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몬의 IT 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397건

허니몬의 IT 이야기

위의 사진은 스프링노트의 홈페이지 입니다. www.springnote.com 으로 접속을 하면 손쉽게 가입이 가능합니다.
myid.net 이라는 곳에서 ID를 개설하고 나면 ID.springnote.com 이라고 하는 개인의 페이지를 가지게 됩니다.

스프링 노트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들을 태그를 이용한 페이지 구성으로 설치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추가적으로 그룹id를 만들어서 이 그룹 안에 함께 작업하는 이들을 등록한 후에 자신의 노트페이지 별로 쓰기권한을 부여하여
함께 보고 쓰고 수정해나갈 수 있는 기능을 가진다.

공통된 작업을 해야할 경우에 위키 페이지를 이용하여 협업을 하는 것과 관련된 이야기들이 많이 제공되고 있으니까 한번
활용해보시는 것이 어떨까 하고~ 생각합니다. ^^

사용 방법은 쉽습니다. ㅎㅎ.


작성하는 동안에도 수시로 저장이 됩니다.
웹 페이지에 저장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인터넷이 되는 곳에서는 어디서든지 작성이 가능합니다.
혹시나 인터넷이 끊겨도 임시저장이 유지되면서, 인터넷 연결이 복구될 때까지 대기를 합니다.

기본적인 사용방법은 다른 위키 프로그램들에 비해서 사용방법이 용이하기 때문에 쉽게 익히실 수 있을 겁니다.
허니몬의 IT 이야기
오늘 급하게 알았다....

fscommand ("exec", "a.exe"); 라는 문구를 추구하고,
플래시가 실행되는 폴더에 'fscommand' 라는 폴더를 만들어 두고
그 안에 a.exe 파일을 넣어두면 실행이 된다.


그 밖에도 다양한 fscommand 명령이 존재한다.

closeBtn의 버튼엔
on(press)
{
fscommand("quit");
}

=> fscommand의 exec 명령은 플래시 무비(swf 파일)에서는 실행되지 않고 플래시 프로젝터 파일에만 실행됩니다. 플래시 프로젝터 파일을 만들려면 File>Publish>Settings를 선택합니다
=> Publish Settings 대화상자에서 Windows Projetor를 선택합니다. 이름을 바꾸기 위해서는 아래에
Use default names 체크박스의 체크를 해제합니다. 선택이 끝나면 오른쪽의 Publish버튼을 눌러서 플래시 프로젝터 파일을 만듭니다.
=> Fscommand폴더를 만든 후 그 폴더 안에 실행 파일(*.exe)이 있어야만 작동됩니다.

fscommand()는 독립형 프로젝터 파일에 내장된 몇가지 명령을 전달하거나 웹브라우저에 있는 자바스크립트에 명령을 전달할 때

주로 사용합니다.

fscommand() 명령어의 속성

- fullscreen : ex) fscommand("fullscreen", "true"); // 1번 프레임에 설정해 주면 프로젝터가 실행되면 전체화면으로 실행

- allowscale : 무비클립을 만들어서 버튼처럼 호출해서 사용했습니다.

ex) // 꽉차보이게 하는 화면

Mv_button1.onRelease = function(){

fscommand("allowscale", "true");

}

// 플래시에서 제작한 실제 스테이지 사이즈 크기로 보이도록 하는 화면

Mv_button2.onRelease = function(){

fscommand("allowscale", "false");

}

- quit : 무비클립을 만들어서 버튼처럼 호출해서 사용했습니다.

ex) Mv_button3.onRelease = function(){

fscommand("quit");

}

* 중요한 사항 publish setting을 다시 해야 합니다.

File - Publish Settings - Windows Projector(.exe) 체크 - Publish 버튼을 누릅니다.

- showmenu : true와 false 인자를 가지며,

ex) fscommand("showmenu", false);로 설정하면 독립실행형 프로젝터 파일의 메뉴가 나오지 않게 만듦

- exec : 프로그램 실행 파일명의 인자를 가지며, 외부 프로그램을 실행시킬 때 사용, 단 연결할 프로그램은 프로젝트 파일에

있는 폴더 안에 fscommand란 이름으로 폴더를 만들고 그 안에 놓아야 한다.

- trapallkeys : true와 false 인자를 가지며, true로 설정하면 어떤 키를 누르더라도 그 내용이 독립실행형 프로젝터로만 절달.

이 내장 명령을 사용하면 프로젝터에서 모든 제어키를 사용하지 못하게 만들수 있다.



허니몬의 IT 이야기

그러나... ㅡㅅ-);; 불여우(Mozilla Firefox)를 설치하여 사용하기 시작한 지금....
스마트 에디터가 제대로 구동되지 않는다.
IE+ActieX로 최적화를 해놓은 걸까??


갑자기 울컥?? 뭐... 다수를 위해서는 어쩔 수 없지만....
IE TAB을 이용하면 간단하게 처리가 되므로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는 않지만,
가능하면 불여우 만으로도 구동이 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생겼다.

나 개인적으로는 더이상 MS에 휘둘리고 싶지는 않다.
허니몬의 IT 이야기

우리나라는 ActiveX 의 천국이다. 보안상의 이유로 혹은 사용상의 편의를 목적으로

포털사이트에만 접속을 해도 ActiveX의 설치를 강제적으로(?) 요구한다. 간단한 메일

쓰기를 하기 위해서도 메일쓰기용 ActiveX를 설치해야만 한다.

ActiveX는 사용하기에 분명 편리하기는 하다.

하지만 윈도우 비스타가 발표되면서 ActiveX를 지원하지 않겠다는 발표를 하면서,

올해 초 우리나라에는 큰 파장을 불러일으킨 것을 알 것이다.

설치를 하지 않아도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에 지장이 없을 경우에는 가능하면 설치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은행 사이트 접속시 설치되는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들의 경우에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지만, nProtect의 경우는 종종 키보드 보안모듈이 아닌 보안프로그램이

설치되어 매 부팅시마다 악성코드가 있으니 치료하라고 하면서, Security Bar를 설치하도록

요구하기도 합니다. nProtect의 Security Bar를 설치하여 치료할 경우 윈도우 시스템에

심각한 문제(윈도우 정보 손상으로 부팅불에 빠지는 경우가 종종 발생)가 발생하므로

가급적이면 설치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ActvieX는 크게 말하면 외부실행모듈로서 내 컴퓨터에 저장되어 실행된다.

그 위치는

보통 (drive):windowsDownloaded Program Files에 보관이 됩니다.

위에 보는 것처럼 설치된 ActiveX 모듈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태의 ' 알 수 없음' 이라고 표시되는 목록들의 경우에는 삭제하셔도 크게 문제가 없습니다.

삭제된다고 해도 중요한 것의 경우에는 그 사이트를 재접속할 경우에는 재설치를 요구하니까

삭제하셔도 크게 문제가 없습니다.

혹은 어느 사이트에 접속을 했는데 정상적으로 설치가 되지 않았다고 할 경우에는,

그 사이트에서 요구하는 모듈을 찾아서 삭제를 하시고 재설치를 요청하셔도 됩니다.

혹은 깔끔하게 다시 확인하면서 설치하고 싶으실 경우에는

그 폴더 안에 있는 ActiveX를 전부 삭제하시고 하나씩 재설치해 나가도 됩니다. ^^

허니몬의 IT 이야기


VMware Server 5.0을 설치하여 그 안에 페도라 6을 설치하여 보았습니다.

공개소스 정책으로 VMware 사이트에서 개인정보만 입력을 하면 Serial number를 부여받고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 PC에서 리눅스를 설치하려고 하면 Kernal fault 가 계속적으로 일어나면서 실패가 반복되어

리눅스를 사용하기를 포기하였습니다. ㅠㅅ-) OTL... 왜 그런지.. 이유를 알 수 없음...

한번 데비안을 설치를 시도해볼까요???

그런데... 이미 대부분의 내용을 셋팅해둔 상황에서... 리눅스로 갈아타기가 쉽지가 않군요... 아후~~

1 ··· 68 69 70 71 72 73 74 ··· 80
블로그 이미지

Email : ihoneymon@gmail.com 안녕하세요, 꿀괴물 입니다. ^^ 멋진 비행을 준비 하는 블로그 입니다. 만능형 인간이 되어 많은 이들에게 인정받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달콤살벌한 꿀괴물의 좌충우돌 파란만장한 여정을 지켜봐주세요!! ^^

허니몬