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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물병편지

  자전거를 다시 타기 시작한지 2주일이 조금 넘었다.

  화요일, 목요일, 토요일에 타려고 노력하고 있다. 월, 수, 금은 필요에 따라서 업무를 하기 위해 유연하게 조절을 하고, 집에 와서는 팔굽혀 펴기를 하면서 근력활동을 하고 화, 목요일에는 집에서 멀지 않은 하천 주변 자전거 도로를 달리고 있다. 저녁이면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하천을 달리는 기분이 꽤나 상쾌하다. 꽤나 즉흥적으로 생각하고 즉흥적으로 구매한 녀석이다(그래도 이것저것 다 따져봤다. 어느정도 체력이 붙고 군살이 붙으면 장거리 자전거 여행을 생각하고 있다). 순백의 이 녀석은 생각보다는 잘 나가는 편이다.평지에서는... 오르막길에서는 내 다리힘의 부족으로 각도가 높아지면 힘들다. ㅎㅎ.

  스마트폰에는 GPS 기능이 있기 때문에, 이를 이용하여 내가 이동한 거리를 측정할 수 있는 앱들이 존재한다. 만들어보고 싶은 욕심도 있다(나도 개발자이다!). 일정시간마다 위치정보를 가져와서 이동속도를 계산하고, 소모칼로리까지 알려준다.


  자전거를 탄지 2주가 되었다.

  처음 탔을 때에는 엉덩이도 아프고, 팔도 아프고 목도 아프고, 다리도 아팠다.

  일요일에는 평소보다는 조금 멀리다녀오기도 했다.

  하루 쉬고 오늘 자전거를 탔을 때, 느낌이 달랐다.

내 몸은 내가 의식하지 않는 사이에 팔에 힘을 빼고 있었고, 엉덩이도 좁은 안장에서 적절한 위치에 자리를 잡았고, 패달을 밟고 있는 발에도 힘이 수월하게 들어가고 있었다. 그 덕분인지 속도도 조금 향상되었다.


  자전거를 타면서 문득 생각했다.

  자전거를 타면서 내가 아팠던 이유는, 오랜만에 타는 자전거를 어떻게 다룰지 몰라서 긴장하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2주째에 들어서서 어느정도 자전거가 손에 익기 시작하자, 자연스레 몸에 들어갔던 불필요한 힘이 빠지고 자전거의 움직임을 능숙하게 다룰 수 있게 되면서 거북스러웠던 통증도 사라지기 시작했다.

이런 과정은, 새로운 일을 시작하거나 어떤 것을 배우게 되면서 격게되는 과정과 유사하다.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우리는 많은 계획을 세우고 고민하고 긴장한다. 그런데 일을 시작하면 생각과는 전혀 다르게 되고, 힘이 든다. 그 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제대로 보이지 않아 갑갑하고 피곤하기까지 하다.

  꾸준하게 그 일을 하다보면, 조금씩 일에 익숙해지고, 일과 연관된 또다른 일들이나 상황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처음에 잔뜩 긴장했던 어깨도 편안하게 풀어져 있고, 일을 대하는 자세도 편안해졌다.

 

  어떤 일을 시작하면서 그것을 제대로 받아들이고 익히기 위해서는 힘을 빼야한다.

  속도를 내기 위해서는 꾸준하게 패달을 밟아줘야 한다.


자전거를 타면서, 지금 새로운 일을 하면서, 내 상황을 비추어보면서 깨달음을 얻게된다.

누군가의 말처럼... 이러다가, 철인3종경기에 도전해볼지도 모르겠다. 수영도 배울 생각이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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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취미생활

  요즘 화, 목, 토요일에 20킬로미터 정도의 거리를 한시간 동안 자전거를 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오른쪽에 보이는 흰색의 삼천리자전거의 비테스타고 얼마전에 구매했죠. ^^; 아래 사진에서 오른쪽에 있는 흰색 자전거가 저의 애마 입니다. ^^ 7단 기어를 가진 하이브리드 자전거죠. 나중에 자전거에 익숙해지고 어느정도 실력이 붙으면, 저녀석을 실고서 여기저기 자전거 여행을 떠날 계획을 품고 있습니다.

  아래는 카디오 트레이너라는 안드로이드의 앱을 이용하여 자전거 라이딩 기록을 캡쳐한 화면입니다. 오늘은 천호대교까지 가서 아는 분을 뵙고 자전거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을 듣고 집으로 돌아왔지요. 요즘 라이딩을 하러 나가보면 정말 많은 분들이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 저마다 바람을 즐기며 라이딩을 하는 모습은 평화롭고 여유있어 보입니다. 그런 분들의 모습을 보면서, 나도 저래야지! 하지만 아직 자전거를 다루는 것이나 체력이 부족해서 미숙할 뿐입니다. ^^ ㅎㅎ 열심히 타야죠.

  지금은 엉덩이가 좀 아픕니다. ㅠㅅ-) 보급형 자전거의 스프링 있고 넓은 안장에 비해서, 조금 좁고 딱딱한 안장이거든요. ㅡ0-)> 그래서 다음에는 엉덩이에 패드있는 바지를 구매해야하나 고민하고 있지만... 전문 라이더처럼 입기에는 제 애마가 어색해지겠더라구요. 그냥 편하게 긴 트레이닝복 바지에다가 티셔츠나 윈드스토퍼를 걸치는 정도가 가장 적당하지 않은가 생각하는 바입니다. ㅎㅎ.

체력이 어느정도 붙으면 자전거를 타고 출근(줄여서 자출)을 시도해볼 생각도 가지고 있습니다. ^^

요즘은 자전거 타기가 참 재미납니다. ^^ ㅎㅎ
같이 타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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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몬의 IT 이야기/프로그래머, '코드 엔지니어'
Something Four
유럽​​에 옛부터 전해지는 전설에서 신부가 결혼식 날 "4 개의 Something"을 착용하면, 영원히 행복하게 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Something Blue
블루는 명료의 상징이며 행복의 색. 파란색을 살짝 눈에 띄지 않는 곳에 붙이는 것으로, 행복이 찾아온다고 알려져 있다.

Something New
날마다 행복하길 바라며 새것을 하나하나 장만하면서 행복한 결혼 생활을 보낼 수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Something Old
어머니와 할머니에게서 물려받은 보석 및 액세서리를 착용하면 조상 (가족) 과 연결된 평화로운 가정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Something Borrowed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이들에게서 빌린 것을 가지고 결혼하게되면, 행복하게 살게된다고 알려져 있다.


바텐더.18
카테고리 만화 > 직업만화
지은이 ARAKI JOH (학산문화사,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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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맞아 '바텐더 18'권을 훑어보다가 '바의 보물'에 대한 이야기를 끌어가는 부분에서 4가지 보물들이 개발자가 찾고 있는 것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을 품게 되었다. 어느 분야에서건 그 분야에서 높은 곳을 향하기 위해 필요한 기본 요소인가 하고 공감했다.
<바의 보물> 4가지
[오래된 것] == 눈
오래된 것을 간파하는 냉정한 눈.

[새로운 것] == 신용
새로운 것이 닳아 오래된 것이 될만큼, 닳아 없어질 정도의 시간을 들여야 비로소 진정한 보물이 되는 것

[빌린 것] == 신념
다른 사람에게 빌린 것이기에 바꿀 수 없는 것, 바꿔선 안되는 것, '마음'을 잇는 신념

[파란 것] == 높은 뜻
파랑은 하늘, 신의 상징. 아무리 손을 뻗어도 닿을 수 없는 색

바에서 일하는 바텐더에게 필요한 보물 4가지.
SW업계에서 일하는 개발자에게도 반드시 필요한 보물 4가지가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며, 억지로 4개를 끼워맞춰본다. 나의 생각에 동조하는 이도 있을 것이고, 다른 생각을 가진 이도 있을 것이고, 반대하는 이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자신의 보물이 될만한 것'들을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여겨줬으면 한다.


개발자의 4가지 보물, Developer's Something four.


Something new == 기술(안목)
• 새로운 개념과 기술들이 쏟아져나오는 IT업계
  요즘 정말 많은 기술과 서비스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다양한 IT 트렌드를 만들어가고 있다. 최근 업계에서 가장 관심을 받고 있는 IT 트렌드를 뽑아보자면, '모바일'과 '클라우드 컴퓨팅'이 아닐까 생각한다(내 개인적인 생각일지도 모르지만). '모바일'에는 무선 인터넷 기술, 위치정보, 터치 기술, 배터리, 디스플레이 등의 다양한 기술이 어울어져있는 IT산업의 종합축소판이라고 할 수 있고, '클라우드 컴퓨팅'은 가지고 있는 컴퓨터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뜬구름 같은 '거대한 시스템 플랫폼'을 구축하고, 필요에 따라서 그것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고 있다. 이 과정에서 PaaS(Platform as a Service)라고 하는 모델이 생겨나고, 가상화, 분산처리 등의 기술들이 발달하기 시작했다. 그 외에도 내가 사용하는 기술들 밑바탕에도 수많은 개념들이 스며들어 있다. 
  이제 막 개발의 맛을 들여가고 있는 내 입장에서, 배워야할 것들이 점점 늘어만가는 것은 '부담'이 된다. 휘유유후!!

• 기술 트렌드를 좇는 ‘기술만능주의’에 빠져있는 많은 개발자들
  이렇게 쏟아져 나오는 기술과 서비스들을 대하면서, 개발자들은 '기술'만을 우선시 하는 '기술 만능주의'에 빠져드는 우를 범하는 경우가 많다. 새로운 기술이 최고라고 생각하며, 자신이 진행하는 프로젝트에 반드시 그 기술을 적용해야만 성이 풀리는 이들이 많다. 그들은 개발자일 수도 있고, 프로젝트의 아키텍쳐를 책임지는 아키텍트일 수도 있고, 프로젝트를 이끄는 PM일 수도 있고, 초울트라 슈퍼파워를 가지고 있는 갑(甲)일 수도 있다(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갑'이 '기술 만능주의'에 빠져버리면 이것만큼 대책을 찾기 어려운 것도 없다.).

• 개발자가 가져야할 보물 첫번째, 그것은 자신이 구현하려고 하는 기능에 적합한 ‘기술’을 선택할 수 있는 안목
  최신 유행하는 기술과 서비스가 반드시 좋다고 할 수 없다. 하지만 나쁘다고 할 수 없다.
이게 사실이다.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식의 답변은 아니다. 내가 구현해야 하는 기능에 필요한 기술과 서비스는 최신의 것일 수도 있지만, 오래 전에 이미 나와서 익숙한 것들인 경우도 있다. 그래서 과거의 것들을 찾아보려고 '구글링'을 하는 것이다. 과거의 기술 서적들을 잘 보관해두었다가 필요할 때 꺼내어보는 것이다. 
  '새로운' 것과 '오래된' 것. 이것들 사이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것들을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한다. 이 능력을 정의하자면 '안목(眼目)'이라고 할 수 있다.

안목 : 사물을 보고 분별하는 견식
이라고 한다. 개발자에게 있어, ['안목'이란, 자신에게 '익숙한 것'보다 '새로운 것'과 '오래된 것'들에서 적합한 것들을 찾아내어 판단하고사용하는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새로운 것'과 '오래된 것'보다 중요한 것은 '익숙한 것'을 배제할 수 있는 용기다. 이 '용기'에도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좋겠다. ^^ '익숙한 것'이 구현해야할 기술에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도 '안목'이 아닐까?
  

Something old == 사람
•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개발자를 찾기 힘든 SW개발업계
  어느 기술세미나에서 강연자(내 기억으로는 Kenu님이었음), '경력이 10년 이상이 되신 분들은 손을 들어보세요.' 했을 때, 100여 명이 넘는 참관객들 중에서 손을 든 사람은 10명이 채 되지 않았다. 우리나라 개발자 중에 오랜시간을 개발에 집중하면서 활동하는 사람들이 귀하다. 개발 경력이 쌓이면서 개발자들은, '관리자'가 될 것인지 '개발자'가 될 것인지, 선택의 기로에 서게된다. 그리고 꽤 많은 개발자들이 여러가지 이유로 관리자가 된다. SW개발은 그 기술에서 손을 놓는 순간, 빠른 속도로 SW개발능력이 감퇴한다. 관리자가 되고나면, 자신이 그동안 쌓아왔던 경험을 팔아 살아가게 된다.
  다행히도, 난 뒤늦게 개발자의 세계에 들어왔다, 내 주변에는 내가 본보기로 삼을만한 훌륭한 개발자들이 많다. 어느 개발자는 나보다 어리기도 하고, 어느 개발자는 나보다 나이가 많기도 하다. 나이가 중요한 것은 아니다. 그들이 개발자로서 살아가는 그 열정을 보면서 난 10년, 20년 그 이상을 바라보는 그들과 함께 걷고 싶다는 욕심을 품게 되었다.

• 빠르게 기술을 습득하고 적용해야하는 SW개발분야지만, 그 속에서도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는 장인 개발자가 필요하다.

프로그래머의길멘토에게묻다
카테고리 컴퓨터/IT > 프로그래밍/언어 > 프로그래밍일반
지은이 데이브 후버 (인사이트,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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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장인'이 있다. 그리고 이 장인의 지도를 받으면서 '견습생 -> 숙련공 -> 마스터' 가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장인'의 지도를 받는다고 해서 모든 '견습생'이 '장인'이 되는 것은 아니다. 미래는 알 수 없는 것이지 않은가? 
대학에서 배우는 소프트웨어에 대한 이론적인 교육만으로 현업에서 바로 적용하며 사용할 수 있을까?
  '없다.'라고 단언할 수 있다. 기본기마저도 부족하다(그렇다고 나는 뭐 기본기가 탄탄한가? Orz...). 그렇게 경험이나 기본기가 부족한 이들을 '쓸만한' 인재로 이끌어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그런 사람들이 '장인'이다. '장인'은 오래 묵을수록 맛깔나는 '장'과 같지 않은가? 우리나라 SW업계가 더욱 성숙하기 위해서도 많은 경험을 머금고 있는 개발자들이 많아지길 바란다.

• 어느 업종이든 그것이 무르익기 위해서 갖춰줘야할 것은 사람이다.
• 신입 개발자가 전문가 혹은 장인 개발자가 되기까지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필요로 한다.
• 다른 개발자들과 교류하면서 정보를 공유하고, 친목을 도모하고, 고통을 공유할 수 있다.


• 개발자도 사람이다. 사람과 사람이 어울려서 살아가야 한다.
  과거의 개발자들은 '괴인'처럼 묘사되었다. 어둠이 가득한 방안에서, 파란 불빛을 내뿜는 모니터를 빤히 들여다보면서, 구부정한 자세로 키보드를 빠른 속도로 투다다다닥치면서 수백줄의 소스코드를 만들어가는 모습으로 묘사된다. 혹은 퀭한 얼굴로 괴팍스런 이야기들만 주절주절 꺼내는 인물로 묘사되기도 한다. 나도 개발자가 되기 전에는 그런 모습을 생각했었다. 그러나, 개발자가 되고 다른 개발자들과의 만남이 늘어나면서 '과거의 기억'속에 개바자들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가지고 있음을 새삼 느끼게 된다. 어린아이 같이 순수한 마음과 무엇인가를 깊게 파고드는 탐구심 등을 가지고 있는 이들이었다. 그리고 서로가 알고 있는 것들을 서로 공유하고, 취미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도 하고, 스터디를 하면서 새로운 것들을 배우는 것에 익숙했다. 개발자로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은 '사람'이다. 

Something borrowed == 노트북? 오픈소스.
개발자가 '빌려쓰는' 것은 뭐가 있을까?
하고 고민을 하다가 누군가가 이야기 한 '전설의 노트북, 전설의 키보드, 전설의...' 이야기가 떠오른다. SI쪽에서 회사에 입사를 하게되면 여러가지 조건(입사후 1년이 되면 퉁치는 경우, 구매시 절반을 보조해주는 경우, 구입후 월급에 일정할부액을 보조해주는 경우 등)으로 자신이 사용할 컴퓨터를 조달받게 된다. 대체적으로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할 수 있는 '노트북'을 구매하게 된다.
그래서 '빌려쓰는 노트북'인건가..!?
  하지만, 이건 좀 거시기 하잖은가. 그래서 곰곰히 생각을 해봤다. 우리가 빌려쓰는 것 중에 바꿀 수 없는 것, 변할 수 없는 것은 뭐가 있을까?

우리는 오픈소스를 사용한다. 누군가가 자신의 노력을 쏟아부어 만든 특별한 녀석들을 사용하고 있다.
• 이름 모를 개발자가 만들어낸 애플리케이션
• 자신이 만든 것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려는 정신
• 그 정신이 지켜지길 바라며 생겨난 다양한 오픈소스 프로젝트
• 그것을 사용하면서 만든 이에게 감사하는 마음

  오픈소스를 활용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정말 'SI의 모든 분야에 오픈소스가 사용된다.'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우리는 오픈소스를 널리 손쉽게 사용하고 있다. 그 오픈소스에는 그것을 만든 이들의 숭고한 의지(혹은 장난?)가 스며들어있다. 그것은, 그것을 빌려쓰는, 우리가 '바꿀 수 없는 것, 바뀔 수 없는 것'이다. 간혹, 이런 오픈소스를 변형하여, '자기들만의 것'이라고 주장하는 이들이 나타나기 때문에 요즘 부쩍 눈에 띄는 활동이 '오픈소스 라이센스'와 관련된 활동이다. 꽤 오래 전부터 거론되는 이야기이다보니, 사용하기 전에 한번은 더 살펴보는 노력을 기울여주길 바란다.
- 참고 : KLDP - 오픈소스 라이센스 가이드

Something blue == 이상(높은 뜻!)
  ‘백발이 성성할 때가지 개발자이고 싶다.’
  내 주위의 많은 개발자들이 꿈꾸는 미래의 모습이다. 백발이 성성한 모습으로, 커피숍에 앉아 시원한 아메리카노를 한모금 마시면서 여유로운 표정으로 화면을 바라보고 있는 개발자.

'이상과 현실은 다르다'고 한다. 다르다는 건 인정하다. 그렇다고 포기할 수는 없다. '포기하기 싫다.'라는 것이 내 솔직한 생각이다.

뒤늦게 '개발자'가 되고자 이 바닥에 뛰어들었다. 그리고 이 분야에 계신 많은 분들이 꿈꾸는 미래가 아닐까? 
이상, 높은 뜻은 머리 위에 있다. 하늘에 있다. 머리를 들고 푸른 하늘을 보며, 도전의 의지를 다시 되새겨본다.



과연 위에서 말한 네 가지(안목, 사람, 오픈소스, 이상)를 획득할 수가 있을까!!?
네가지 보물을 찾아 떠나는 여행은 이제 시작이다.


허니몬의 사진기록/프레임, 틀 안의 이야기
어쩌다가 비가 내린 아침이면, 스모그로 가득했던 서울의 공기가 맑아지고,
사물들이 가지고 있던 색에 선명함이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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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물병편지
  1. 개발자 입문

    1. 나의 입문 과정

    2. Java 교육 과정의 현재와 업계의 상황

    3. 교육과정과 현업의 괴리감

  2. 개발자 성장

    1. 새로운 것들을 접하다.

    2. 많은 사람들을 만나다.

    3. 부지런히 정진하기

  3. 개발자 미래

    1. 3년 후

    2. 5년 후

    3. 10년 후

    4. 현재를 준비하기


거창할지 모르지만, 현재의 나를 되돌아보면서, 나태해지려는(벌써!?) 나를 다잡아보는 의미에서
위의 단락을 중심으로 글을 써보고자 한다. 나와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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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미지

Email : ihoneymon@gmail.com 안녕하세요, 꿀괴물 입니다. ^^ 멋진 비행을 준비 하는 블로그 입니다. 만능형 인간이 되어 많은 이들에게 인정받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달콤살벌한 꿀괴물의 좌충우돌 파란만장한 여정을 지켜봐주세요!! ^^

허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