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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물병편지
제주도 여행기를 적어보려고 폼은 잡는데,
쉽게 글이 써지지가 않네요.

글이란 것도 자주 써봐야 실력이 느는데,
게을러지다보니 이렇게 쓰기 어렵네요.

내일은 컴퓨터에서 쓰기보다는
종이에 써서 옮겨적어봐야겠습니다.

종이 위에 글을 써본지도 오래되었네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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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몬의 취미생활/여행객!

여행 중에 남긴 기록들은 http://me2day.net/sunfuture/tag/제주여행기 에서 확인가능하다.

출발 : 20110217 :0600 예정
20110217 
0730 김포공항 도착
0750 발권
0800 탑승수속
0820 출발
0925 제주도착
0950 차 렌탈(렌탈비 : 108,000원, 보험료 : 42,000원)
1043 삼양 해수욕장
     (남탕과 여탕이 있는 해안 목욕탕을 발견)
1118 함덕해수욕장
     (바닷가에서 도드라져 있는 보행로의 모습이 인상적인 곳)
1156 김녕항
     예전에 자전거 타고 여행할 때 신나게 달려가서 사진 찍었던 곳
1338 해물칼국수
     (2006년 김대중 대통령이 와서 먹었다는 곳) 그러나!! 별루야!!
1400 성산항 부근
     (중달리) 우도가 멀리보인다.
1445 성산일출봉 도착
1538 제주민속촌 박물관
     (대장금, 추노 등 촬영지) 부모님이 신혼여행으로 찾아오셨던 곳
1800 성산일출봉 도착
1840 청진동 뚝배기 시식
2100 저녁 정리 및 숙소도착

20110218
0623 성산일출봉 도착 : 전날 일출시간 확인
     (0630: 입장비 받음)
0645 성산 일출봉 도착 : 부지런히 오르면 20여분이면 오를 수 있음
     (위대한 대한의 청년 YGK 도착)
0718 성산 일출봉에서 일출을 보다
0730 하산, 일출봉 측면에서 해돋이 사진을 찍다
0830 숙소도착
0900 섭지코지 출발
0915 섭지코지 도착(소형 1000, 중형 2000원 주차료 받음)
     (올인 촬영지, 올인 박물관에는 굳이 들어가지는 않는다)
0947 섭지코지 등대 도착
     (불사조 리조트 식당이 절경을 가린다. 짜증나, 불사조 리조트 식당에서는 절경을 보겠지. 돈많은 누군가는)
1105 미니미니랜드 도착 (입장료 7,000원)
1230 천지연폭포 도착 - 입장료 2,000원
1237 회덮밥(9,000원) - 관광지에서 먹으면 실망하기 쉽다.
     (계획을 세우고 떠난 여행이라면, 미리 먹거리들을 확인하고 가는 것이 좋다. 관광지 주변 식당에서는 먹지말자).
1312 천지연 폭포 도착, 마르지 않고 잘 쏟아져 내리더라
1440 제주월드컵경기장 도착
1520 천제연 폭포 도착(그전에 장방 폭포에 갔다가 돌아옴)  입장료 2,500원
     (천제연 제1폭포는 비가 올때만 폭포가 나타난다)
1615 한라봉 5개 10,000원 구매
1650 이상한 곳에 갔다가 돌아옴
1701 생각하는 정원 도착 입장료 9,000원 - 분재를 취미로 하시는 분들이 오면 좋을 듯
1900 제주시 시외버스터미널 도착, 숙박비 30,000원
2000 제주 시청앞 어머니빵집 도착, 택시비 2,200원
2130 커피사기 9300원, 다음에 서울에 오시면 맛난 곳으로 안내해야지
2300 숙소에 도착 택시비 2,200원, 다음에는 팁을 쓰려면 멋지게 쓰라고 


20110219
0630 기상
0650 등산을 위한 분식류 구매(8,900원)
0710 성판악행 버스 탑승(버스비 1,500원)
0750 성판악 도착(제주시에 관광오신 많은 분들이 전부 한라산으로 오신 듯)
0800 아침식사(우거지 해장국, 6000원)
0820 등산 시작
0920 솔밭 휴게소 도착
1040 진달래밭대피소 도착, 많은 사람들이 컵라면을 먹더라는...
1220 한라산 백록담 도착, 흔하게 볼 수 없는 맑은 날씨를 볼 수 있는 게 행운이라는 현지인의 말씀
1240 한라산 관음사방면으로 출발
1700 관음사 도착
     (지갑 잃어버리는 해프닝[뒷주머니에 넣어놓고...)) 5,500원
1800 제주행 버스 탑승(한시간동안 걸어나왔어...!!) 1,000원
1900 목욕탕(4,000원)
1930 제주시 삼대국수(본관) - 고기국수 5000원, 물만두 6,000원
     중면 사용, 돼지 사골로 육수 사용, 간은 조금 밍밍
2012 주유(20리터, 37500원)
2100 숙소도착

20110220
0655 성산 일출봉 등정
0830 전복 뚝배기(15,000원)
0915 던킨 커피한잔(3,000원)
1110 건강과성 박물관(9,000원)
1220 마라도 선착장 도착(15,000원, 12,000원(배삯), 3,000원(공원이용료))
1230 마라도행 여객선 도착(송악산 방면)
1350 해물자장면곱배기(6,000원)
1440 마라도에서 출발
1610 감귤나라에서 한라봉 3상자 구매(1상자:23,000+택배비(4,500) = 27,500원) * 3 = 82,500원
1705 쇠소깍 도착
1830 성산포 도착
1920 성산포 탐라흑돼지 식사 시작
2120 주류구매(31,470원)

20110221
0800 기상 => 아침식사
0930 성산포 출발(성산포 5일장 : 1, 5일)
1050 렌트카 반납(택시비 3,000원)
1105 공항 도착 수속지연 -> 1120 -> 1230 으로 변경
1115 커피한잔(1,500원)
1230 제주도 출발
1340 김포공항 도착
1410 김포공항 출발(4,900원)
1500 집도착

지출내역 :
항공료(왕복) : 114,400원
아이젠 : 48,000원
트레이닝복, 쫄쫄이 : 25,700원

렌탈비용 : 108,000원 + 보험료 42,000원 = 150,000원
점심 : 7000원
기름(20리터) : 37,500원
제주민속촌 : 7,000원
저녁 : 해물뚝배기(10,000원)
숙박비 : 23,750원
20110217 :  423,350원 소요 : 와우~~ ㅡ_-);; + 2,500원 -> 425,850원

주차비 1,000원
미니미니랜드 입장료 7,000원
천지연폭포입장료 2,000원
점심값 9,000원
천제연폭포 입장료 2,500원
파인애플 1,000원
한라봉 10,000원(5개)
생각하는정원입장료 9,000원
숙박비 30,000원
택시비 4,700원
커피값 9,300원
20110218 : 77,800원 -> 503,650원

부식비 8,900원
버스비 1,500원
식사비 6,000원
분실비 5,500원
버스비 1,000원
목욕비 4,000원
식사비 11,000원
주유비 37,500원
20110219 : 75,400원 -> 579,050원

식사비 15,000원
커피값 3,000원
입장비 9,000원
마라도 15,000원
해물자장면 6,000원
콜라 1,000원
한라봉 82,500원
주류비 31,470
20110220 : 162,970원 -> 742,020원

택시비 3,000원
커피값 3,200원
버스비 4,900원
20110221 : 11,100원 -> 753,120원

허니몬의 취미생활/여행객!
제주도를 싹싹 뒤비고 오겠습니다.
출발 : 20110217 :0600 예정
도착 : 20110221 :1300 예정

지출내역 :
항공료(왕복) : 114,400원
자동차렌탈   : 108,000원
아이젠          : 48,000원
트레이닝복, 쫄쫄이 : 25,700원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행성, 허니스(Honies)

우연히 본 11년 02월 12일 무한도전
무한도전 : 236회 방송을 보다.
2018년도 평창올림픽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평창'에서 무한도전을 촬영한 것을 보인다. 
개인적으로 주말에하는 어느 예능보다도 '무한도전'을 좋아하는 나는 이번 방송에서 꽤 인상깊은 장면들을 볼 수가 있어 즐거웠다. 어느 순간부터 주말 예능에서는 '즐거움, 감동, 슬픔'을 함께 담아내기 위해 노력하게 되었다. 그것은 '무한도전'이라는 프로가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한다.

이번 회차에서는 '인간 유재석'이 가지고 있는 인간적인 매력과 '리더 유재석'이 가지고 있는 리더쉽을 보여주는 프로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인상깊었던 장면 중 하나가 바로 

이 장면이었다. 50도가 넘는 경사를 오르는 것에 대해 '지치고, 겁먹은' 길을 위해 힘든 와중에도 스스로 내려가 길과 함께 올라오는 모습이었다. '강추위'와 '힘겨움'으로 포기하려고 하는 길을 다독이며 함께 오르는 '유재석'의 모습은 정말 인상 깊었다. 그리고 그 장면 속에서 내 머리 속을 스쳐가는 생각이 있었다.

성장만 추구하는 한국 사회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1950년대 6.25 이후 황폐해졌던 국토 위에서 눈부신 발전을 통해 '한강의 기적'이라는 소리를 들으며 '고속 성장'의 신화를 이 룩한다. 그리고 현재는 세계적으로 20위권 안에 들어가는 강국이 되었다(지난 3년 동안 '잃어버린 10년'을 찾아 1970년대로 돌아가고 있는 듯). 1970년대 우리나라는 수출주도의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 '대기업'에게 다양한 혜택을 주며 성장을 위한 정책을 펼쳐오게 된다. '대기업'에 인재를 공급하기 위해 '고학력'의 '대학교 졸업자'를 육성하도록 되었다. 그런 정책이 오랜동안 유지되면서 우리나라의 교육은 '성적 위주의 치열한 경쟁을 유발하는 서열화'가 가속되었다. 국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영재를 육성하기 위해 만든 특목고(과학고, 외국어고)는 국내 유명대(SKY)를 가기 위한 입시학원으로 전락한지 오래다.

  초등학교까지 '일제고사'를 통해서 전국적으로 서열화를 매기고 있으며, 이런 서열화에 반대하는 많은 세력들을 다양한 억압하고 있다. 현재 우리사회는 '다양성'과 '대체가능함'에 대해서는 신경쓰지 않고 있다. 그저 자신들의 '정책수행의 편이성'과 '절대성'을 위해 애쓰고 있는 모습이 역력한 것이 사실이다. 일제고사는 '학업성취도평가'를 하겠다는 취지로 다시 재도입했지만, 결국은 '성적'으로 평가하고 서열화 할 뿐이다.

  IMF를 거치고 국제경기의 침체를 겪으면서, 우리사회는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더욱 가속화 되고 있다. 그런 와중에 현정권(2MB)은 '자유시장경제주의'를 내세우며 여전히 '성장'을 외치면서, '4(死)대강 사업'을 지속하면서 '경북 포항지역'과 토건(토목건설)족들을 '부양'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그것이 녹색성장이고 장기적인 발전을 위한 것이라고 하지만, 거대한 국가예산이 투입되는 국책사업임에도 '예산'사용에 대한 적법한 절차를 지키지 않고 있으며 그들이 사업초기에 말하던 사업을 통해 얻게 되는 부가적인 수익들에 대한 '의아함'을 품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물리적인 자원'이 부족한 '자원부족 국가'다. 우리 스스로 '우리 민족은 머리가 좋다'라고 하며 우리에게 풍부한 '인적자원'을 경쟁력으로 삼아서 치열한 '세계' 속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그 '치열한 전투'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우리는 이제 '경쟁' 속에서 뒤쳐지는 낙오자들까지 함께 손을 잡고 나아가야 한다. 
  우리는 '고효율'을 위해서 '품종개량'을 하면서 '수확량'이 높은 품종으로 솎아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 그런 이렇게 '품종 개량'을 통해 개량된 종은 '병충해'에 취약하다. 그것을 보완하기 위해 수없이 약을 치고 사람이 손길로 보듬어주어야 한다. 기상이변과 병충해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다양한 품종을 '종자은행'에서 보관하고 있어야 한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세계는 급변하고 있다. 정말 다양한 인종과 사람들과 상황들이 어울어져 발생하는 변화 속에서 '생존'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풍부한 인적 자원'이다. 우리는 '경쟁'을 통해서 1등만이 최고라며, 그 이외의 순위자들은 낙오자라고 하면서 사회에서 솎아낸다. 그런 치열한 사회의 모습을 보면서 드는 생각이었다.

조금 늦어도 같이 가자 

이 장면은 거의 마지막 쯤에 나왔다. 스키점프대 끝에 있는 고지에 도달하기 위해 50도 경사의 점프대를 올라가기 위해 힘겨운 싸움을 하던 그들 사이에서 마지막으로 길이가 남았다. 길이는 발목 부상에서 완쾌되지 않은 상황 속에서 올라갔다가 미끌어졌다가를 반복하면서 점점 지쳐가고 있는 상황이었다.
  유재석은 안정권(잡고 올라갈 수 있는 줄의 끝)에 서서 '힘겨운 자기와의 싸움'을 벌이고 있는 길을 다독여주누다. 다독여주면서 '길'을 걱정하고 있는 유재석의 모습이 정말 '인간적이면서 우리가 추구해야할 리더'의 모습과 겹쳐보였다. 이런 생각이 드는 것은 '리더같지 않은 기업형 CEO 대통령'을 3년 가까이 보면서 드는 생각이다. 그 사람은 사회약층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 '리더'다. 자기 세력을 옹호하고 그 세력을 확충하기 위해 뒤쳐진 자들을 위한 '복지'까지 깡그리 무시하고 있다. 그런 사회의 모습과 웃음을 위한 '예능프로' 속에 MC의 모습이 너무나 대조적으로 느껴졌다. 

그래서 '더 감동스러웠고', 그래서 '더 슬펐다'.


미안해하는 길이를 다독이며 '괜찮으니까, 포기하지마'라며 다독이는 유재석의 모습은 정말 멋있었다. '인간 유재석'의 모습에 매료되는 순간이었다. 그리고 그의 행동을 통해 나는 '우리 사회에 한마디 하고 싶다.' 
조금 늦어도 같이가자.
이제 우리는 '성장'보다 '기회의 평등, 복지' 등의 정책적인 부분과 '1등만을 기억한다'라는 풍토를 바꿔야할 시기에 왔다. 지독한 '부익부 빈익빈'과 '경쟁'위주의 '사회풍토' 속에서 낙오자 없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사회를 만들어가야 한다.

같이가자. 서로의 손을 잡고, 힘겨워하는 이에게 손을 내밀고 부축하고 함께 앞으로 나아가자. 우리는 '100미터 달리기'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대한민국이라는 줄을 다리에 묵고 함께 걷기 운동을 하고 있다. 
허니몬의 IT 이야기/리눅스 이야기, 우분투

왜 64bit 를 제대로 지원하지 않는거야!!?

  현재 내가 사용하고 있는 우분투는 Ubunutu 10.04 LTS(Lucid Lynx) 64bit 다. 
  가끔 게임을 할 때에나 Windows7 으로 접속해서 사용할 뿐이지, 일반적인 웹서핑과 프로그래밍은 리눅스 환경에서 사용하고 있다. 6개월마다 새로운 버전을 내놓는 우분투의 변화하는 모습을 보는 즐거움과 함께, 무료 운영체제지만 점점 편리해지는 설치와 사용환경에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 Debian 계열인 우분투에서는 .deb(http://en.wikipedia.org/wiki/Deb_(file_format))파일을 이용하여 프로그램들을 손쉽게 설치하고 삭제할 수가 있다. 아직은 32bit 가 주류이기 때문에 64bit 체제인 내 데탑에서는 설치가 어려웠다. 그 대표적인 예로 Adobe의 Air installer 를 설치하기가 어려웠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 찾은 해결방법으로는 설치는 되지만, 업데이트 점검만 하면 '손상된 패키지'라면서 삭제를 요구하는 시냅틱 패키지 관리자가 야속하기만 했다. 그러다가 우연찮게 32bit deb 파일을 64bit deb 파일로 변환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2011/02/09 - [허니몬의 IT 이야기/리눅스 이야기, 우분투] - Install Adobe AIR on 64-bit Ubuntu 10.10, 10.04 에서도 잘 됨
  그리고 문득 쉘 스크립트로 만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렇다면 32bit deb 파일을 64bit 지원하는 deb 파일로 만들면 되지!!
쉘 스크립트는 윈도우의 배치파일과 비슷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작성요령만 어느정도 숙지를 하면 손쉽게 작성해서 리눅스 환경에서 반복되는 명령어 처리를 손쉽게 할 수 있는 등 다양한 편의를 제공한다. 우분투를 쓰면서 조금의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 경험을 통해 쉘 스크립트에 대한 공부 하기로 했다.
페이지에 가이드북 pdf 파일에 대한 링크도 올려놨고, 구글 문서도구에도 올려서 수시로 볼 수 있도록 해놨다.
구글문서도구 : Bash Guide for Beginners
구글문서도구 : Advanced Bash-Scripting Guide
#! /bin/sh
################################################################
# 32bit deb Change to 64bit deb
################################################################
#원본파일명
ORIGIN_DEB_FILE_NAME=$1
#변환파일명
CHAGE_DEB_FILE_NAME=$2

description() {
	echo '사용방법 설명 : ./change.sh 원본파일 변환파일'
	echo 'ex ) honeymon:~$ ./change.sh a.deb b.deb'
	echo 'So, deb file change 32bit to 64bit'
}

# 임시 디렉토리(tmp) 생성후에 32bit deb 압축을 풀고 i386으로 된
# Architecture를 all로 변경한 후에 다시 리팩키징하는 함ㅅ
changeDeb() {
	#make tmp directory
	mkdir tmp
	
	#Extract the deb file to the tmp dir
	dpkg-deb -x $ORIGIN_DEB_FILE_NAME tmp
	
	#Extract the control files :
	dpkg-deb --control $ORIGIN_DEB_FILE_NAME tmp/DEBIAN
	
	#Change the Architecture parameter from "i386" to "all";
	sed -i "s/i386/all/" tmp/DEBIAN/control
	
	#Repackage the deb file :
	dpkg -b tmp $CHAGE_DEB_FILE_NAME

	#Remove tmp directory :
	rm -rf tmp
}

if [ $# = 0 ]; then
	description
else
	changeDeb
fi
작성한 후, 
chmod +x change.sh
으로 실행속성을 부여한다.

change.sh 를 이용하여 adobeair.deb 을 adobeair_64.deb 으로 변환한 내용

그리고는 간단하게
sudo dpkg -i adobeair_64.deb
해주면 설치가 간단히 끝난다.


스크립트의 사용법을 조금 익히다

쉘스크립트를 이용해서 만들면 편하다. 앞으로 종종 32bit 설치파일 을 설치하고 싶을 때 위의 스크립트를 이용해서 간단하게 만들어주면 되겠다. 그리고 틈나는 대로 이것저것 만들어볼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구나. +_+)
구글문서도구 : Bash Guide for Beginners
구글문서도구 : Advanced Bash-Scripting Gu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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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 ihoneymon@gmail.com 안녕하세요, 꿀괴물 입니다. ^^ 멋진 비행을 준비 하는 블로그 입니다. 만능형 인간이 되어 많은 이들에게 인정받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달콤살벌한 꿀괴물의 좌충우돌 파란만장한 여정을 지켜봐주세요!! ^^

허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