석하는 상원의원들은 자신의 의견을 발표하거나 변호한 후에 정반대의 방향으로 투표를 하도록 만들자는 주장이었다. 이 제안이 그대로 시행되면 반드시 국민들에게 이로운 방향으로 국회가 움직일 것이다.
정당들이 서로 격렬한 싸움을 할 때, 그것을 멈추기 위하여 그는 아주 멋진 방법을 생각해 내어싸. 각 정당에서 서로 백명의 지도자들을 뽑는다. 그리고 머리의 크기가 비슷한 사람들끼리 짝을 지어 놓는다. 그런 다음, 훌륭한 외과의사 두 사람에게 지도자들의 머리를 톱으로 자르도록 시킨다. 뇌가 거의 절반으로 나누어지도록 말이다.
이렇게 해서 잘라낸 머리를 반대편 정당의 사람에게 붙인다. 그 작업은 매우 정확성을 요구하는 작업이었다. 하지만 그 교수는 재치있게 수술을 한다면, 정당간의 싸움은 틀림없이 치료될 것이라고 장담하였다. 그의 생각에 따르면, 절반으로 나누어진 두 개의 뇌가 하나의 두개골 속에서 논쟁을 하게 되면, 얼마 지나지 않아 서로를 잘 이해하게 될 것이라고 하였다. 이렇게 하면 세상을 다스리고 감독하기 위해여 태어났다고 생각하는 정치가들의 머리에서도, 국민들이 무척이나 바라는 조화로운 사고와 중용이 생겨나게 되리라는 것이다. 각 정당을 이끄는 지도자들이 가지고 있는 두뇌의 양이나 질의 차이는 완전히 무시해도 좋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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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걸리버여행기'를 읽은 후
Posted at 2010/02/07 17:16// Posted in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행성, 허니스(Honies)
최근 책에 대한 욕심이 심해졌다.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보기조 했지만, 서점에 들려서 내 마음에 드는 책을 사서 한권씩 한권씩 읽는 재미가 더 쏠쏠하게 느껴지고 있다. 얼마 전, 집으로 돌아오는 퇴근길에 서점에서 구매한 걸리버 여행기.
내가 어릴 적 알고 있던 '걸리버 여행기'는 소인국(작은사람들의 나라)에서 겪은 이야기 밖에 없었다. 풍자소설이었는데... 어렸을 적 '뽀뽀뽀'에서 걸리버 여행기를 인형극으로 해주고, 만화로도 나왔던 것에서도 소인국 이야기밖에 나오지 않았었다.
서점에 들려서 쭈욱 훑어보다가 눈에 띈 이 책. 생각했던 것보다 심오하다. +_+)
이 책에서 보여지는 인간들의 모습은, 지금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조금 더 이성적이고 지성 넘친다는 인간들의 모습 속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현재도 그렇고 과거도 그렇고 자신의 본능을 이성으로 억누르기 위해 노력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이성이 발달할수록 자신의 동물적 본능을 더욱 기형적으로 표출하게 되는 것 같다. 합리적이라는 판단을 빙자하여 가진 자들은, 국회라는 곳에 모여서 자신들(만)의 부를 축적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그게 2010년대 우리나라 현재의 모습이다.
가진 자들만의 향휴물로 가득한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화가 난다.
'법치(法治)'를 외치면서 가진자들이 유리한 법제도로 정비해나가고 있다. 그리고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자신의 진영에 있던 자들로 도배를 하는 인선도 씁쓸함을 머금게 하는 현실의 정부다.
우리나라 정치를 하는 양반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거울을 좀 봤으면 싶다. 자신의 모습이 이러하지 않은지...
이제 교만한 자들은 자신들의 손에 피를 묻히지 않는다. 자신들이 가진 부를 이용하여, 자신들을 대신하여 전쟁을 치뤄줄 세력들을 만들고, 자신들은 아무 상관이 없다며 딴청을 피우고 있다.
췟.. 글을 쓰면 쓸수록 화가나네...
어쨌든!! 우리나라 정치하는 분들!! 이 책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ㅡ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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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릴 적 알고 있던 '걸리버 여행기'는 소인국(작은사람들의 나라)에서 겪은 이야기 밖에 없었다. 풍자소설이었는데... 어렸을 적 '뽀뽀뽀'에서 걸리버 여행기를 인형극으로 해주고, 만화로도 나왔던 것에서도 소인국 이야기밖에 나오지 않았었다.
서점에 들려서 쭈욱 훑어보다가 눈에 띈 이 책. 생각했던 것보다 심오하다. +_+)
작은사람들의 나라 : 본인이 바라보는 자신의 모습
큰사람들의 나라 : 타인이 바라보는 자신의 모습
하늘을 나는 섬의 나라 :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어리서은 정치가들의 모습
말들의 나라 : 이성과 동물적 본능 사이에서 고뇌하는 인간의 모습
이 책에서 보여지는 인간들의 모습은, 지금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조금 더 이성적이고 지성 넘친다는 인간들의 모습 속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현재도 그렇고 과거도 그렇고 자신의 본능을 이성으로 억누르기 위해 노력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이성이 발달할수록 자신의 동물적 본능을 더욱 기형적으로 표출하게 되는 것 같다. 합리적이라는 판단을 빙자하여 가진 자들은, 국회라는 곳에 모여서 자신들(만)의 부를 축적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그게 2010년대 우리나라 현재의 모습이다.
가진 자들만의 향휴물로 가득한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화가 난다.
| 책의 일부 내용들 발췌 |
브롭딩댁의 국왕 왈 : 많은 사람들에게 해로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견해를 가진 사람들이 왜 그 의견을 바꾸거나 해로운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견해를 가진 사람들이 왜 그 의견을 바꾸거나 숨겨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그는 의아스러워하였다. 자신의 의견을 바꾸라고 강요하는 정부는 독재정치를 하는 것이며, 감추라고 하는 정부는 약한 정부인 것이다.지금 우리나라 정부를 콕 찝어서 이야기하는 느낌이다. ㅡ_-);; 정부를 비판한 자들을 잡아들이고, 대형 미디어들은 대표자가 외치는(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행위를 대대적으로 알리면서 우민들을 현혹하고 있다.
나의 조그마한 친구 그릴드릭, 그대는 영국이라는 나라에 대하여 아주 놀랄만한 찬사를 하였습니다. 그대는 하원의원의 자격을 정하는 데 있어서 무지와 태만, 사악이 많은 내용을 이루고 있음을 증명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대의 나라에서는 온통 법을 악용하고 회피하는 일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는 자들이 있으며, 이들에 의해 법이 가장 잘 설명되거나 해석되고 있으며 적용된다는 사실에 대해서도 잘 알려 주었습니다.
만들었을 당시에는 아주 좋았을 제도들이 그대의 나라에서 조금씩 허물어지기 시작하다가 이제는 부패되어 완전히 희미해지거나 제멋대로 면모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대의 말을 들으면서 알게 된 것인데, 어떤 지위에 대하여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이 그 지위에 등용되고 있다는 것은 전혀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덕망에 의해 귀족이 되거나, 학식에 의해 사제들이 승진하는 것 같지도 않으며, 용기있는 행동 때문에 군인들이 승진을 하거나, 정직하기 때문에 재판관들이 영달을 하고, 국가를 사랑한다고 국회의원에 선출되거나, 지헤가 있다고 해서 국왕의 고문들이 총애를 받게 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삶의 많은 부분을 여행하는 일에 바친 그대는, 그대의 조국이 저지른 많은 악덕으로부터 벗어나고 있었다고 나는 믿고 싶습니다.
그대의 이야기를 종하바여 보았을 때, 그대의 민족 대부분이 세상의 표면에 기어다니게 된 생물들 가운데 가장 유해하고 밉살스러우며, 작은 벌레들의 모임인 것으로 나는 결론을 내릴 수밖에 없습니다.
'법치(法治)'를 외치면서 가진자들이 유리한 법제도로 정비해나가고 있다. 그리고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자신의 진영에 있던 자들로 도배를 하는 인선도 씁쓸함을 머금게 하는 현실의 정부다.
우리나라 정치를 하는 양반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거울을 좀 봤으면 싶다. 자신의 모습이 이러하지 않은지...
말들의 나라에서 자신의 주인, 휴이넘과우리가 벌이는 전쟁들은 우리네의 추악한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한 것들이 대부분이다. 교만한 자들이 궁핍한 자들을 더욱 핍박하면서 그들이 가진 것을 빼앗으려는 전쟁이 대부분이다. 종교분쟁도 마찬가지다. 자신들을 교리를 상대에게 강요하면서 자신들의 영향력을 넓히려는 것... 영토분쟁은 더욱 그런 추악한 교만과 궁핍이 낳은 참상이다. 얼마전 서점에서 '용병'과 관련된 책을 슬쩍 읽은 적이 있다.
혈연이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싸우고 싶은 그들의 욕망은 커지는 것이다. 가난한 나라는 궁핍하고, 부유한 나라는 교만하다. 교만과 궁핍은 영원히 서로 어울리지 못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군인은 가장 명예스러운 직책이다. 군인이란 그를 결코 공격한 적이 없는, 그와 같은 종족의 많은 사람들을 잔인하고 죽이도록 고용된 야후(인간과 유사한 종족)이기 때문이다.
유럽에는 거지 같은 국왕들도 있다. 그들의 능력으로는 전쟁을 할 수 없으므로 자신의 군대를 부유한 나라에 고용시키면서 일정한 대가를 받는다.
전정애 대하여 그대가 이야기하는 것을 들어본 나는, 그대들이 가지고 있는 이성의 결과를 매우 멋지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위험보다는 수치심이 더욱 크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은 무척이나 다행한 일입니다. 그대들이 나쁜 일들을 하지 못하도록 자연이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그대의 입은 얼굴 가까이 붙어 있기 때문에, 동의를 구하지 않고서는 서로를 심하게 물어뜯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대의 발톱에 대해서라면, 그것들은 너무 짧고 부드러워 우리의 야후 하나가 열두 명의 유럽 사람들을 몰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전쟁에서 죽었다는 자들을 헤아려 볼 때, 나는 당신이 존재하지 않는 것을 말한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제 교만한 자들은 자신들의 손에 피를 묻히지 않는다. 자신들이 가진 부를 이용하여, 자신들을 대신하여 전쟁을 치뤄줄 세력들을 만들고, 자신들은 아무 상관이 없다며 딴청을 피우고 있다.
췟.. 글을 쓰면 쓸수록 화가나네...
어쨌든!! 우리나라 정치하는 분들!! 이 책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ㅡ_-);
- 책은 무사히 받았음!! 머리를 살찌우고 뱃살은 빼자. 잇힝!! 2010-02-02 19:41:18
- 자신보다 월등히 높은 사람들 앞에서 보잘 것 없는 사람이 명예를 지키기 위하여 노력하는 것이 얼마나 헛된 일인가를 알 수 있었다. 2010-02-03 19:10:44
- 많은 사람들에게 해로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견해를 가진 사람들이 왜 그 의견을 바꾸거나 숨겨야 하는지에 대하여 그는 의아스러워하였다. 자신의 의견을 바꾸라고 강요하는 정부는 독재정치를 하는 것이며, 감추라고 하는 정부는 약한 정부인 것이다. 2010-02-03 19:28:23
- 걸리버 여행기에서, 작은사람들의 나라는; 내가 바라본 사람들의 모습, 큰사람늘의 나라는; 다른 존재가 바라본 인간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2010-02-03 19:39:29
- 하늘을 나는 섬(라퓨타)의 사색가들이 하는 이야기들이.. 묘하게 MB정부의 여러사업계획들과 어울린다. 구체적인 실천계획이나 결과에 대한 예견없이 계획을 수립하고 진행한다. 당연히 계획은 달성되지 않는다.. 2010-02-04 22:50:32
- 국가의 최고의회에 참석하는 상원의원들은 자신의 의견을 발표하거나 변호한 다음에 정반대의 방향으로 투표를 하도록 만들자는 주장이었다. 2010-02-05 07:43:33
- 정부와 법률의 체계는 막대한 결함을 지니고 있는 이성에 의하여 만들어진 것이다. 이성적인 동물을 지배하는데는 이성만으로도 충분하기 때문이다. 2010-02-06 14:11:43
- 여행가의 중요한 목표는 다른 나라에 대한 정보를 알려서(그것이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관계없이) 사람들을 깨닫게 하거나, 정신을 개발하는 데 있어야 하는 것이다. 2010-02-06 15:13:48
- 높게 높게!! 비싸게 비싸게!! 젠당.. 야후들을 혐오하던 걸리버의 마음을 알겠어.. 저런거보면 짜증나.. 2010-02-06 15:22:47
이 글은 허니몬님의 2010년 2월 2일에서 2010년 2월 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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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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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는,
시행된다면,
아는,
않지,
약한정부가,
없는,
왕이,
외치지,
우리나라,
우리상황에,
움직일,
원츄,
이,
이들도,
이로운,
작은 사람들의 나라,
정치가들인데,
제안이,
지랄떠는,
크게,
큰 사람들의 나라,
큰사람들의,
하늘나라로,
하늘을,
하늘을 나는 섬의 나라,
하지만,
한말,
현실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