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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드림성공노트
공상소설을 쓰고 있는지도 모른다... ㅋㅋ. 초등학교 때 쓰던 공상과학소설의 느낌...??

10년 후 내 모습...

작성자 : 김지헌​


  1. 하루의 일상

    1. 24시간을 들여다보자.

눈가를 간지럽히는 부드러운 햇살에 잠에서 깨어나 기지개를 켠다.

자기 잘 잤어?”

으으응~~ 으갸갸갸. 잘 잤어?”

나는 팔다리를 쭈욱 펴며 고양이처럼 웅크리고 나를 바라보는 그녀의 이마에 가볍게 입맞추고는 자리에서 일어나 창가로 다가가 거튼을 열어 젖힌다. 이제 막 떠오른 듯한 태양이 환한 빛으로 나를 반긴다.

지금 시간은 오전 05:29.

이제 막 일어나려고 하는 알람시게의 버튼을 꾸욱 눌러준다. 다시한번 기지개를 켜면서 침대 한켠에 앉아 그녀를 가만히 바라본다. 이렇게 같이 잠들고 같이 눈을 뜬지 어느새 8... 8년이 지난 예전에 비해 조금 부시시(!?)한 모습이기는 하지만, 여전히 사랑스러움을 느낀다. 그녀의 흐트러진 머리결을 가볍게 쓸어 넘기면서 피식 웃는다.

ㅎㅎ 어제 라면 먹고 자더니 얼굴 부었다?”

뭬야!!”

토라져서는 이불을 뒤집어 쓰고 휙 돌아눕는 그녀. 나는 피식 웃음을 지으면서, 자리에서 일어난다.
아침?”

난 토스트!!”

고개를 빼꼼히 내밀고 아침을 주문하는 그녀.

네네~~”

오전 05:40

거실에 나서자, 미리 시간 맞춤해둔 오디오가 잔잔한 음악을 울려준다.

좋은 아침. 아침 조명.”

안녕하세요, 주인님.”

거실의 창가에 있는 커튼이 열리면서 아침햇살이 쏟아져 들어온다. 고양이 마냥 또 한번 기지개를 켜면서 부엌을 향한다. 부엌에 들어서자 은은하게 조명이 들어오며 주방기구들이 예열에 들어간다.
어디보자.... 토스트하고... 나는 시원한 콩나물국으로 해야지. 토스트, 콩나물국...”

...

    1. 월화수목금토일을 들여다보자.

    2. 1, 2, 3, 4, 5, 6, 7, 8, 9, 10, 11, 12월을 들여다 볼 수 있을까?

  1. 사회적인 위치

    1. 직장에서의 내 위치

    2. 인간적인 관계 속에서의 내 위치

    3. 직장 밖에서의 내 위치

  2. 주변인들과의 교류

    1. 가족과의 관계

    2. 친구들과의 관계

    3. 직장 동료와의 관계

    4. 사회적 사람들과의 관계

  3. 취미 생활

    1. 스쿠버 다이빙

    2. 트렉킹

    3. 사진

    4. 독서

  4. 개인적인 목표 달성 및 만족도

    1. 1인 기업

    2. 개인 출판

    3. 강연, 교육

    4. 즐겁고 건강한 삶

    5. ...




허니몬의 IT 이야기/안드로이드OS 이야기
제가 디자이어를 산지도 일주일 정도가 되어가네요. ^^;; 제가 전화기를 쓰는 모습을 보면 사람들이 흠칫흠칫 합니다. 80만원이 넘는 휴대전화들(아이폰과 디자이어를 같이 쓰고 있으니까)을 보호 케이스도 씌우지 않고 뒷주머니에 대충 찔러넣고, 여차파면 집어던지는 만행(그냥 대충 던져 놓는 건데, 만행이라고도 하더군요. OTL)을 벌이고 있습니다.

제가 SKT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T 마크를 가진 폰을 가지게 된 이유는, 제가 작년부터 기다리고 기다리던 "제법" 쓸만한 안드로이드폰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지금 TV에서 삼성의 갤럭시 A에 대한 대대적인 마케팅을 벌이고 있지만, 온라인 블로거나 사용자들 사이에서 조용히 힘을 내고 있는 안드로이드폰은 제가 가지고 있는 HTC Desire(저는 이녀석을 MyDesire라고 부릅니다. 말그대로 나의 욕망 이죠. ㅎㅎ)와 스카이 시리우스가 선전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은 삼성의 갤럭시S가 나오기 전까지는 계속 될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을 싫어한다고 해서, 좋은 제품을 무조건 적으로 까는 건 그렇잖아요? ㅎㅎ. 삼성이 하드웨어 잘 만드는 것은 이미 국내외적으로 유명하고, 소프트웨어는 좀 잼병처럼 만들지만, 안드로이드라고 하는 범용 모바일 운영체제를 최적화를 잘 하여 얹어 놓는다면 소프트웨어에 대한 큰 노력을 기울이지 않아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느정도의 인지력을 얻을 수 있을 겁니다. 

안드로이드는 '멀티 태스킹' 환경을 제공하는 스마트폰 입니다. 다른 모바일 운영체제들도 그런데, 정책상 멀티 태스킹을 금지하는 아이폰과 비교하기 위해 사람들이 자랑하는 기능이죠. ㅎㅎ. 우리가 쓰는 컴퓨터 환경에서는 숨을 쉬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것인데, 그것이 모바일 세계에서는 우위를 차지하기 위한 선전 수단이 되는 것이 참 우습죠?

  안드로이드의 '멀티태스킹' 환경은 여러모로 편리합니다. 저는 '소리바다(http://www.soribada.com)" 를 통해서 최신곡을 듣는 편입니다. ^^; 제가 가지고 있는 곡들은 일년 전쯤의 100곡 정도가 최신곡이고... 예전 노래가 대부분 입니다. ㅎㅎ. 나름 최신기술을 따르고 관심가지고 있지만, 스트리밍 서비스를 하면서 듣는게 편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소리바다는 추천해드립니다.
  운영체제에 크게 상관없이, 브라우저 상에서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서 음악을 검색하고 감상할 수 있고, 아이폰, 안드로이드폰에 대한 앱을 각각 제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쉬운 이야기지만, 얼마전에 애플 앱스토어에서 멜론, 소리바다 앱이 사라진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ㅡ_-);; 나참... 애플은 자신들만의 폐쇄적인 환경 속에서 경쟁을 할 생각은 없는가봅니다. 이제 한국에서도 충분한 사용자가 확보되니 조만간 iTunes에서 음원들을 유료로 제공하는 광경을 볼 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이 드는군요. ㅎㅎ 안드로이드폰을 사용하시거나 컴퓨터에 플레이어를 설치하기 곤란하거나 싫어하시는 분들이라면 소리바다를 추천해드리는 바입니다.

  이야기가 잠시 샜습니다.
  안드로이드폰은 멀티태스킹을 지원합니다. 여러 앱(어플)들을 동시에 실행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조금 전에 잠시 앱스토어에서 소리바다가 정말 사라졌나 확인하려고 앱스토어에 들어가느라 아이폰이 소리바다 어플을 강제로 종료시켰습니다. 아이폰에서는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출시될 4G와 아이폰 OS 4.0 에서는 멀티 태스킹을 지원할거라는 소문이 있었던 것 같은데, 일단 저는 아이폰이 주 사용기기가 아니기 때문에 강건너 불구경을 할 생각입니다.
  안드로이드는 멀티태스킹으로 동시에 여러 어플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소리바다 어플을 실행하면서 브라우저를 통해서 인터넷 서핑을 한다거나 미투데이, 트윗과 같은 SNS 를 즐길 수도 있고, 만화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이런 과정들이 동시에 진행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사용자가 보는 것은 하나의 화면이지만 말이죠. 그런데, 이렇게 사용하는 앱들이 늘어나면 메모리를 차지하게 됩니다. 안드로이드의 가상머신인 Dalvik에서 스스로 어플들을 정리하기는 하지만, 사용자가 원하는 만큼(스마트폰이라 불리지만, 정작 스마트해져야 하는 것은 사용자!!) 지능적으로 메모리 관리를 해주지는 않습니다.
마켓에서 task killer 라고 검색하세요.

마켓에서 task Killer 라고 검색하거나, 모든 프로그램을 선택하면 상위에 보인다.

  그래서 안드로이드에서 실행되고 있는 어플들을 확인하고 필요에 따라서 죽일 수 있는(리눅스 적인 표현이라고 생각해주세요. ㅎㅎ. 보통은 내린다는 표현을 쓰지만, 리눅스 환경에서는 불필요하거나 잘못 작동하는 프로세스를 kill 명령으로 제거를 합니다. ㅎㅎ 그래서 kill 그대로 죽인다라고 표현하죠) 어플을 활용하는 편이 유용합니다. 이런 Task Kill 툴로 두 종료를 사용해보았습니다. TasKiller 라고 하는 붉은 안드로이드 아이콘을 가진 앱과 Advanced Task Killer. Dalvik 에서 실행중인 어플 전체를 보여주고 선택해서 죽이는 기능 자체는 Advanced Task Killer(줄어서 ATK라고 하죠)가 뛰어난 편입니다. 그래서 어제 저녁부터 사용하고 있습니다.

해당하는 ATK를 클릭하고 설치 버튼을 누릅니다. 마켓에 있는 화면은 실제 실행화면과는 좀 다릅니다. 조금 버전업이 되고 깔끔해졌습니다. 설치된 프로그램을 확인하러 갑시다. ^^ A로 시작하기 때문에 상단에 위치하게 됩니다. ㅎㅎ 옆에 있는 ACV는 만화책용 Viewer 입니트다. 깔끔하고 편합니다.

안드로이드에 설치한 모든 앱 리스트


아래 화면이 실행된 화면입니다. 마켓의 스크린샷보다 깔끔하죠? 속도가 느려진다 싶으면 아래에 있는 모든 앱을 선택하고 다 꺼버립니다. ㅎㅎ. ㅡ_-);; 설정하기 귀찮잖아요. 그래도 쓰는데는 크게 무리가 없습니다. 시스템적으로 중요한 것들은 나오지 않도록 되어 있으니까요.

디자이어에서 메뉴버튼을 누른 화면입니다. [Setting] 버튼을 클릭하세요.

설정화면입니다. 상단에 있는 Auto Start 항목을 체크하시면 안드로이드폰이 재부팅되면 자동으로 실행되어 보시는 것처럼 상단에 아이콘이 떠있게 됩니다. 이걸 클릭하면 앞에서 보신 어플 선택화면이 나오는 것이죠. ㅎㅎ.

아래에 보시면 몇가지 필요에 따라서 선택할 수 있는 화면들이 나타납니다. 그 중에 하나는 요 Auto Kill Level 입니다. 말그대로 ATK가 상주하면서 사용자가 선택한 수준에 따라서 폰에서 실행되는 앱들을 정리한다는 뜻이죠. 아직 사용해보지는 않았지만, 이 글을 쓰면서 설정해 봤습니다.

그림에서 보는 것처럼 Auto Kill Level 은 Safe 부터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ㅡ_-);; 그 이상은 저도 무섭군요.

다음은 자동 정리 시간 입니다. 자기가 원하는 대로, 30분, 한시간, 2시간 4시간, 혹은 화면절전 모드로 갔을 때 중에서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아래 화면은 ATK를 실행하여, 목록에 보이는 어플 중에서 하나를 [길게 누르기] 하여 띄운 선택창입니다. 보는 것처럼, 죽이거나 선택/해제, 무시, 상세정보 등을 확인해볼 수가 있습니다. Ignore 를 누르면 앞에 설정에서 보셨던 Ignore List 항목에 기록이 될 겁니다.

이렇게 해서 깔끔하게 메모리를 차지하고 있는 앱들을 정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자동 설정 기능도 있으니 사용자가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되겠지요? ㅎㅎ. 알람이나 일정 등을 알려주는 것과 관련된 앱은 Ignore List 에 추가해두시면 더욱 안전하게 사용하실 수 있을 겁니다.

'스마트폰'이라고 하면 '똑똑한 전화기'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을 정말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사람이 '똑똑해'져야합니다. 스마트폰은 그런 것을 사용자에게 강요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쉽게 사용하고 배운다는 아이폰 조차도 사용자에게 iTunes 의 사용법과 제약 등을 강요하는 것만 봐도 짐작할 수 있지 않을까요? ㅎㅎ iTunes 때문인지 모르지만... 점점 더 안드로이드폰이 마음에 들어가는 요즘입니다. 
아이폰은 전화기능이 첨가된 아이팟 터치로 전락해버렸습니다. OTL... ㅎㅎ

생각나는대로, 좋은 어플이 발견되는 되로 글을 올리겠습니다.


P.S. 어플과 앱, 두 단어를 이리저리 사용하면서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두 단어를 주어로 쓰면서, 제 생각대로 편하게 읽을 수 있는 단어를 선택했습니다. 두가지 단어 모두 같은 의미를 가진다고 이해하시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드로이드에서 실행중인 화면의 스크린 샷은 안드로이드 사용과 관련하여 세운 '보안'정책 때문에, 아이폰에서 처럼 간단한 조작을 하여 스크린샷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사용화면을 스크린샷하기 위해서는 컴퓨터에 연결하여 DDMS와 같은 안드로이드용 디버깅툴로 연결하여 찍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인터넷에서 '안드로이드 스크린샷' 이란 키워드로 검색하시면, 많은 분들이 올려둔 스크린샷 찍는 방법을 찾아보실 수 있을 겁니다. ㅎㅎ. 

좋은 소식 또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허니몬의 IT 이야기/안드로이드OS 이야기
  • 캬… ㅡ_-); 디자이어 공구를 보니까… 디자이어로 바로 옮기고 싶다는 욕망이 부글부글 피어오르는군요. 크흐!!(디자이어라는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디자이어. 넥서스원. 버틸 수 있을 떄까만 버텨보자. // 미투도 후다닥 성장해서 국내에서 출시되는 스마트폰의 기본탑재되는 영향력을 끼치면 좋겠네요.) 2010-05-11 08:49:23
  • 미투데이로 '디자이어' 검색 결과 // 나쁘다는 평보다는 좋다는 평이 훨씬 높다. ㅡ_-); 사고 싶다는 욕망이 피어오른다. 크흐… 이 끓어오르는 욕망이 흘러넘치면, 항상 그러했듯, 나의 빛나는 카드를 꺼내어 지르리…!? 오잉?(HTC 디자이어, 미투데이 검색 결과, 좋다는 평, 오늘 나온 디자이어의 문제는 삼송의 갤러그A 문제를 덮기 위한 파도타기라는 설!! ㅎㅎ. 살까!? 디자이어에 대한 낭설... +_+) 나의 기우!! 지름신이 오려한다!!) 2010-05-11 17:55:40
  • 오늘, 근처에 있는 T 샵에 갔다. 물었다. “디자이어 있어요?” “현재 보여드릴 것은 없고, 가입은 하실 수 있습니다.” “됐어요.” 하고 나왔다.(SKT 디자이어, 출시 하루만에 사용자들의 불만이 쏟아졌다는 폰, 구경하고 싶었는데. OTL...) 2010-05-11 21:58:29
  • 미투나 트윗만 한다고 보면 저의 사용패턴으로는 500메가도 많이 남겠네요. ㅎㅎ // 디자이어까지 사게 되면 더욱남겠어용… ㅡㅁ-)(나름 출근길에 오며가며 사용해도 넉넉히 남는 데이터 사용량 허니몬 아이폰 me2mobile) 2010-05-12 07:54:22
  • 오늘은 SKT 대리점 아무 곳에나 드가서 디자이어 2 년 약정에 올인원 45으로 번호이동하면 얼마인지 물어보자꾸나.(HTC desire. 사고픈 욕망이 충만한 오늘!! me2mobile) 2010-05-12 18:57:56
  • 흠.. 손에 쥐어본 디자이어는… 손에 착 감기는군요.. 아이폰의 반들반들한 뒷면보다는 맘에 들어요. 2 년 약정에 7 만원이라니..!! ㅡㅅ-)ㅋ(두군데 더 들려보고 온라인으로 구매해야할 듯..? me2mobile me2photo) 2010-05-13 12: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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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개월간 요금에 가입비 + 유심비 등이 합쳐져서 7만원 정도 나오고… 4개월 지나면 59500원 정도까지 내려가더군요.
    흠.. 손에 쥐어본 디자이어는… 손에 착 감기는군요.. 아이폰의 반들반들한 뒷면보다는 맘에 들어요. 2 년 약정에 7 만원이라니..!! ㅡㅅ-)ㅋ by 허니몬 에 남긴 글(디자이어 오프라인 가격 : 현재는 초반 4개월 7만원정도씩... 4개월 후 59,500원으로 하락. 2년 약정) 2010-05-13 13:11:03
  • dhcompany7 // 안그래도!! 오늘 퇴근길에 지르기로 결심했어!!! 캬캬캬캬
    4개월간 요금에 가입비 + 유심비 등이 합쳐져서 7만원 정도 나오고… 4개월 지나면 59500원 정도까지 내려가더군요. by 허니몬 에 남긴 글(오늘 퇴근길, 나는 ㅡ_-);; 디자이어를 지르겠다며 욕망에 빠져 소리 질렀다. ㄷㄷㄷ) 2010-05-13 14:35:48
  • 저도 디자이어 질렀습니다.(HTC Desire 욕망에 빠져들다 me2mobile me2photo) 2010-05-13 19: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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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용물은 심플하죠??(디자이어 개봉기 me2mobile me2photo) 2010-05-13 19: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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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 초보가 이런 거 올리는 거라죠?? 아이폰 미투앱 업글 기념 영상 첨부(디자이어 간단히 돌리기 me2mobile me2video) 2010-05-13 19:51:54

  • 앞으로 이렇게 하고 다니겠는데요… OTL? 그나마 디자이어는 배터리를 교체할 수 있으니까 이렇게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을 동시에 충전하는 일은 없겠죠. ㅎㅎ. 일단은 뭔가 가슴이 뿌듯한!! 욕망의 실현!! +_+)b(아이폰, 디자이어, 충전중, me2photo) 2010-05-13 20: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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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자이어를 하는데 문제를 일으킨 싱크 프로그램(HTCSync)이로군요. OTL… 우분투에서는 어차피 쓸일 없는… 흠, 오늘 집에가서 ADT랑 연동을 시켜봐야겠습니다. >ㅅ<) 즐거운 밤이 될 것 같아요. 후후훗…(디자이어, 이동 디스크로 접근한 메모리, 기본 Micro SD 8기가 제공 me2photo) 2010-05-13 20: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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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튠즈를 거치지 않고 이동 디스크로 접근하는 부분은 마음에 드는군요..(안드로이드 디자이어 음악 연주 이동 디스크 인식 me2mobile me2photo) 2010-05-13 21:2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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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흠… 아이폰처럼 자연스런 화면 이동은 안해주는군요. ㅎㅎ 가로보기와 입력도 반시계방면으로만 하는군요. 흠(me2mobile 안드로이드 디자이어 가로쓰기 웹 인풋에 대한 처리방법 // 스마트폰 초보자에게는 아직 어려운 폰. 온라인으로 받을 수 있는 메뉴얼도 영어임) 2010-05-13 21:44:02
  • 오늘 저녁에는 우분투와 디자이어를 연동시키면 하루가 끝날 것 같군요. ㅎㅎ 내일은 회사에서 정기적으로 하는 해안도로 걷기 워크샵을 떠납니다.(흠!! ㅎㅎ 안드로이드용 미투앱이 언능 나오면 좋겠군요. me2mobile) 2010-05-13 22:21:20
  • 디자이어에서 마음에드는 건 터치할 때 느껴지는 진동감… ㅎㅎ 오락실가서 타임 크리시스 하는데 진동모터 고장난 총으로 쏘는 느낌의 아이폰과는 다르다. ㅎㅎ 묵직한 진동감!!(디자이어 사용기, 묵직한 진동감... me2mobile) 2010-05-13 22:56:11
  • 직원이 이전 휴대폰의 휴대전화 주소록을 옮겨준다는 거, 그냥 됐다고 하며 카페에서 구글계정으로 동기화 했다. It's simple!!(디자이어 사용기, 구글을 통한 메일 주소록 캘린더 연동!! me2mobile) 2010-05-13 22:59:03
  • 소시의 쿠키폰… 이라… 가서 봤는데 ㅎㅎ 남자가 들고 다니면 위험한 폰…(me2mobile 안드로이드 디자이어 가로와 세로의 입력방식이 좀 크게 차이난다. 가로로 쓸때의 버튼은 큼직하니 마음에 듬) 2010-05-13 23:24:15

이 글은 허니몬님의 2010년 5월 11일에서 2010년 5월 1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예측불허 허니몬

미투데이... 트위터에 빠져들기 시작하니까 블로그에 글을 쓰기가 참 어려워지네요. ㅎㅎ.

ㅡ_-);; 이러면 안되는데... 마이크로 SNS의 특징 중 하나인 단문(140 ~ 150자)은 참 편하게 글을 쓸 수 있는데 반해서,

일반적인 블로그의 글은 나름의 구조(저는 주로 서론, 본론, 결론으로 쓰려고 노력합니다)를 갖추고 나서 써야하기 때문에 어렵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쉽게 글을 쓰고 수정하고 지울 수 있는 스프링노트에서 글을 쓰고 있지만,

그것마저도 쉽지가 않습니다. ㅡ_-);; 어느순간인가 제 생각의 길이도 140자가 되어버린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말이죠...


저는 여전히 마이크로 SNS의 세계에서 주변인이지만, 그래도 조금씩 조금씩 저만의 대인관계를 이어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만의 속도로 말이죠... 서두르지 않고 차분하게...^^
허니몬의 IT 이야기
내가 생각하는 아이폰의 앱스토어는 '레드오션' 혹은 그 이상.

출처 : http://urin79.com/zb/1847912

  아이폰의 앱스토어에서 개인 개발자가 수익을 이룰 수 있는 시장은 거의 죽었다고 생각된다. 이미 많은 업체들에서 앱스토어의 성공신화에 눈이 멀어서 그곳에 뛰어들었기 때문에 개인개발자는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다. 없어졌다고 보는 것이 더 정확할지도 모르겠다.

  흔한 말로 피터지는 ‘블러드 오션(Blood Ocean)’이 된 것이다. 우리나라는 ‘레드오션’을 보다 더욱 살벌한 바다를 가지고 있다. 이런 이유 중 하나는 대기업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대기업은 중소기업이 수익을 갖게 되는 것을 눈꼴시어하는 콩쥐엄마 같은 성격의 거대한 생명체이다. 개인 개발자들에게 약간의 수익과 꿈을 안겨주던 시장에 죽자고 달려든다. 개인과 기업은 결국 대결 자체가 이루어질 수 없는 체격차이를 보인다. 아이폰의 국내 출시와 함께 크게 데인 대기업들은 아이폰이 가지는 매력에 빠져서 달려들고 있고, 개인 개발자가 잘못 기웃거리다가는 ‘저작권 위반’ 등의 법적인 제재를 당하는 사태까지 벌어지게 될 것이다. 우리나라 기업은 피도 눈물도 없다.


  아이폰의 앱스토어에 이어서 떠오르고 있는 것이 구글의 '안드로이드 마켓'이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마켓은 '수익성'을 찾아보기 힘들다. 왜냐하면, 구글은 안드로이드 앱을 통해서 수익성을 얻기를 원하지 않는다. 그들은 수많은 안드로이드 폰이 쏟아져 나와 안드로이드 폰 사용자들이 인터넷에 접속할 때마다 자신들의 검색 사이트를 거쳐가길 원할 뿐이다. 많은 사람이 안드로이드 폰을 사용할수록 들은 '땡큐!!'할 뿐이다.

  우리나라에서의 한글이란 언어의 장벽은 해외 기업들의 진입을 어렵게 만드는 요소이다. 우리나라에 진출해있는 IT관련 대기업들도 이런 언어의 장벽 때문에, 국내의 대기업인 삼성, LG, SK, KT 등에게 밀리는 상황에 처해있다고 볼 수 있다.

  이들 대기업들은 국내의 어떤 분야에서건 수익을 생길 수 있는 틈새시장이 확대가 되면 거대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틈새시장을 꿀꺽 삼켜버리는 거대한 먹깨비같은 존재들이기도 하다. 지금까지 수많은 중소기업들이 대기업의 이런 개걸스런 식성에 의해 생명력을 잃고 사라지는 상황을 겪어왔고 앞으로도는 이런 모습도 쉽게 볼 수 없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대기업이 뒤덮은 척박한 토양에서는 벤처 혹은 중소기업이 자라날 가능성이 없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소나무가 많다. 인공조림(사람이 임의적으로 나무를 솎아내기 함)에 의해서다. 자연적인 상태에서는 침엽수와 활엽수의 성장속도는 현격한 차이가 난다. 넓은 입을 가지고 있는 활엽수가 광합성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성장속도가 빠르다. 실제로, 우리나라 양양지역에서 발생했던 산불로 인해 불타버린 숲이 다시 자연복원 되는 과정에서 참나무과의 활엽수들이 월등한 성장세를 보였다. 그 전까지만 해도 그곳에는 소나무가 많은 지역으로 유명했다. 소나무는 자신의 잎을 자신의 주변에 흩어놓아 다른 식물들이 자라나는 것을 철저히 차단한다.
  우리나라 대기업은 이런 소나무같다. 자신이 모든 양분을 흡수하기 위해 어린 나무들이 자라나지 못하도록 독기를 내뿜는 집단인 것이다. 요즘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삼성을 생각한다"를 통해서도 국내 대기업이 가지는 비도덕성에 대해서는 진저리를 칠만하다.

안드로이드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미 많은 구인광고란에서 안드로이드 개발자를 원하고 있다. ㅡ_-); 그런데 이런 구인 풍경은 한편으로는 우습다. 안드로이드는 새로운 플랫폼이다. 비록 자바와 XML을 바탕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자바 개발자들이 손쉽게 진입할 수 있는 개발환경이라 하더라도 그와 관련한 경험을 가진 개발자는 현재 그리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기도 하다. 그런데, 기업은 안드로이드 개발경험을 가진 개발자를 원한다. 자신들이 먼저 안드로이드를 이해하고, 가능성 있는 개발자들을 양성할 생각을 하지 못하는 것일까?
  이런 이야기를 하면, 기업에서는 말한다.
  '그렇게 개발자를 키워놓으면 다른 곳으로 가버린다.'
  그런 말을 할만도 하다. 개발자들은 조금더 나은 처우를 해주는 곳을 향한다. 그것은 월급쟁이의 삶을 살아가는 근로자라면 당연한 것이다. 그런 이직을 막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는가? 벤처회사이고 앞으로 발전가능성이 있는 회사가 직원에게 가능성을 보여준다면, 그들은 '이직'할까? 개발자도 사람이다. '의리'도 있다. 그런데도 옮기는 데에는 이유가 있는 것이다. 그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기 바란다.

  이야기가 잠시 다른 곳으로 흘렀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를 비롯한 스마트 폰을 대상으로 하는 앱스토어를 향해 많은 이들이 돌격하고 있다. 마치 서부개척시대 골드러쉬를 하듯 눈에 불을 켜고 황금빛 광물을 찾아 질주하고 있다. 그들 중에는 굉장히 조직적이고 포악한 무리가 있다. 그들은 경쟁상대를 하나씩하나씩 척살해 나아갈 것이다. 대지는 피로 물들고 낮은 곳으로 흘러들어 거대한 바다를 이룰 것이다. 그리고는 피로 물든 대지에 먹음직스런 과일을 맺는 채소와 과수를 심을 것이다.

'블러드 오션(Blood Ocean)'

출처 : http://izzizzi.net/tt/77?TSSESSION=6b4736853dfc952569b9c24263d3bd76



  개인 개발자들의 피가 흘러들어 붉은 바다가 생겨나지 않기를 바란다. '블러드 오션'의 출현은 한국 IT의 죽음의 징조와도 같다. 우리나라 IT가 살아나기 위해서는 개인 개발자들이 자생할 수 있는 환경을 유지해야한다. 그래야 그 환경 안에서 새로운 사업을 꿈꾸며 벤쳐 기업들이 출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50억년전 태초의 지구에서 우연한 현상에 의해 단백질이 생성되고 이 단백질을 바탕으로 단세포, 다세포, 수중 생물에서 지상 생물로 태어날 수 있었던 것처럼, 개인 개발자의 자생환경은 태초의 지구와 같다고 할 수 있다. 벤처기업이라는 생명체로 진화하기 위한 환경을 잘 육성했으면 좋겠다. 내 개인적인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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